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상대 AI문예창작과, 한글날 작품전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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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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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한글날 행사에 참여해 학생 창작 작품을 전시하고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부산경상대 제공 지난 9일 한글날 행사에 참여해 학생 창작 작품을 전시하고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부산경상대 제공

부산경상대학교(총장 한백용) AI문예창작과(학과장 오가현)는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부산시청 녹음광장 일원에서 열린 한글날 행사에 참여해 학생 창작 작품을 전시하고 다양한 한글·문학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AI문예창작과 학생 24명과 인솔교수 1명 등 총 25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수업과 동아리 활동을 통해 직접 창작한 시와 수필 등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며 그동안의 학습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했다.

학생들은 작품 전시와 함께 한글 및 문학 관련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한글과 우리말의 가치를 되새겼으며,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고 교류하며 창작활동에 대한 성취감과 학과 소속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열린 한글사랑 백일장에서 AI문예창작과 1학년 노유진 학생이 ‘보람상’을 수상하며 학생의 창작 역량과 학과 교육의 성과를 보여줬다.

AI문예창작과는 성인학습자의 삶과 경험을 바탕으로 시·수필·소설 등 다양한 글쓰기와 창작활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업에서 완성한 작품을 전시와 발표로 연결해 학생들이 실제 창작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AI문예창작과 오가현 학과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삶과 경험을 글로 표현하고, 완성한 작품을 시민들과 직접 나누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성인학습자들이 글쓰기를 통해 새로운 성취와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창작과 발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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