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통령,3부요인.3당대표 초청 방일성과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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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대통령은 12일 여야 3당 대표와 박준규국회의장,윤관대법원장,김용준헌법재판소장 등 3부 요인을 청와대로 초청,오찬을 하면서 일본 국빈 방문 성과를 설명했다. *관련기사 2면

이날 회동은 김대통령이 한나라당 전당대회 이후 이회창총재를 처음 만나는 자리라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됐으나 김대통령과 3당 대표들은 특별한 정치적 현안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이날 오찬은 방일 성과를 설명하고 양국 합의 사항을 이행키 위해 정부와 정치권에 협조를 당부하는 자리일 뿐"이라며 "앞으로도 정당 대표들과의 별도 면담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순형기자 jun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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