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샘고등학교, 2026 부산기능경기대회 다수 입상
금샘고등학교(교장 오상흔) 학생들이 ‘2026년 부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에서 전기기기 직종 금메달, 은메달, 메카트로닉스 동메달 수상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전기기기 직종에서는 오재윤 학생이 금메달(1위)을 차지하며 뛰어난 전기 제어 및 설비 운용 능력을 선보였다. 이어 김찬희 학생이 은메달(2위), 윤도울 학생이 장려상(4위)을 수상하며 해당 직종에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또한 메카트로닉스 직종에서는 김정현·김태성 학생이 한 팀을 이뤄 동메달(3위)을 수상했다. 두 학생은 자동화 공정 시스템 설계 및 제어 능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실무 중심의 기술 역량을 입증했다.
금샘고등학교는 체계적인 실습 중심 교육과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전문 기술력을 꾸준히 강화해 왔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그 교육 성과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오상흔 교장은 “학생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지도교사의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입상자들은 오는 2026년 인천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부산 대표로 출전할 예정으로, 추가적인 성과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6-04-15 [16:16]
-
금샘고, 부산대 주관 ‘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 특강’ 실시
금샘고는 부산대학교 주관으로 4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전 학년을 대상으로 ‘생성형 AI활용 학업·취업능력 Skill UP – Chat GPT’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의 학업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취업 준비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생성형 AI 실무 활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금샘고등학교가 추진 중인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지정 추진 사업과 연계하여 진행된다. 학교는 전기·전자·반도체 분야 중심의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산업체 및 대학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번 생성형 AI 특강 또한 학생들의 디지털 기반 직무 역량을 강화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강은 학년별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1학년은 ChatGPT 프롬프트 구체화 및 4단계 학습법을 중심으로 AI 활용 기초 역량을 다지고, 2학년은 AI를 활용한 강점·흥미 분석과 직무·산업 탐색, Canva를 활용한 진로 로드맵 제작 등을 통해 진로설계 능력을 강화한다. 3학년은 AI 기반 자기소개 작성 및 면접 시뮬레이션, 자동 피드백 활용, PR 영상 제작 등 취업 실전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금샘고등학교 오상흔 교장은 “생성형 AI는 학습뿐 아니라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에서도 필수 역량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협약형 특성화고 추진과 연계해 학생들이 미래 산업현장에 적합한 디지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0 [17:14]
-
금샘고,한국전기공사협회 부산광역시회와 MOU 체결
금샘고등학교(교장 오상흔)는 지난 3월 12일, 한국전기공사협회 부산광역시회와 지역정주 인재 육성을 위한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샘고등학교가 2026년 교육부 공모사업인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사업’에 부산광역시교육청을 대표하여 전력반도체 분야로 신청함에 따라, 산업계의 실무 역량을 교육 과정에 이식하고 졸업생의 지역 내 성공적인 취업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금샘고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반도체 제조 공정뿐만 아니라 전기와 전자 분야의 전문성을 두루 갖춘 ‘융합형 기술 인재’육성에 집중한다. 이는 지역 기업들의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함과 동시에, 현재 부산 이전을 검토 중인 반도체 기업들에게 ‘준비된 인적 자원’을 선보임으로써 기업 유치를 이끌어내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의 한 축인 한국전기공사협회 부산광역시회는 부산 지역 전기공사업계의 권익을 대변하고 에너지 산업의 발전을 주도하는 핵심 단체다. 특히 부산시회는 그동안 지역 내 전기 관련 학과가 있는 고등학교들을 대상으로 꾸준히 장학금을 지급하며 미래 기술 인력 양성에 남다른 애정과 지원을 쏟아온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번 금샘고와의 협약 역시 이러한 장기적인 인재 육성 철학의 연장선으로, 단순한 물적 지원을 넘어 교육 과정 설계와 채용 연계까지 아우르는 포괄적 협력 모델로 진화했다는 평가다.
