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대 유아교육과 학부생 2개 팀, 전국 숏폼 공모전 나란히 장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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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bbang1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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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야 놀자’ 1·2팀, 대학혁신 성과를 학생의 시선으로 담아
디지털 콘텐츠 제작역량 입증

숏폼 공모전 장려상을 수상한 김해대학교 유아교육과 학생들. 김해대 제공 숏폼 공모전 장려상을 수상한 김해대학교 유아교육과 학생들. 김해대 제공

김해대학교(총장 편금식)는 유아교육과 학부생들이 ‘2026학년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숏폼(Short-form) 영상 콘텐츠 공모전’에서 2개 팀 모두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발전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경험한 대학생활의 변화와 성장 사례를 짧은 영상으로 표현하고, 우수한 혁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전문대학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총 70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김해대학교 유아교육과 고아영, 구경은, 김보람, 김주미, 류규빈, 이민영, 이은정, 장소율, 정시연 학생 등으로 구성된 ‘다미야 놀자 1팀’과 ‘다미야 놀자 2팀’은 각각 부울경권 협의회장상인 장려상을 받았다. 하나의 학과에서 출품한 2개 작품이 모두 수상작으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숏폼 공모전 장려상을 수상한 김해대학교 유아교육과 학생들. 김해대 제공 숏폼 공모전 장려상을 수상한 김해대학교 유아교육과 학생들. 김해대 제공

‘다미야 놀자 1팀’은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변화한 대학 생활, 유아교육과 성장 스토리’를 주제로 전공수업과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예비유아교사로 성장하는 과정을 영상에 담았다. ‘다미야 놀자 2팀’은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변화한 대학 생활, 배움을 넘어 경험으로 성장하다’를 주제로 교실에서의 배움이 다양한 활동과 실제 경험으로 확장되는 모습을 표현했다. 두 작품은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발전협의회의 부울경권 장려상 수상작으로 공식 선정됐다.

학생들은 영상의 주제 선정과 내용 구성, 촬영 및 편집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변화한 학습 경험을 또래 학생의 시선으로 전달했다. 이 과정에서 유아교육 전공역량뿐만 아니라 협업능력, 창의적 표현력, 디지털 콘텐츠 기획·제작역량을 함께 발휘했다.

김해대학교 유아교육과 관계자는 “학생들이 대학에서 경험한 배움과 성장의 과정을 자신들의 언어와 영상으로 표현하고, 전국 단위 공모전에서 두 팀 모두 수상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예비유아교사들이 전공 지식을 실제 경험과 연결하고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창의·융합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대학교 유아교육과는 현장 중심 교육과정과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환경을 바탕으로 예비유아교사의 전공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 주도 프로젝트와 공모전 참여를 확대해 학생들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할 계획이다.


김지영 bbang1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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