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전국청소년지도사대회 부산서 열려…참가자 200여 명 화합의 장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부산 남구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클래식홀에서 지난 16일 열린 제1회 전국청소년지도사대회 참가자들.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제공 부산 남구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클래식홀에서 지난 16일 열린 제1회 전국청소년지도사대회 참가자들.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제공

대한탁구협회 현정화(오른쪽) 수석부회장이 한국청소년지도사협의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제공 대한탁구협회 현정화(오른쪽) 수석부회장이 한국청소년지도사협의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제공

전국 청소년지도사들의 화합과 교류의 장이 부산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청소년의 더 나은 내일을 향해, 하나가 되는 청소년지도사’라는 슬로건 아래 ‘제1회 전국청소년지도사대회’가 지난 16일 부산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클래식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청소년지도사협의회 정회원과 관계자 200여 명이 참가했다. 한국청소년지도사협의회는 전국 7만 6000여 명의 청소년지도사들을 위한 청소년 정책 개발과 실행, 청소년지도사 권익 옹호와 복지 증진 등을 목표로 설립된 단체다.

이번 대회는 (사)한국청소년지도사협의회,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부산시청소년수련시설협회, 부산시청소년지도사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성평등가족부, 부산시, 부산시교육청, 부산시의회가 후원했으며 IPX, (사)안전문화실천교육협회가 협찬했다.

본 행사에선 청소년지도사의 실질적인 직무 역량 강화와 권익 향상을 위한 △우수 청소년활동 사례 공유 △청소년지도사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관련 특강 △체험활동 및 참가자 간 교류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아울러 유공자와 우수 청소년지도사 시상이 진행됐고, 현정화 대한탁구협회 수석부회장의 홍보대사 위촉식도 열렸다.

한국청소년지도사협의회 박수영 회장은 “전국 청소년지도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대회를 처음 개최하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며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현장에서 헌신하는 청소년지도사들의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이들의 직업적 지위 향상과 처우 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다지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

당신을 위한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