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시민연합 동구지회, 초량3동에 직접 빚은 송편과 명절 음식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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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bbang1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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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초량3동은 지난 21일 지구시민연합 동구지회(지회장 최희선) 봉사자들이 추석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지구시민연합 동구지회는 초량3동에서 2021년부터 매월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달에는 추석을 앞두고 봉사자들이 직접 송편을 빚고 물김치, 전, 나물 등 명절 음식을 정성껏 준비했다.

최희선 지회장은 “반찬 나눔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추석을 맞아 정성껏 만든 음식으로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초량3동 관계자는 “매월 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지구시민연합 동구지회에 감사드린다”며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김지영 bbang1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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