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대, ‘미래설계융합학부 세대이음 연계 비교과 현장탐방’ 성료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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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지원센터, 1박 2일간의 사회복지·평생교육·지역공동체 현장학습
성인학습자·재학생, 지역사회 현장서 세대 간 배움·소통 가치 나눠

‘2026학년도 미래설계융합학부 세대이음 연계 비교과 현장탐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부산가톨릭대 제공 ‘2026학년도 미래설계융합학부 세대이음 연계 비교과 현장탐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부산가톨릭대 제공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신부) 평생교육지원센터(센터장 김수영 교수)는 부산형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2026학년도 미래설계융합학부 세대이음 연계 비교과 현장탐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가톨릭대학교 앵커 사업의 단위과제인 ‘지역돌봄 평생교육 허브 플랫폼 구축’의 일환으로, 미래설계융합학부 성인학습자 10명과 사회복지학과 및 사회복지상담심리학과 재학생 11명이 함께 지역사회 현장을 방문하고 교류함으로써 전공역량과 공동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4~5일까지 1박 2일간 전북 완주·전주 및 광주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학생 21명과 인솔교원 2명 등 총 23명이 참여하여 사회복지·평생교육 관련 기관과 지역사회 현장을 탐방하고 세대이음 활동을 통해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국내 현장견학을 넘어 서로 다른 세대와 전공을 가진 학생들이 함께 현장을 경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세대이음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되었다. 이를 위해 △사회복지 및 지역사회 관련 기관 방문을 통한 현장 중심 학습 △지역사회 기반 공동체 및 평생교육 사례 탐색 △성인학습자와 재학생이 함께하는 세대이음 교류활동 △세대별 삶의 경험과 전공지식 공유 △문화·역사자원을 활용한 세대 간 소통 및 교류 방안 탐색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 학생들은 이를 통해 사회복지와 지역사회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 다른 세대와 전공의 관점을 공유하며 소통과 협력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의 책임교원인 이진아 미래설계융합학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설계융합학부 성인학습자와 재학생들이 함께 지역사회 현장을 경험하고 서로의 삶의 경험과 전공지식을 공유하며 세대 간 이해와 소통의 가능성을 넓힌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현장과 연계한 세대이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성인학습자와 재학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세대이음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사회복지·평생교육·지역사회 현장과 연계한 실천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세대 간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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