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대중교통·배달앱 캐시백 이벤트
10월 말까지 K패스 교통비 환급
‘먹깨비’ 할인 이벤트는 올해 말
BNK경남은행이 이번 달부터 시행하는 ‘K패스 카드 교통비 환급 이벤트’와 ‘먹깨비 할인 이벤트’ 포스터. 경남은행 제공
BNK경남은행이 대중교통과 배달앱 이용자를 대상으로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BNK경남은행은 이번 달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K패스 카드 교통비 환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이전에 BNK경남은행 K패스 환급 이력이 없는 고객이 대상이다.
K패스 신용카드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금액의 100%를 최대 2만 원까지, 체크카드는 최대 1만 원까지 캐시백한다.
참여하려면 모바일뱅킹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해야 하며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중 하나만 선택할 수 있다.
K패스 신용카드·체크카드에는 전국 대중교통(버스·지하철·신분당선·GTX·광역버스 등) 요금 환급 서비스뿐만 아니라 ‘모빌리티 할인 서비스’와 ‘생활 할인 서비스’도 탑재돼 있다.
BNK경남은행 또 배달앱 ‘먹깨비’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캐시백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먹깨비는 소상공인의 배달앱 수수료 부담을 낮추기 위해 운영되는 공공배달앱이다.
모바일뱅킹 앱을 통해 먹깨비에서 주문하고 경남BC카드로 결제하면 신용카드는 결제금액의 7%, 체크카드는 3%를 월 최대 1만원까지 캐시백한다. 캐시백은 결제일에 청구금액에서 차감된다.
먹깨비 이벤트는 모바일뱅킹 앱의 생활혜택 메뉴에서 ‘먹깨비 배달 주문하기’를 선택한 뒤 결제수단으로 비씨(BC)를 지정하고 경남BC카드를 사용하면 된다.
결제사업부 송성택 부장은 “두 가지 이벤트가 고객 일상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생활비 부담을 덜어 주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에 즐거움을 더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대한 기자 kdh@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