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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지역 고용 유관기관과 ‘청년고용정책 현장 연계 행사’ 성료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가 지역청년들의 취업과 고용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고용지원사업 운영기관과 함께 현장 중심의 청년고용정책 연계에 나섰다.
동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최근 이틀간 교내에서 ‘2026 청년고용정책서비스 연계 행사’를 진행해 680여 명의 재학생 및 지역청년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학기 개강을 맞아 재학생과 졸업예정자들이 고용노동부와 위탁기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청년고용정책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본인에게 필요한 지원사업에 실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단과대학 및 주요 장소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을 만나는 방식으로 진행해 정책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
행사에는 동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K-Move스쿨사업팀과 부산북부고용복지+센터를 비롯해 국민취업지원제도 및 일경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청년고용정책 운영기관 8곳이 참여했다.
현장에서 재학생맞춤형고용서비스, 국민취업지원제도, 일경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청년고용서비스 정보와 신청방법을 안내하고 해외취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위해 K-Move스쿨에서 해외인턴십·해외취업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홍보에 그치지 않고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에게 사업신청과 후속상담까지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정책을 알고도 신청 방법이나 대상 여부를 몰라 참여하지 못하는 청년들이 실제 고용서비스 이용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했다.
정도운 진로취업처장은 “청년들이 취업을 준비하면서 자신에게 필요한 정부 지원사업을 일일이 찾아보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고용지원정책을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실제 참여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부산북부고용복지+센터를 비롯한 지역 고용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대학생과 청년들이 진로와 취업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고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진로상담, 취업지원 프로그램, 청년고용정책 연계 등 다양한 진로·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 고용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와 고용서비스 참여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9-1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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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WDC 부산2028 연계 국제 공동 지역재생 워크숍’ 개최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디자인대학이 부산의 실제 지역문제를 교육의 현장으로 삼아 국내외 대학과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글로벌 디자인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동서대 디자인대학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5일까지 동서대 센텀캠퍼스와 부산 강서구 일원에서 ‘WDC 부산2028 연계 국제 공동 지역재생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동서대를 비롯해 동아대, 동명대, 홍익대와 일본 치바대 학생·교수진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부산 강서구의 유휴 초등학교를 직접 조사하고, 단순한 건물 재활용을 넘어 지역 주민, 자연환경, 농업자원, 문화와 방문객을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재생 방안을 제안했다. 한·일 학생들은 국제 혼합팀을 구성해 현장조사부터 문제 정의, 아이디어 개발, 발표와 피드백까지 전 과정을 함께 수행했다.
워크숍을 기획하고 이끈 이성필 교수(동서대 융합디자인센터장)는 “디자인교육은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실제 장소와 사람, 문제를 만날 때 더욱 의미가 있다”며 “지역재생은 공간을 새롭게 꾸미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와 환경, 문화, 자원의 관계를 이해하는 과정이며, 서로 다른 대학과 국가의 학생들이 함께할 때 그 배움은 더욱 깊어진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의 문제를 국내 교육에 머물게 하지 않고 글로벌 공동 프로젝트로 확장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부산에서 시작된 프로젝트는 오는 11월 일본 치바대학교에서 후속 워크숍으로 이어지며, 학생들은 부산에서 제안한 지역재생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특히 동서대는 이러한 교육방식을 2027년 출범하는 STELLAR 예술대학의 교육 방향과도 연결할 계획이다. 디자인·미디어·영화예술 분야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서로 다른 영역을 연결하고, AI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 사고와 협업 능력을 실제 사회문제 해결로 이어가는 교육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장주영 동서대 디자인대학 학장은 “우리에게 WDC는 부산에서 디자인을 보여주는 행사를 넘어, 부산이라는 도시 자체를 학생들의 배움의 장으로 만드는 기회”라며 “학생들이 지역의 실제 문제를 만나고 세계의 다양한 동료들과 협력하면서 창의성을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변화로 연결하는 경험을 갖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 출범하는 STELLAR 예술대학 역시 학생들이 자신의 전문성을 깊이 있게 갖추는 동시에 분야와 문화의 경계를 넘어 협업하고, 창의성을 실제 임팩트로 전환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하는 데 교육의 초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동서대는 앞으로도 WDC 부산2028과 연계해 부산의 지역문제를 교육·연구·국제협력의 과제로 확장하고, 국내외 대학 및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 글로벌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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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지역문제 해결 아이디어 공모전’서 최우수상·우수상 수상 쾌거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앵커사업단은 지난 27일 한화리조트 해운대에서 열린 ‘캠퍼스 리빙랩 지역문제 해결 아이디어 공모전’ 최종 평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 2개 팀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부산광역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동서대·국립한국해양대·동아대·동의대가 공동 주관했다. 부산지역 청년들이 리빙랩 방식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시민 참여형 혁신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단순한 아이디어 발굴에 그치지 않고, 시제품(MVP) 제작부터 투자유치(IR) 발표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참가자들의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창업 아이템으로 발전하고 사업화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초점을 맞췄다.
