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학기술대, RISE UIC X 경진대회 최우수상 등 6개 부분 수상
부산과학기술대학교(총장 강기성) RISE사업단은 지난달 29일 해운대 벡스코 전시장에서 열린 ‘2025 RISE UIC X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최우수상, 우수상 등 다수 분야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이하 ‘라이즈’) 사업의 일환으로 기후와 환경문제 해결을 주제로 전국 15개 전문대학의 대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특히 학생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기 위해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기반의 AWS(아마존 웹 서비스) 기술 등을 활용한 실증 프로젝트를 수행한 결과물을 발표하고, 이를 통해 대학별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및 기업과 후속 협력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부산과학기술대는 간호학과의 ‘COMMUNURSE’팀과 AI소프트웨어과의 ‘ai드림랩’팀 총 2개 팀이 참여했고, 두 팀 모두 실제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기반 기술을 활용해 실현 가능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제시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문제 정의의 명확성과 사회적 파급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종 심사 결과 △‘COMMUNURSE’팀은 ‘지속가능한 발전목표 아이디어톤 분야’에서 최우수상,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상을 수상 △‘ai드림랩’팀은 ‘사회문제 해결 리빙랩 분야’에서 우수상, KNN 대표이사상을 수상했다. 또한 현장을 방문한 대학별 관계자, 경진대회 참가자, 박람회 관람자를 대상으로 한 투표를 통해 선정되는 피플즈초이스상을 두 팀 모두 수상하여 그 특별함을 더했다.
이상석 RISE 사업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참여 학생들이 팀을 이루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제작한 성과물을 전시하고, 이를 대외적으로 홍보하는 좋은 기회였다”고 하면서 “이번 행사를 계기로 부산과학기술대 모든 구성원의 힘을 모아 라이즈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육과 디지털 전문기술 인재양성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