이날 협약식에서 한국전기공사협회 부산광역시회 추영호 회장은 인재 양성을 위한 강력한 실천 의지를 거듭 표명했다.
추영호 회장은 “우리 협회는 지역의 유능한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전기 인재 육성에 힘써왔다”며,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1,000여 개 회원사가 보유한 최첨단 기술력과 현장 인프라를 금샘고 학생들에게 전폭적으로 개방하고, 실질적인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도움을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금샘고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반도체 제조뿐만 아니라 전기와 전자 분야의 전문성을 두루 갖춘 ‘융합형 기술 인재’육성에 집중한다. 이는 지역 기업들의 인력난을 해소함과 동시에, 부산 이전을 검토 중인 반도체 기업들에게 ‘준비된 인적 자원’을 선보임으로써 기업 유치를 이끌어내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상흔 교장은 “한국전기공사협회 부산광역시회의 든든한 지원 약속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자체, 교육청, 그리고 산업계가 하나로 뭉친 만큼, 금샘고를 대한민국 최고의 전력반도체 인재 양성 기지로 만들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3-16 [10:06]
-
금샘고, 전력반도체 명사특강 및 2026학년도 학부모총회 개최
금샘고등학교는 오는 3월 20일(금) 오후 6시, 교내 대강당에서 ‘전력반도체 명사특강 및 2026학년도 학부모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들에게 학교 교육활동과 학생 진로·취업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 전략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전력반도체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산의 대표적인 전력반도체 기업인 아이큐랩의 김권제 대표이사가 초청되어 <금샘고와 함께 성장하는 전력반도체 산업>을 주제로 명사특강을 진행한다. 김 대표는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 연구원, 일본 산사전기제작소 기술고문, 중국 이노사이언스 주하이공장 총괄 부사장 등을 역임한 전력반도체 분야 전문가로, 산업 현장의 경험과 미래 전망을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김권제 대표는 강연을 통해 전력반도체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함께 특성화고 기술 인재의 중요성, 그리고 학생들의 기술교육 지원, 취업 연계, 군 복무 후 복직 및 후진학 지원 등 기업과 학교의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소개할 계획이다.
명사특강 이후에는 2026학년도 학부모총회가 이어진다. 총회에서는 학교 교육과정과 진로 지도, 졸업생 진로 현황, 고교학점제 운영, 생활기록부 기재 안내, 방과후활동 등 학부모들이 궁금해하는 학교 교육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학부모회 임원과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위원 선출도 함께 진행된다.
금샘고등학교 오상흔 교장선생님은 “이번 행사는 학부모들에게 학교 교육활동을 안내하는 동시에 지역 산업과 연계한 미래 진로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라며 “전력반도체 분야 전문 기술 인재 양성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샘고등학교는 최근 전력반도체 분야 교육을 강화하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전문 기술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졸업생들이 전력반도체 기업 등 관련 산업 분야로 진출하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6-03-11 [09:14]
-
금샘고등학교, 이노비즈협회와 전력반도체 산업 네트워크 구축
금샘고등학교가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와 함께 협약형 특성화고 추진을 위한 지역 산업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금샘고등학교(교장 오상흔)는 2026년 3월 4일 이노비즈협회 부산울산지회와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울경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노비즈협회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기업)을 회원으로 하는 단체로, 기술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정부와 협력해 R&D, 수출, 자금, 인력양성 사업 등을 추진하며, 전국의 기술 중심 기업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산업 현장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이번 협약은 2026학년도 전력반도체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를 준비 중인 금샘고등학교가 지역 산업체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부울경 지역 청년의 지역 정주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신유정 이노비즈협회 회장을 비롯한 지회 관계자와 학교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협약형 특성화고 추진 방향과 부울경 지역 청년의 지역 정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노비즈협회 참여 기업 중 전기·전자·반도체·통신 등 유관 분야 기업들과의 산학 협력 확대와 현장 중심 교육과정 운영, 취업 연계 프로그램 구축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오상흔 금샘고등학교 교장은 “이노비즈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과 직접 연결되는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얻게 됐다”며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기술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샘고등학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부울경 지역 혁신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해 나가며, 지역 산업 발전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실현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05 [16:19]
-
금샘고등학교, 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와 전력반도체 업무협약
금샘고등학교(교장 오상흔)는 지난 1월 22일 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 회장 최윤화(주식회자 제엠제코 대표)와 함께 ‘협약형 특성화고 추진을 위한 전력반도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자체·교육청·기업·특성화고가 협약을 통해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지역 정주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협약형 특성화고’ 추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금샘고등학교는 전국 최초로 전력반도체과를 신설·운영하며 미래 산업 인재 양성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는 학교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부산 지역 전략산업인 전력반도체 분야의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을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다.
