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 범서 구영리 읍사무소 제2청사 개소
울산지역 최초로 읍사무소의 제2청사가 개설됐다.
울산시 울주군 범서읍사무소(천상리)는 4일 범서읍 구영리에 위치한 제2청사인 제2민원실에서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울주군은 지난해 7월 4억3천만원의 예산으로 범서읍사무소 제2청사 건립에 들어가 최근 부지면적 240여㎡, 지상 1층 규모로 완공했다. 건물의 절반가량은 주민자치센터로 활용된다.
범서읍은 인구 6만1천여명으로 도단위 일부 군지역보다 인구가 많아 민원폭주로 불편이 많았지만, 제2청사 개소로 3만여 구영리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강태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