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기술네트워킹데이’ 성료
입주기업 기술사업화 역량강화교육 및 기술네트워킹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신부) 창업보육센터(센터장 조용인 교수)는 지난 11일 입주기업의 기술 혁신 및 지원을 위해 기술사업화 역량강화 교육 및 기술네트워킹 자리를 마련하여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부산가톨릭대학교 창업보육센터와 한국폴리텍대학교 부산캠퍼스 창업보육센터가 공동 주관하여 입주기업 임직원의 기술사업화 역량강화를 지원하고자 추진됐고, 양 기관의 입주기업 및 기술이전에 관심있는 교수 등 45명이 참석했다.
1부 행사는 전문변리사를 초청하여 기술이전 제도 및 전략, 기술 계약, 기술 보호 등 특강 진행 및 기술보증기금 부산기술혁신센터 관계자의 중소기업 지원제도와 기술이전 사업화 지원을 소개하는 순서로 이루어졌다. 곧이어 2부 행사는 앵커사업단 기술닥터 참여 교수진 및 입주기업들 간의 기술네트워킹으로 진행됐다.
부산가톨릭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이번 교육 및 기술네트워킹을 통해 우수 기술기업의 기술이전 및 기보의 직접투자 등 계속적인 후속 지원을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조용인 창업보육센터장은 “이 자리가 기업과 대학, 유관기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연구실의 기술은 기업과의 협력과 사업화를 통해 비로소 사회적 가치와 산업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양 기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산학협력 생태계 조성과 기술사업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부산가톨릭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20개실의 보육실을 운영하고 있는 우수 BI로 지역 내 경쟁력 있는 기업을 발굴하여 입주기업으로 보육 및 육성하고 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