금샘고등학교는 이미 2026학년도 전력반도체과 신입생 모집을 시작하며, 교육과정·실습 인프라·산학연계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왔다. 특히 이론 중심의 교육을 넘어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과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핵심 목표로 삼고, 부산 지역 전력반도체 산업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금샘고등학교가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될 경우, 금샘고는 5년간 약 40억 원 내외의 재정 지원을 받아 전력반도체 분야의 실무형 기술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게 된다. 이는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고졸 기술인력을 양성함과 동시에, 학생들의 안정적인 취업과 지역 정주를 실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협약한 제엠제코(주) 최윤화 대표는 80여 개 전력소자 회원사를 거느린 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 회장으로, 국내 전력소자 산업 육성과 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이끌어 온 핵심 인물이다. 제엠제코와 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는 향후 금샘고 학생들의 교육과정 개발과 반도체 교육, 산업체 특강과 현장실습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오상흔 교장은 “전력반도체는 대한민국과 부산의 미래를 이끌 핵심 전략산업”이라며 “금샘고는 전국 최초 전력반도체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기업·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협약형 특성화고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금샘고등학교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부산형 전력반도체 인재 양성의 거점 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지역 산업과 함께 성장하는 직업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8 [10:17]
-
금샘고등학교, ‘미래취업선포식’ 개최
금샘고등학교(교장 오상흔)는 지난 11월 21일,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미래 산업 현장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금샘 미래취업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가 추진 중인 전력반도체과 개편에 맞춰 학생들의 진로 확립과 기술력 향상의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
이번 미래취업선포식에서는 금샘고등학교의 미래 취업 방향 설명, 우수 모델 소개, 학생 대표의 취업 선언문 낭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문성만 교감은 “철저한 내신관리와 전공 공부를 통해 학생 스스로의 역량을 키워”줄 것을 강조하며 “학생 개인의 성장이 곧 지역 산업의 성장”이라며 “학교는 언제나 여러분의 뒤에서 든든히 지지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부산광역시의회 이승우 의원이 직접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부산의 기술·산업 생태계 강화와 함께 기장군 일대에 조성 중인 전력반도체 특화단지 조성을 꾸준하게 추진해 온 이승우 의원은 금샘고등학교의 교육 변화와 학생 중심 취업 지원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이승우 의원은 격려사를 통해 “부산은 지금 전력반도체·첨단 제조업을 중심으로 도시의 미래 전략을 재정비하고 있다”며, “여기 금샘고 학생들이 그 산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은 부산의 큰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술은 배운 만큼, 해본 만큼 성장한다”며 “여러분의 도전과 경험이 부산 경제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미래취업선포식은 단순한 행사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학교의 교육 방향과 지역 산업의 비전이 맞물리며, 학생들이 미래 일터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는 자리였다.
