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국내 9위’

장병진 기자 joyful@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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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S 대학평가 5년 연속 상승

QS평가에서 거점 국립대 중 1위를 차지한 부산대. 부산일보DB QS평가에서 거점 국립대 중 1위를 차지한 부산대. 부산일보DB

부산대학교가 국제 대학평가기관의 평가에서 거점 국립대학교 중 당당히 1위 자리를 수성하며 비수도권 최고 명문대학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부산대는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QS가 발표한 ‘2027 QS 세계대학평가’에서 전년도보다 24계단 뛰어오른 세계 449위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부산대는 2년 연속으로 국내 거점 국립대학 중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으며, 과학기술특성화대학을 제외한 국내 종합대학 중에서도 9위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 전 세계 8808개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상위 5.1%에 해당하는 성적으로, 최종 순위에 이름을 올린 1504개 우수 대학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성과다.

특히 부산대는 △2023년 601~650위 △2024년 611~620위 △2025년 524위 △지난해 473위에 이어 올해 449위까지 5년 연속으로 순위를 끌어올리며 최고 순위를 갈아치웠다.

이 같은 약진은 학계 평판도(30%), 논문 피인용(20%), 졸업생 평판도(15%) 등 지표 전반에 걸쳐 점수와 순위가 상승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장병진 기자 joyful@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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