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 노인돌봄·예방사업 관련 기관 협력회의 개최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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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구청장 이갑준)는 지난 4일 노인돌봄·예방사업 관련 기관 8개소가 참석해 2023년 보건복지부 노인정책분야 평가 대상 수상 경험을 토대로, 올해는 한층 더 강화된 「활기찬 노인, 잘하는 복지, 즐거운 일터」라는 주제로 기관 협력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협력회의에서는 신평역사 2층으로 이전한 부산광역시 노인복지용구종합센터와 3월에 신설한 부산광역시 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참석, 기관소개 및 주요 사업내용을 공유했다. 두 기관의 접근성이 높아진 만큼 사하구 어르신에게 다양한 복지용구를 연계하고, 노인학대예방 및 인식개선에 앞장서기로 협의했다.

특히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량이 확대되고, 관리 대상자가 늘어나면서 응급관리요원 인력이 부족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에서는 두 서비스를 동시에 받는 대상자의 경우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생활지원사가 대상자 모니터링, 각종 장비교육을 할 수 있도록 협의했다. 더 나아가 응급관리요원과 생활지원사의 실시간 업무연락을 통해 서비스 대상자의 응급상황 및 특이사항을 공유하여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소통창구를 마련했다.

사하구는 맞춤형 돌봄서비스는 물론 지역사회 안전체계 구축, 노인복지 유관 기관과의 촘촘한 네트워크를 통해 노인친화적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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