부산지역 대학(원)생 및 예비창업자 등 지역 청년(18~39세)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50팀(142명)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지난 4월부터 기업가정신 교육, 아이디어 도출, 중간평가, 시제품 구현 등의 체계적인 과정을 거쳐 최종 7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으며, 이 가운데 동서대는 3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모두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인정받았다.
특히 최우수상(부산광역시장상)을 수상한 아이가드 팀(건축공학과 제성현, 윤준혁)은 지역 특유의 경사 지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차량 충돌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AI 기반 모듈식 에어백 스쿨존 안전펜스’를 제안했다. AI를 통한 위험 상황 실시간 감지, 고강도 강관 프레임, 충격 흡수 및 파편 방지 기능 등을 고루 갖춰 실효성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우수상 받은 수어와 팀(컴퓨터공학과 김민경, 이서준)도 청각 장애인을 위한 ‘수어 관광 안내 아바타 키오스크’를 개발했다. 특히 부산농아인협회와 공동으로 리빙랩 검증을 수행하며 배리어프리(Barrier-Free) 관광도시 구축을 제안해 큰 주목을 받았으며 또한 바이오로드 팀(건축공학과 황선우, 조두진, 최진용)도 지역 환경 문제를 고려해, 녹조류 리사이클링을 활용한 친환경 단열재 아이디어를 발표하며 폐기물 자원화 방안을 제시해 호평을 이끌어냈다.
황기현 동서대 앵커사업단장(산학협력단장)은 “체계적인 교육과 멘토링, MVP 제작 집중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창업 준비 역량을 꾸준히 높여나갈 것”이라며 “청년들의 우수한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화로 이어져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8-3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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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정보보호특성화대학’ 선정… 사이버보안 전문 인재 양성한다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2026년도 정보보호특성화대학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동서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사고대응’ 분야에 특화된 정보보호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실제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침해사고를 분석하고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보안 전문 인력을 집중적으로 양성한다.