특히 부산이 추진 중인 전력반도체 중심의 신산업 육성 전략 속에서 금샘고등학교는 그 흐름의 한가운데에 서 있다. 학생들은 학교의 체계적인 진로교육과 산업 현장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욱 성장할 것이며, 지역 기업과 부산 경제의 경쟁력을 이끌 새로운 인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금샘고등학교는 올해 전력반도체과 학과개편을 시작으로, 교과과정과 연계한 과정평가형 자격증 취득, 산학일체형 도제교육 강화, 맞춤형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전력반도체 분야로 협약형 특성화고를 추진해 학교를 한단계 발전할 계획이다. 기장 전력반도체 특화단지와 아이큐랩. 제엠제코, SK파워텍과 같은 주요 반도체 기업과 협력을 통해 부산의 4차산업을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
2025-11-24 [17:03]
-
금샘고 조민수(1학년), 영남권 사이버 공격 방어 대회 우수상 쾌거
부산 금샘고등학교(교장 오상흔)는 1학년 컴퓨터소프트웨어과 조민수 학생이 최근 '2025 부산 사이버보안 콘터런스'를 맞아 개최된 <제1회 영남권 사이버공격 방어 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정보보안 인재 발굴을 목표로 영남권 대학 및 특성화고 학생들이 참가해 모의 해킹, 네트워크 보안, 암호 해독 등 다양한 분야의 실력을 겨루는 행사다.
조민수 학생은 대회에서 뛰어난 문제 해결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바탕으로 여러 보안 문제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해결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1학년이라는 점에서 전문가 수준의 이해도와 실습 능력에서을 보여주어 심사위원들의 주목을 받았다.
현재 조민수 학생은 금샘고 컴퓨터소프트웨어과에서 프로그래밍과 시스템 보안을 배우는 한편, 전기기기 기능반에 참여해 하드웨어 구조와 전력 시스템 등 보다 심화된 기술을 함께 공부하고 있다. 그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함께 이해하는 융합형 기술자가 되고 싶다”며 “앞으로는 사이버보안과 전력시스템을 아우르는 전력반도체 분야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상흔 교장은 “금샘고는 학생들이 전공의 경계를 넘어 실무 중심 융합기술을 익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수상은 우리 학생들의 잠재력과 금샘고 교육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고 말했다.
2025-10-21 [17:19]
-
금샘고, 전국기능경기대회 전기기기 직종 3연패 달성
금샘고등학교(교장 오상흔)가 ‘2025 광주광역시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전기기기 직종에서 금메달, 은메달, 장려상을 차지하며 전국 특성화고 최초 3연패 기록을 세웠다.
전기기기 직종은 마이크로프로세서 프로그래밍과 PLC 제어 등 전기·전자 기반 전문 기술을 활용해 무인주차시스템, 자동택배입출고시스템 등 자동화 설비를 설계·운영·관리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분야다. 금샘고는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중심 실습을 통해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 역량을 꾸준히 길러왔다.
올해 금메달은 3학년 정재영 학생이, 은메달은 2학년 이원준 학생이, 장려상은 2학년 오재윤 학생이 수상했다. 정재영 학생은 “지난해 동메달에 이어 금메달을 목표로 훈련했는데, 노력의 결실을 맺어 기쁘다”며 지도교사와 친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금샘고는 2023년 부산 제58회, 2024년 경북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전기기기 직종 금메달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전국 최고 실력을 입증했다.
함께 출전한 메카트로닉스 직종(지도교사 안창화)에서는 김규민(3학년)과 김정현(2학년) 학생이 부산대회 동메달을 기반으로 전국대회에 도전하며 실무 능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쌓았다. 메카트로닉스 직종은 기계·전기·전자를 복합 적용해 공장자동화와 로봇제어를 다루는 첨단 분야로 스마트팩토리 핵심 기술로 꼽힌다.
기능경기대회는 대한민국 숙련 기술 발전과 우수 기술 인재 발굴을 목표로 17개 시·도에서 50개 직종으로 진행된다.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뿐 아니라 국가기술자격시험 면제, 장학금, 병역 혜택 등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또한 전국대회 입상자는 국제기능올림픽(WorldSkills) 한국대표로 선발될 기회도 얻는다.
