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3분 컷 ‘통영 백화당 만찬’ 2차 예약 받는다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프로그램
삼도수군통제사가 귀빈 맞던 장소서
정과·약과·고구마샤베트 등 다식 체험
통영시가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프로그램 중 하나인 ‘빛으로 이루어진 맛의 향연’ 2차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조선시대 경상·전라·충청 수군을 통솔한 삼도수군 통제사가 귀빈을 맞이하던 역사적 장소인 ‘백화당’에서 미디어아트와 전통 다과를 함께 즐기는 다식 체험 이벤트다. 통영시 제공
경남 통영시가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프로그램 중 하나인 ‘빛으로 이루어진 맛의 향연’ 2차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조선시대 경상·전라·충청 수군을 통솔한 삼도수군 통제사가 귀빈을 맞이하던 역사적 장소인 ‘백화당’에서 미디어아트와 전통 다과를 함께 즐기는 다식 체험 이벤트다.
화려한 미디어아트와 소리로 구현된 연출 속에서 통영의 맛과 향, 이야기를 오감으로 체감할 수 있다.
참가자는 고구마샤베트, 정과, 약과, 삼색다식, 웃병에 백련차를 곁들이는 특별한 한상을 맛본다.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기간 중 금·토요일과 공휴일 1일 5회씩 진행하는데, 회차당 정원은 12명, 참가비는 1인 1만 원이다.
지난해 첫선을 보여 큰 호응을 얻자 8일 사전 예약을 진행했는데, 오픈 3분 만에 10회, 120석이 동났다.
이에 통영시는 오는 15일 오전 10시 2차 사전 예약을 진행하기로 했다.
예매는 티켓링크와 네이버 예약을 통해 할 수 있다.
관련 링크는 통영문화재단 공식 인스타그램이나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을 통하면 된다.
한편, 올해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는 ‘통제영, 융성의 시간 그리고 빛의 시대’를 주제로 오는 18일 통제영거리 역사홍보관 앞에서 개막해 24일간 통제영 일원에서 계속된다.
통영시가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프로그램 중 하나인 ‘빛으로 이루어진 맛의 향연’ 2차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조선시대 경상·전라·충청 수군을 통솔한 삼도수군 통제사가 귀빈을 맞이하던 역사적 장소인 ‘백화당’에서 미디어아트와 전통 다과를 함께 즐기는 다식 체험 이벤트다. 통영시 제공
김민진 기자 mjkim@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