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대 간호학부, 주문식 교육과정 산업체 인사 선발평가 자문 실시

김지영 bbang1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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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대학교(총장 민경화) 간호학부(학부장 남문희)는 지난 19일 앵커(ANCHOR)사업의 지역정주형 인력양성 ‘대동병원 채용연계형 주문식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정미진 간호부장이 참여해 대동병원 주문식교육과정 참여학생 선발 및 학생 선발에 대해 자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에서는 교육과정에 참여할 학생 선발 기준의 적절성과 평가 방법에 대한 현장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했다. 학업성취도 등 선발 기준이 교육과정의 취지와 병원의 신규 간호인력 요구에 부합하는지를 중점적으로 검토했으며, 산업체 인사가 선발 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임상 현장의 요구를 학생 선발 단계부터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채용연계형 주문식 교육과정은 대학과 병원이 함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우수 학생을 신규 간호인력으로 채용하는 산학협력 모델로,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현장 적응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발된 학생은 오는 9일 대동병원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간호학부 관계자는 “현장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선발의 공정성과 타당성을 높이고, 병원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지영 bbang1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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