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대, ‘ANCHOR 지산학협력 협의체 간담회’ 개최

김지영 bbang1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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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생활문화·외식계열 3개 분과 협의체 운영
산업체 수요 반영한 교육과정 논의

대동대, ‘2026년 제1차 ANCHOR 지산학협력 협의체 간담회’ 개최. 대동대 제공 대동대, ‘2026년 제1차 ANCHOR 지산학협력 협의체 간담회’ 개최. 대동대 제공

대동대학교(총장 민경화) 앵커사업단(단장 최은아)은 지난 6월 29일 화봉관 1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ANCHOR 지산학협력 협의체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지역 산업체와 유관기관 관계자, 대학 교직원 등 48여 명이 참석해 부산형 지역성장 인재양성의 방향성을 공유하고 지산학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민경화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동대학교는 부산형 지역성장 인재양성(ANCHOR) 사업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소명을 다하고 있다”며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지역 인재양성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진 성과 발표에서는 ‘2025년 부산형 지역성장 인재양성(앵커) 주요 사업 성과 및 2026년 운영 계획’을 중심으로 RISE(ANCHOR) 사업 개요, 예산 현황, 프로젝트별 단위과제 추진 실적 등이 소개됐다. 특히 대동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추진 중인 3대 핵심 전략인 △기업 수요 기반 전문기술 인재양성 ‘Human-Wave’ △지역 기업 현장 문제해결 ‘Industrial-Wave’ △지역사회 평생교육 및 상생협력 강화 ‘Social-Wave’가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2026년 운영 계획으로는 ‘지속가능한 통합돌봄체계 구축’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 직무능력을 갖춘 전문기술인재 양성, 적정기술 기반 로컬 기업 문제해결, G-로컬 통합돌봄을 통한 평생교육 지원 활성화 등의 구체적 실행 방안이 제시돼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대동대, ‘2026년 제1차 ANCHOR 지산학협력 협의체 간담회’ 개최. 대동대 제공 대동대, ‘2026년 제1차 ANCHOR 지산학협력 협의체 간담회’ 개최. 대동대 제공

본 회의에 이어 참석자들은 보건계열, 생활문화계열, 외식계열 등 3개 분과로 나뉜 협의체 간담회를 진행했다. 각 분과에서는 산업 분야별 특성에 맞춘 심층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산업체가 요구하는 인재상과 대학 교육과정 간의 간극을 좁히기 위한 실질적인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대동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앞으로도 협의체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산업체의 목소리를 교육과정에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부산 지역 성장의 실질적 원동력이 되는 인재양성 시스템을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


김지영 bbang1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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