특히 기존의 이론 중심 보안교육에서 벗어나 모의해킹–침해사고 분석–사이버보안관제–디지털포렌식–사고대응으로 이어지는 실전 중심 교육과정을 구축한다. 학생들이 실제 사이버 침해 상황을 가정한 환경에서 공격과 방어, 탐지와 분석, 사고조사 및 대응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동서대는 해운대 센텀캠퍼스를 정보보호 실전 교육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 센텀캠퍼스에 모의해킹 실습 환경, 침해사고 분석·대응 환경, 사이버보안관제 환경, 디지털포렌식 실습 환경 등을 구축해 실제 보안 기업과 산업현장에서 활용되는 기술과 절차를 교육에 적용할 계획이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최대 2031년까지이며, 정부 지원 규모는 연간 4억 5천만 원, 최대 6년간 정부 출연금 27억 원, 민간부담금 6억 원 규모다. 동서대는 사업 초기 센텀캠퍼스의 전문 실습 환경을 구축하고 이후 기업 공동 프로젝트와 실전형 교육,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사업 책임자인 송종근 동서대 교수(정보보안학과장)는 “사이버보안 산업에서는 침해사고 발생 시 공격을 탐지하고 원인을 분석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동서대의 정보보안 교육역량과 센텀캠퍼스의 실전교육 환경, KISA 및 정보보호기업과의 협력을 결합해 산업현장에서 즉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사고대응 전문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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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5극 3특 아이디어톤 경진대회’서 우수한 아이디어로 지역혁신상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앵커사업단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간 대전사회혁신센터 및 무주 덕유산 리조트에서 열린 ‘5극 3특 아이디어톤 경진대회’에서 지역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이디어톤에는 동서대를 비롯해 대전대, 계명대, 경남대, 동국대, 배재대, 우송대, 충남대, 국립한국해양대 등 전국 9개 대학에서 선발된 14개 팀, 총 60명의 재학생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캡스톤디자인, 어드벤처 디자인, 창업 등 실무 중심의 산학협력 교육과정을 이수한 우수 인재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대전지역의 대표 축제인 △대전효문화뿌리축제 △대전동구동락축제 △대전칼국수·누들대전 축제 △대덕물빛축제 및 대청호뮤직페스티벌 등을 다각도로 리뉴얼하는 청년 맞춤형 아이디어 기획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 가운데 동서대 건축공학과 양혜원·안영철·최진용·박수빈 학생팀은 기존 대전동구동락축제의 문제점인 단조로운 프로그램과 짧은 방문객 체류 시간을 극복하기 위해 ‘사랑을 표현하는 축제’를 메인 테마로 설정한 ‘동구 LOVE FESTA’ 기획안을 제시해 지역혁신상의 영예를 안았다.
동서대 건축공학과 팀의 기획안은 대전의 특색인 ‘과학’과 ‘감성’을 결합한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로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았다. 주요 내용으로는 △소제동 철도 관사촌 역사성을 활용한 ‘1930 소제동 야외추리 게임’ △생체 데이터 기반 감정 교감 미디어아트 ‘마음 연구소’ △광학 원리를 적용한 ‘물방울 렌즈 사진관’ △3D LED 무드등 만들기 및 향수 연구소 △대동천 꿈돌이 등불 띄우기 및 야간 드론쇼 등이 포함돼 축제 방문객의 체류 시간 연장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모색했다.
행사를 운영한 이현동 동서대 컴퓨터공학과 교수(산학협력부 부장)는 “전국 9개 대학의 우수한 인재들이 한데 모여 지역 축제의 발전 방향을 다각도로 고민하고 창업·공간 기획 수준의 아이디어를 도출해낸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동서대는 다양한 초광역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혁신 모델을 계속해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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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전공 분야 특화 취업캠프’ 실시… 유학생 취업 돕는다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앵커사업단은 최근 경주 한화리조트에서 외국인 유학생 43명을 대상으로 ‘2026 유학생 전공 분야 특화 취업캠프(K-Career Major Advancement Program)’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취업캠프는 국내 산업 및 채용 환경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기존의 획일적인 취업 교육에서 벗어나 유학생의 전공 분야와 직무 특성, 한국 기업의 채용 문화를 함께 반영한 맞춤형 취업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특히 콘텐츠·디지털 분야와 비즈니스·서비스 분야를 구분해 직무별 특성에 맞는 교육을 운영함으로써 지역 취업과 정주를 지원하는 실질적인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전공 분야별 채용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취업교육 운영
이번 캠프는 한국 산업 및 채용 트렌드, 직무 역량 분석, 입사지원 전략 등 공통 교육과 함께 전공 분야별 특화 교육으로 운영됐다.
콘텐츠·디지털 분야에서는 게임, 컴퓨터공학, AI·SW, 영상, 애니메이션, 디지털지다인 등 포트폴리오 중심 채용이 이루어지는 산업 특성을 반영해 우수 포트폴리오 사례를 분석하고 그룹 토의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사례를 비교하며 기업이 중요하게 평가하는 요소와 효과적인 포트폴리오 구성 방식을 이해하고 자신의 전공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방향을 함께 고민했다.
