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청소년 50명, 신세계 센텀시티 희망장학금 5천만 원 지원받아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지난 16일 신세계 센텀시티에서 열린 ‘제18기 지역 인재 희망장학금 전달식’을 통해 관내 청소년 50명이 총 5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신세계 센텀시티의 ‘지역인재 희망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부담을 겪는 지역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해운대구는 관내 중·고등학생 가운데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50명을 장학생으로 추천했으며, 선정된 학생들은 1인당 100만 원씩 총 5천만 원의 장학금을 받게 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을 비롯해 부산시교육청,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 신세계 센텀시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장학금 지원의 의미를 공유하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2009년 개점 이후 매년 지역 청소년을 위한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부산지역 청소년 122명에게 총 1억 3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꾸준히 지원해 준 신세계 센텀시티에 감사드린다”며 “해운대구도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과 복지자원 연계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