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부산동부·서부, 사직야구장서 ‘시민 건강증진 캠페인’ 성료
응원용 부채 및 친환경 타포린백 배부 등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 실시
생활 속 건강검진의 중요성 알리며 부산 시민과 친근한 소통 이어가
지난달 3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한국건강관리협회 매치데이를 맞아 ‘시민 건강증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 제공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부산동부지부와 부산서부지부가 지난달 30일 부산 사직 야구장에서 ‘한국건강관리협회 매치데이’를 맞아 야구장을 찾은 시민과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시민 건강증진 캠페인’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행사는 부산 지역을 대표하는 두 지부가 힘을 모아 시민들에게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야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장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두 지부는 사직야구장 광장에 공동으로 메디체크 홍보 부스를 마련하여 응원용 부채와 친환경 타포린백을 무료로 배부하고, 건강검진 안내 책자 등을 제공하여 관람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하며 재미와 홍보효과를 더했다.
홍보 부스를 찾은 한 시민은 “야구장에 응원하러 왔다가 응원용 부채와 가방도 선물받고, 미뤄두었던 건강검진 정보까지 안내받을 수 있어 매우 흥미로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관계자는 “부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건강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을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참여형 홍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