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최초 종합병원인 베데스다복음병원 신임 원장에 김병순 박사 취임
김병순 박사, 국내 정형외과 분야 명의
시민과 환자 위해 최선 다해 진료할 것
줄기세포 치료 등 첨단 의료 시술 약속
제8대 베데스다복음병원 병원장 취임식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는 김병순 박사. 베데스다복음병원 제공
경남 양산시 베데스다복음병원은 “제8대 병원장에 국내 정형외과 권위자인 김병순 박사가 취임했다”고 13일 밝혔다.
경희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김 병원장은 우리나라 정형외과 분야 명의다. 미국 정형외과 학회와 북미 관절경학회 국제회원이며,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 부속 Brigham and women’s 병원 인공관절치환센터 펠로우십 과정을 수료했다.
김 병원장은 국내에서 부산 세일병원 과장과 분당 차의과대학병원 정형외과 관절염과 인공관절 치환술 분과 교수, 순병원 병원장 등을 역임했다.
김 병원장은 병원에서 무릎은 물론 고관절 인공관절 치환술, 관절염, 스포츠 손상, 관절경 수술 등을 담당한다.
제8대 베데스다복음병원 원장에 취임히고 있는 김병순 박사. 베데스다복음병원 제공
김 병원장은 “양산 최초의 종합병원인 베데스다복음병원이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투자와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며 “현재 의료 대란에 따른 국민들의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지만, 우리 병원은 양산 시민과 환자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진료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병원장은 또 “병원은 줄기세포 치료 등 첨단 의료 시술을 통해 모든 환자들이 질병에서 자유로울 수 있도록 끝없는 연구와 노력,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1일 열린 병원장 취임식에 조현옥 양산시 부시장과 박인 경남도의회 부의장을 포함한 도·시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태권 기자 ktg660@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