비즈니스·서비스 분야에서는 기업 채용 프로세스와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전략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개별 면접 시뮬레이션을 통해 실제 면접 상황을 경험하고 강사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자신의 강점과 보완점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례 분석과 피드백을 통한 취업역량 강화
이번 캠프는 단순히 취업 정보를 전달하는 강의에 그치지 않고 사례 분석과 토론, 피드백 등 참여형 활동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이 자신의 취업 준비 과정을 점검하고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참가자들은 한국 채용시장과 산업 동향을 이해하는 특강을 시작으로 직무별 요구 역량을 분석하고, 분야별 우수 사례를 함께 검토하며 취업 전략을 수립했다. 또한 강사와의 피드백과 학생 간 의견 교류를 통해 실제 채용 과정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이해하고 자신의 취업 경쟁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기업 면접 문화를 직접 익히는 이미지 메이킹 교육 실시
외국인 유학생에게는 직무 역량뿐 아니라 한국 기업의 면접 문화와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이해하는 것 또한 중요한 취업 준비 과정이다. 따라서, 이번 캠프에서는 이미지 메이킹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한국 기업 면접에서 요구되는 기본 예절과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을 익히는 교육 또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면접 시 첫인사와 자세, 시선 처리, 표정, 복장 등 실제 채용 현장에서 중요하게 평가되는 요소를 배우고 직접 인사와 면접 자세를 연습했다. 특히 한국 기업 면접에서 자연스럽고 자신감 있는 첫인상을 만드는 방법과 면접 태도를 실습하며 한국 취업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뿐 아니라 한국 기업 문화에 대한 이해가 중요한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실제 취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으로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마페르(경영학과 MBA 대학원 1학년) 학생은 “전공에 맞는 취업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더욱 의미있었다”며 “졸업 후 한국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너무 유용한 프로그램”이라고 전했다. 또한, 참여한 대다수의 학생들이 졸업 후 부산에서 취업을 하려면 어디서부터 준비를 시작해야 할 지 몰라 막막했는데 이번 캠프로 많은 정보를 얻게 된 점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을 남기며 프로그램에 높은 만족도를 표했다.
△지역 산업과 연계한 전공 맞춤형 취업 지원 체계 구축
동서대 앵커사업단은 전공 연계 기업탐방과 전공 분야 특화 취업캠프를 비롯해 직무 한국어 교육 등 유학생의 취업과 지역 정주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전공 분야별 산업 특성을 반영한 직무한국어 교육과 지역사회 적응 및 정주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유학생들이 한국 기업과 직장문화를 이해하고 지역 산업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황기현(동서대) 앵커사업단장은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취업교육과 기업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유학생들의 지역 취업과 안정적인 정주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동서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전공별 산업 이해부터 취업역량 강화, 직무한국어 교육, 지역 정주 지원까지 연계한 단계별 교육 체계를 구축해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과 산업 현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1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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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취·창업 캠프 개최 및 필름포럼과 MOU… 실무역량 키운다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글로벌K-컬처 선도 융합인재양성사업단은 최근 1박2일 일정으로 서울 서대문구 예술영화관 ‘필름포럼’과 마포구 한국영화박물관 일대에서 ‘2026[취·창업 완전정복]글로벌 K-컬처 취·창업 캠프 및 MOU 개최’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사업단의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창의성·기획력·콘텐츠 제작 기술력을 종합적으로 함양해 글로벌 K-컬처 산업을 선도할 융합형 창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화과·영상애니메이션학과 재학생과 글로벌 K-컬처 융합연계전공 참여학생, 그리고 졸업생까지 총 60명 이상이 함께했다.
