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어센드투제로’ 글로벌 정식 출시

남유정 기자 honeybee@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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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제공 크래프톤 제공

크래프톤이 신작 게임 ‘어센드투제로’​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크래프톤 산하 플라이웨이게임즈가 개발·서비스하는 이 게임은 지난 13일 오후 4시부터 엑스박스와 PC 게임 플랫폼 스팀 등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시간 정지 능력을 활용해 몰려드는 적을 상대하는 게임이다. 이용자는 반복 플레이를 통해 각종 능력을 획득하고 이를 조합해 자신만의 전투 방식을 만들 수 있다. 국내 판매 가격은 1만 3000원이다.

이용자는 엑스박스 시리즈 X·S와 엑스박스 온 PC,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 로그 엑스박스 앨라이, 스팀에서 게임을 할 수 있다. 엑스박스 게임 구독 서비스 ‘게임 패스’에 포함돼 게임 패스 이용자라면 게임을 별도로 구매하지 않고 플레이 가능하다.

플라이웨이게임즈는 이번 출시를 기념해 트위치·치지직에서 드롭스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오후 4시부터 오는 26일 오후 4시까지 관련 방송을 시청하면 누적 시청 시간에 따라 게임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보상은 30분, 1시간, 1시간 30분, 2시간 등 총 4단계로 구성된다. 민트색 한정 펫과 후라이팬 모양의 디바이스 아이템 등 행사에서만 얻을 수 있는 보상도 포함된다. 스팀 이용자는 방송 시청 시간에 따라, 엑스박스 이용자는 플레이 시간을 달성하면 동일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드롭스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인게임 보상을 획득하길 바란다”며 “더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와 스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남유정 기자 honeybee@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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