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주 삼신교통 회장,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 가입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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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주 삼신교통(주) 회장이 대한적십자사의 고액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RCHC)’에 가입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유 회장이 지난 7일 RCHC 전국 297호이자 부산 43호 회원으로 가입하고 명예의 전당 등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RCHC는 적십자의 인도주의 사업을 위해 1억 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향후 기부를 약정한 개인·법인 모임이다. 회원들의 기부금은 지역 취약계층 지원과 재난 구호 등 적십자의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된다.

유 회장은 “지난 50여 년간 부산시민의 편리하고 든든한 교통수단이 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 지역 취약계층과 재난 피해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1970년 설립된 삼신교통은 부산지역 시내버스 운송을 중심으로 시민의 이동을 책임져 온 지역 대중교통 기업이다.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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