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료원 신경과 박윤진 과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치매예방관리 기여 공로
박윤진 과장. 부산의료원 제공
부산의료원은 신경과 박윤진 과장이 치매예방관리 분야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박 과장은 치매·인지장애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2024년부터 부산 연제구 치매안심센터 협력의사로 활동 중이다. 또 그는 치매환자와 고위험군의 사례관리 과정에 참여해 전문진료가 필요한 사례 후속관리 방향을 제시하는 등 지역사회 치매환자의 진료와 관리에 기여했다.
박 과장은 지난 11일 부산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6년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표창을 수상했다. 박 과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는 것뿐 아니라 진단 이후 필요한 치료와 관리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절한 시기에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금아 기자 chris@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