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독후감 공모전’ 김정현 씨·정석환 학생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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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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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이순신 독후감 공모전’에서 순천 거주 김정현 씨와 세연고등학교 정석환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부산여해재단(이사장 이용흠)은 지난 21일 이순신학교 강의실에서 제10회 이순신 독후감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순신 독후감 공모전은 부산여해재단이 주최·주관하고 (재)소담장학회(이사장 이경헌)가 후원하는 행사로, 이순신 장군의 삶과 정신을 되새기고자 10년째 이어져 왔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순신 하나가 되어 죽을힘을 다해 싸웠습니다> <의역 난중일기>의 저자인 김종대 명예이사장을 비롯 재단·장학회 주요 관계자와 수상자·가족들이 참석했다.

올해 공모전은 부산, 서울, 순천 등 전국 각지에서 10대 청소년부터 70대까지 총 117편의 독후감이 접수됐다. 치열한 경합 끝에 전남 순천의 김정현 씨가 일반부 최우수상, 세연고 정석환 학생이 청소년부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김정현 씨는 시상식에서 수상작 낭독 시간을 가졌다.

이용흠 이사장은 “지난 10년간 전국에서 함께해 준 참가자들과 소담장학회에 감사드린다”며 “이순신정신이 일상과 사회 속에서 지속해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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