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L, 추석맞이 지역 전통시장 찾아 ‘장보기·안전점검’으로 지역상생 실천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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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기·상인간담회부터 안전점검·사회복지시설 나눔까지

추석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진주중앙시장 오우균 상인회 사무장, KTL 최대실 사무원·김지윤 행정원·최지수 인턴, 진주중앙시장 김동국 상인회장, KTL 김대성 사회적가치 운영위원장·이충원 본부장, 진주청과시장 김영주 상인회장, KTL 이동헌 행정원, 진주청과시장 이종원 상인회 이사, KTL 심우용 실장·박진솔 행정원. KTL 제공 추석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진주중앙시장 오우균 상인회 사무장, KTL 최대실 사무원·김지윤 행정원·최지수 인턴, 진주중앙시장 김동국 상인회장, KTL 김대성 사회적가치 운영위원장·이충원 본부장, 진주청과시장 김영주 상인회장, KTL 이동헌 행정원, 진주청과시장 이종원 상인회 이사, KTL 심우용 실장·박진솔 행정원. KTL 제공

경남 진주에 본원을 둔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올해 추석을 앞두고 진주 지역 전통시장 장보기와 상인 간담회, 안전점검, 사회복지시설 나눔 등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활동은 전통시장 소비촉진 뿐만 아니라 KTL의 안전관리 역량과 사회공헌 활동을 연계한 지역상생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18일 KTL에 따르면, KTL은 지난 17일 진주중앙시장 상인회 관계자들과 함께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KTL 임직원들은 온누리상품권으로 농·특산물과 먹거리 등 명절 물품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동참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며 명절 성수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농·특산물과 먹거리는 경남·경기·서울 등 전국 사회복지시설 13곳에 전달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KTL은 장보기 행사 후 진주푸드마켓을 방문해 구매 물품을 직접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과 지역사회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장보기 행사에 참여한 KTL 김대성 사회적가치 운영위원장, 이충원 경영지원본부장 등이 진주 중앙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하고 있다. KTL 제공 장보기 행사에 참여한 KTL 김대성 사회적가치 운영위원장, 이충원 경영지원본부장 등이 진주 중앙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하고 있다. KTL 제공

앞서 지난 8일에는 진주중앙시장과 진주청과시장을 방문해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소방·전기 등 안전관리 담당자들이 참여해 시장 내 주요 시설과 위험요인을 점검했다. 특히 화재와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안내해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을 지원했다.

KTL은 2015년 경남 진주혁신도시로 본원을 이전한 이후 매년 빠짐없이 지역 전통시장 이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활동을 지속해 왔다. 진주지역 전통시장 누적 구매액은 13억 원을 넘어섰다.

KTL 이충원 경영지원본부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상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사회와 상생 의미를 나눌 수 있어서 뜻깊었다”고 말했다.

한편 KTL은 산업통상부 산하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상생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그 결과 △보건복지부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7년 연속 선정 △정부 고객만족도 역대 최고 점수(90.5점) 획득 △ K-ESG 평가등급 우수 달성 등 성과를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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