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교육사-경상국립대, 상호 교류·협력체계 구축 ‘맞손’

김현우 기자 khw82@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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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공교사서 합의서 체결
우주항공·AI 교육 협력 확대
2005년 첫 교류…3번 개정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왼쪽)과 공군교육사령부 권영민 사령관이 지난 30일 사령부 대회의실에서 상호교류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합의서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공군교육사령부 제공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왼쪽)과 공군교육사령부 권영민 사령관이 지난 30일 사령부 대회의실에서 상호교류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합의서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공군교육사령부 제공

경남 진주시에 있는 공군교육사령부와 경상국립대학교가 우주항공산업과 AI(인공지능) 발전을 위해 힘을 모은다.

31일 공군교육사령부(이하 ‘공교사’)에 따르면 30일 공교사 대회의실에서 권영민 공교사 사령관과 권진회 경상국립대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교류 및 협력체계 구축 합의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교사와 경상국립대는 양 기관의 우호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활발한 상호 교류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가와 지역사회의 공동 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구체적인 협력 분야는 △공군 장병·경상국립대학생의 효율적 교육 운영을 위한 긴밀한 협조 △우주항공·AI 교육 분야 등 양 기관 우수 교육프로그램·시설장비 교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호 노력·협력 증진 등이다.

공군교육사령부 권영민 사령관은 “이번 협약서 체결로 양 기간의 상호 협력과 교류 수준이 한 단계 더 높아질 것”이라며 “특히 우주항공과 AI 교육 분야의 긴밀한 협력과 성과를 통해 우리나라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으로 거듭나고 있는 서부경남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교사와 경상국립대는 지난 2005년 첫 상호 교류 및 협력체계 구축 합의서를 체결했다. 이후 사회적·기술적 변화를 반영해 2016년과 2021년, 그리고 올해까지 총 세 차례 합의서를 개정했다. 양측은 앞으로도 사회 변화, 발전하는 기술 등을 발 빠르게 반영해 합의서를 지속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김현우 기자 khw82@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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