동구 초량2동, 추석 명절 맞아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나눔
부산 동구 초량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전옥임)는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성금과 성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을 위해 주민자치위원회는 사랑의 성금품 500여만 원을 마련해 관내 독거 어르신, 장애인,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 250세대에 명절 성품을 지원했다.
또한 지역 업체들의 따뜻한 후원도 이어졌다. 크린토피아 코인워시 초량시장점에서는 두유 50박스를, 메가커피 차이나타운점에서도 두유를 후원하며 이웃사랑 나눔에 동참했다. 후원받은 두유는 초량2동에서 마련한 추석맞이 나눔 물품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 120세대에 전달했다.
전옥임 초량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함께 나누는 따뜻한 나눔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초량2동장은 “명절을 맞아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 업체 및 후원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과 성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초량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성품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 지역 내 기관·단체 및 업체들과 함께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김지영 bbang16@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