금샘고 오상흔 교장은 “학생들의 열정과 교사들의 헌신, 학교의 지원이 합쳐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미래 산업을 이끌 숙련 기술 인재를 길러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2 [14:41]
-
금샘고, 전국족구대회 고등부 준우승 쾌거
금샘고등학교 족구부가 지난 9월 20일 충북 영동에서 열린 '2025년 제8회 대한민국족구협회장기 시·도대항 전국족구대회'에서 고등부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족구협회가 주최하고 전국 각지의 우수한 고등학교 선수들이 참가한 권위 있는 대회로, 치열한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금샘고는 8강에서 고창청소년팀과, 4강에서 광주청소년팀과 싸워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강한 집중력을 발휘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국방항공고와 맞붙어 아쉽게 패했지만, 당당히 전국 2위에 오르며 학교와 지역의 명예를 빛냈다.
족구부 김상훈 지도교사는 “짧은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훌륭한 성과를 거두었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더 많은 학생들이 족구의 매력을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금샘고등학교는 족구부 뿐만 아니라 풋살부, 배구부, 크로스핏반 등 다양한 스포츠 동아리와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활동을 선택해 건강을 다지고 협동심을 기르며, 동시에 스포츠를 통한 자기계발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
금샘고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스포츠 활동 속에서 꿈과 잠재력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9-22 [15:52]
-
금샘고등학교, 전국 전자CAD 기술대회에서 동상(3명) 수상
금샘고등학교가 최근 열린 ‘제10회 전국 고교생 전자CAD 기술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전문 인재 양성의 산실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금샘고 서성민(3), 박재원(3), 이서진(3) 학생이 동상을 수상했으며, 조한창(3) 학생은 산학협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금샘고가 꾸준히 이어온 체계적인 전기·전자 교육의 결과물이다.
전자CAD는 회로기판을 설계하고 제작하는 중요한 기술로, 전자 분야의 기초부터 응용까지 아우르는 핵심 역량이다. 특히 전자를 전공하는 특성화고 학생들에게는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능력을 기르는 데 필수적인 요소이다.
금샘고는 전기기초 이론부터 전자분야 실무 실습 프로젝트까지 단계적인 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현장 적응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금샘고는 2026학년도부터 기존의 전자시스템과를 전력반도체과로 개편하여, 차세대 첨단 산업을 선도할 교육 기반을 마련한다. 이는 부산의 차세대 핵심 산업으로 주목받는 전력반도체 분야의 전문 인력을 조기 육성하려는 취지로, 학생들이 졸업 후 취업과 진학에서 더 큰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금샘고등학교 오상흔 교장선생님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열정과 교사들의 헌신이 만든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 역량을 갖춘 전자·반도체 분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8 [16:28]
-
금샘고등학교, AI 자기소개서 특강
부산 금샘고등학교(교장 오상흔)는 9월 2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는 1·2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부산대학교와 함께 ‘AI 자기소개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진로 탐색과 설계를 위한 학생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한 자기표현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강은 부산대학교 강사진이 참여해 △생성형 AI 이해 및 프롬프트 작성 △ChatGPT 활용 자기소개서 작성 실습 △AI 기반 미래 직업 이미지 제작 △AI Tool을 활용한 카드뉴스 제작 등 총 4교시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실제 자기소개서 작성, 이미지 및 카드뉴스 제작을 체험하며 AI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 자기표현과 디지털 리터러시를 함양하고 있다.
금샘고등학교는 올해 전자시스템과를 전력반도체과로 재구조화하여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전력반도체는 전기자동차, 친환경 에너지 등 차세대 산업의 핵심 기술로, 부산광역시가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분야이기도 하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AI를 활용해 자기 역량을 효과적으로 드러내는 동시에, 전력반도체 등 첨단 산업 진출을 위한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샘고등학교 오상흔 교장선생님은 “이번 AI 자기소개서 특강은 학생들이 단순히 글쓰기 기술을 배우는 것을 넘어, 미래 산업에 필요한 사고력과 표현력을 함께 기르는 프로그램”이라며 “특히 전력반도체 특화 학과 개편과 맞물려 학생들이 지역과 국가의 미래 산업을 선도할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03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