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관리원, 진주지역 주민·진해 군 장병 대상 ‘연료 무상 품질점검’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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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군 장병 위한 '소비자권익증진행사' 참여

한국석유관리원은 지난 16~17일 한국소비자원 등 민·관 유관기관과 손잡고 진주 지역 주민과 진해 군 장병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소비자권익증진행사'에 참여했다. 석유관리원 제공 한국석유관리원은 지난 16~17일 한국소비자원 등 민·관 유관기관과 손잡고 진주 지역 주민과 진해 군 장병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소비자권익증진행사'에 참여했다. 석유관리원 제공

한국석유관리원이 경남 진주 지역 주민과 진해 군 장병을 위한 연료 무상 품질점검 서비스를 제공했다. 가짜석유와 품질 부적합 연료 사용에 따른 소비자 피해 예방 및 취약계층 권익 보호 등을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석유관리원은 지난 16~17일 한국소비자원 등 민관 유관기관과 손잡고 진주 지역 주민과 진해 군 장병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소비자권익증진행사'에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석유관리원은 행사장에 이동시험실 차량을 배치해 소비자가 사용 중인 차량과 기계의 연료를 무상으로 분석하고, 품질 이상 여부를 점검했다. 아울러 품질에 맞지 않는 석유제품 사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엔진 손상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올바른 연료 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

최춘식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연료 품질점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가짜석유로 인한 소비자 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석유관리원은 2014년 한국소비자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가짜석유로 인한 소비자 피해에 공동 대응해 왔다. 석유관리원은 피해신고 접수, 현장 검사, 증거 확보 및 관련 상담 등을 담당하고, 소비자원은 합의·분쟁조정·소송 지원 등을 맡아 소비자 피해구제를 지원하고 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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