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지아, '슈퍼아이돌' 심사위원 참가…날카로운 심사평 '예고'

[비에스투데이 류세나 기자] 현역 아이돌인 2AM 조권과 미쓰에이 지아가 '슈퍼아이돌'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6일 방송되는 한중 합작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MBC MUSIC '슈퍼아이돌' 11회에서는 파이널 무대를 향한 3번째 팀배틀 경합이 공개된다. 살아남은 15인의 한국, 중국 연습생들은 파이널 무대에 오르기 위한 마지막 관문 앞에서 극강의 서바이벌을 펼친다.
이날 연습생들은 지난 주와 같은 팀으로 무대 위에 오른다. 이들에게 주어진 팀 미션은 중국 유명 가수의 무대를 완벽하게 꾸미는 것. 이에 연습생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구슬땀을 흘리며 춤과 노래 연습을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매주 뛰어난 성장을 보여주는 연습생들이 이번 경합에서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6일 '슈퍼아이돌' 제작진은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조권과 미쓰에이 지아의 모습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작곡가 김형석, 중국 가수 조격과 함께 '슈퍼아이돌' 심사위원 석에 나란히 앉아 연습생들의 무대를 지켜보고 있다. 날카로운 눈빛과 미소를 오가는 이들의 표정을 통해 '슈퍼아이돌' 연습생들의 드라마틱한 무대를 짐작할 수 있다.
'슈퍼아이돌'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조권과 지아는 현역 아이돌다운 심사평을 펼쳤다고. 누구보다 연습생들의 열정과 노력을 잘 아는 두 사람인 만큼, 조금 더 의미 있고 실질적인 조언을 건네며 연습생들에게 파이팅 기운을 불어넣은 것으로 알려졌다.
화려한 스타들과 함께 하는 청춘들의 빛나는 꿈 성장기, 한중 합작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MBC MUSIC '슈퍼아이돌' 11회는 6알 오후 7시 MBC MUSIC과 MBC every1, MBC퀸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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