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암145 디지털 증명 플랫폼 ‘캠포트’, 한의사 보수교육 현장에 첫 적용

이대성 기자 nmaker@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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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코트로 출결부터 교육 이수 관리
디지털 수료증 발급·검증까지 가능

한의임상해부학회가 진행한 보수교육에 참여한 한의사가 안암145가 개발한 블록체인 기반 ‘캠포트(Camport)’ 앱을 활용해 출석 인증을 하고 있다. 안암145 제공 한의임상해부학회가 진행한 보수교육에 참여한 한의사가 안암145가 개발한 블록체인 기반 ‘캠포트(Camport)’ 앱을 활용해 출석 인증을 하고 있다. 안암145 제공

Web3 사이버보안 기업 안암145의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증명 플랫폼 ‘캠포트(Camport)’가 한의사 보수교육 현장에 실제 적용됐다.

안암145는 지난달 30일 한의임상해부학회가 진행한 한의사 보수교육에서 캠포트 기반의 ‘KMCA 보수교육’ 앱을 활용해 참가자의 출석 확인과 교육 이수 관리, 디지털 수료증 발급·검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례는 디지털 증명 기술을 단순히 시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교육 운영 과정 전반에 적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안암145는 밝혔다.

교육 참가자들은 QR코드를 통해 출석했으며, 입·퇴실 기록과 교육 이수 정보가 디지털 방식으로 관리됐다. 교육을 마친 참가자에게는 모바일로 디지털 수료증이 발급됐으며, QR코드를 통해 수료증의 진위 여부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안암145는 현장 적용에 앞서 ‘KMCA 보수교육’ 앱을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정식 배포했다. 교육 운영자는 앱을 통해 참가자의 출결과 교육 이수 현황을 확인하고 관련 정보를 관리할 수 있다.

안암145는 이번 현장 적용을 계기로 캠포트의 활용 범위를 대학과 교육기관은 물론 학회와 협회 등에서 교육 이력과 자격 정보를 관리하고 증명할 수 있는 디지털 인프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안암145 심준식 대표는 “이번 적용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증명 기술이 실제 교육 현장의 출결과 이수 관리, 수료증 발급 과정에 활용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전문직 교육과 자격 증명 분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대성 기자 nmaker@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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