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AI 활용 국유재산 홍보 콘텐츠’ 국민 아이디어 20건 선정
국민 아이디어와 생성형 AI기술 접목
SNS·온라인 채널 이용해 홍보에 활용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진행한 ‘AI 활용 국유재산 홍보 콘텐츠 공모전’ 영상 분야에서 대상을 차지한 ‘On하다 : 잠들어 있던 가치의 재발견’. 캠코 제공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생성형 인공지능(AI)과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해 국유재산의 가치와 활용 방법을 알리는 홍보 콘텐츠 20건을 최종 선정했다.
캠코는 AI를 활용해 국유재산의 가치와 활용 방법을 널리 알리는 ‘AI 활용 국유재산 홍보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20건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공모전은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됐으며, 영상·이미지 분야에서 총 75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AI 활용성·독창성·주제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이 선정됐다.
영상 분야 대상은 유휴 국유재산을 새로운 가능성을 품은 공간으로 재해석한 ‘On하다 : 잠들어 있던 가치의 재발견’이 차지했다. 이미지 분야에서는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국유재산 활용 방법을 흥미롭게 소개한 ‘국유재산 200% 활용하기’가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캠코는 선정된 우수 작품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홍보 채널 등을 통해 국유재산 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민에게 국유재산의 가치와 다양한 활용 방법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캠코 김석환 국유재산부문 총괄이사는 “AI 기술에 국민의 참신한 생각이 더해져 국유재산의 가치를 새로운 시각으로 보여주는 콘텐츠를 발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국유재산을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진행한 ‘AI 활용 국유재산 홍보 콘텐츠 공모전’ 이미지 분야에서 대상을 차지한 ‘국유재산 200% 활용하기’. 캠코 제공
이대성 기자 nmaker@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