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산센텀병원 신임 명예원장으로 손원용 교수 영입

오금아 기자 chri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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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관절치환술 권위자
대한고관절학회장 역임

서부산센텀병원 손원용 신임 명예원장. 센텀종합병원 제공 서부산센텀병원 손원용 신임 명예원장. 센텀종합병원 제공

의료법인 센텀의료재단 서부산센텀병원은 인공관절치환술 권위자인 정형외과 손원용 교수를 신임 명예원장으로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손 명예원장의 주요 전문 진료 분야는 고관절 및 무릎 관절의 인공관절치환술을 비롯해 대퇴골두무혈성괴사, 퇴행성 관절염, 악성 골종양 및 양성 골종양 등이다.

손 명예원장은 고려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취득했다. 이후 고려대 의대 구로병원 주임교수, 부산부민병원 명예원장, 국제인공관절학회 회장, 대한정형외과학회 학회장, 대한고관절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손 명예원장은 국내 최신 인공관절치환술 기법을 소개하며, 국내 관절 질환 치료 발전에 기여했다. <포브스 코리아>가 선정한 ‘대한민국 100대 명의(정형외과 관절 분야)’에 이름을 올렸고, 영국 국제인명센터가 선정한 ‘세계 100대 의료인(정형외과 분야)’에도 등재된 바 있다.

서부산센텀병원 박종호 이사장은 “손 명예원장 영입을 통해 지역 내 고난도 관절 수술과 재수술에 대한 의료 인프라를 대폭 강화하게 됐다”며 “지역 주민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관절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 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금아 기자 chri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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