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 엄궁동, 유휴지·쌈지공원 4개소에 화단 가꾸기 실시
‘꽃으로 가꾸는 엄궁, 함께 만드는 우리동네’
부산 사상구 엄궁동(동장 이규환)은 지난달 17~30일까지 관내 화단과 유휴지 및 쌈지공원 4개소에서 ‘화단 가꾸기’를 추진했다.
이번 활동에는 동 직원과 행복마을 위원회 회원, 자활근로자 등 20여 명이 참여해 관내 화단과 유휴지 등에 아이비와 아스타국화 등 초화를 식재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참여자들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화단 주변의 잡초와 쓰레기 등을 정비한 후 아이비와 아스타국화를 정성껏 식재하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행복마을 위원회 회원과 자활근로자들이 함께 참여해 주민 스스로 마을의 환경을 가꾸고 돌보는 의미를 더했으며, 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꽃을 더해 화단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이규환 엄궁동장은 “주민들이 오가는 생활공간에 꽃을 심고 가꾸면서 마을 곳곳에 활기를 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화단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가꾸어 꽃과 녹음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엄궁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