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병원들, 환자·보호자의 마음을 움직인 직원에 '2024 미담 어워즈'
최고미담상·최다미담상 등 선정해 수상
좋은병원들은 올해 환자와 보호자들이 남긴 약 200건의 칭찬카드 중 최고미담상과 최다미담상을 뽑아 '2024 미담 어워즈' 수상자를 선정했다. 좋은병원들 제공
좋은병원들(좋은문화병원, 좋은삼선병원, 좋은강안병원)이 올해 환자와 보호자들이 남긴 약 200건의 칭찬카드 중 가장 감동적인 사례들을 선정해 '2024 미담 어워즈' 수상자들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최고미담상은 좋은문화병원 유방외과 황효준 과장, 좋은삼선병원 정형외과 조형래 부원장, 좋은강안병원 원무팀 강현서 사회복지사에게 돌아갔다. 최다미담상은 좋은문화병원 갑상선외과 김은혜 간호사, 좋은삼선병원 6병동, 좋은강안병원 간담췌간이식외과 윤성필 과장이 수상했다.
좋은강안병원 윤성필 과장은 "병동 생활과 입·퇴원 모든 과정이 매끄러워야 환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만큼 간호부와 행정부 등 여러 부서의 모든 직원들이 함께 애써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좋은병원들 관계자는 "환자와 보호자들의 따뜻한 칭찬이 직원들에게 큰 동기 부여가 된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강화해 많은 감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혜규 기자 iwill@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