특히 행사 첫날 진행된 동서대 영화과 작품 상영회에는 재학생과 졸업생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다수 참여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 상영 이후에는 관객과의 대화(GV)와 네트워킹이 이어져, 학생들의 작품을 산업계와 지역사회에 알리는 풍성한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상영회 이후, 동서대 글로벌K-컬처 선도 융합인재양성사업단과 필름포럼 간 업무협약(MOU) 체결이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재학생·졸업생의 취·창업 연계와 포트폴리오 홍보, 산학 협력 기반의 지속 가능한 취·창업 생태계 조성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서울 국제사랑영화제·필름포럼 수석 프로그래머로 활동 중인 조현기 프로그래머의 특강이 진행됐으며, 영화 프로그래머의 역할, 예술영화관 운영 구조와 상영 전략, 콘텐츠 선정 및 관객 개발 전략 등 영화 산업 현장의 생생한 정보가 학생들에게 전달됐다.
둘째 날에는 한국영화박물관을 방문해 ‘컷(Cut)! 그리고 커리어’를 주제로 영화 산업의 역사와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동혁(동서대) 사업단장은 “단순한 작품 상영을 넘어 글로벌 K-컬처 산업과의 실질적인 접점을 만들고, 일반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자리로 기획했다”며 “필름포럼과의 협약을 발판으로 학생들이 OTT 시대에 걸맞은 실무역량을 갖추고 부산 지역 영화 생태계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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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외교부·국제개발협력학회, 한국 ODA 전략 방향 모색
국제개발협력학회(KAIDEC·회장 곽재성)는 주요 선진 공여국들이 글로벌 원조 예산을 축소하는 흐름 속에서 대한민국 공적개발원조(ODA)의 질적 도약과 전략적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한 하계학술대회를 최근 동서대 센텀캠퍼스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3일 밝혔다.
개회식은 곽재성 회장의 개회사와 이규호 외교부 개발협력국장의 환영사에 이어, 장제국 동서대 총장, 야마다 쇼코 일본국제개발학회(JASID) 회장, 김은미 이화학당 이사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발표자와 토론자를 포함해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가자들은 대한민국 국제개발협력의 미래 전략을 함께 모색했다.
동서대(앵커사업단)와 외교부가 공동 주최한 이번 학술대회는 글로벌 원조 패러다임 변화와 ODA 재편 흐름 속에서 대한민국 ODA의 새로운 전략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부산앵커세션에서는 지역대학과 지방자치단체가 연계한 글로벌 인재 양성 및 지역상생형 국제개발협력 모델을 논의함으로써, 국제협력이 지역사회 역량 강화와 인재 정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협력 방안을 폭넓게 다뤘다.
학회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글로벌 패러다임 변화를 면밀히 분석하고, 양자 및 다자간 협력의 효과성을 제고하기 위한 다각적인 해법을 모색했다. 특히 글로벌 사우스(주로 남반구에 위치한 신흥국과 개발도상국)의 수요에 부응해, 한국이 강점을 지닌 인공지능(AI) 접목 보건의료 시스템 고도화 사업과 디지털 기술 기반 문화유산 보존·복원 사업, 그리고 대학과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에 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아울러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가 주관한 지방자치단체 세션을 통해 지자체 ODA의 성과와 향후 발전 전략을 폭넓게 공유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총 29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제4차 국제개발협력 기본계획’의 이행 과제를 논의하는 기획세션을 비롯해, △지방 ODA 활성화 전략(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울산국제개발협력센터 연계) △복합위기와 다자성 양자원조의 방향 △전환기 국제개발금융의 한국 모델 △해양수산 분야 개발협력 △AI 시티 국제개발협력 등 정책 현장과 밀접하게 연결된 논의가 폭넓게 전개됐다. 또한 아동, 젠더, 시민사회, 문화유산, 이주와 개발협력, 국제보건, 교육, 기후위기 등 개발협력의 가치와 현장을 함께 성찰하는 세션들이 마련돼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곽재성 회장은 “경제 불확실성과 국제정세의 불안정성이 심화되는 가운데, 개발협력 생태계는 그 어느 때보다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하며, “바로 이러한 시기일수록 국제개발협력이 지향해 온 지속가능성, 형평성, 연대, 회복력의 가치를 재확인하고, 변화하는 현실에 부합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모색하기 위한 노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2026-07-0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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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배리어프리 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장애인미디어축제’ 성료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글로컬대학사업단은 최근 개최된 ‘2026 장애인미디어축제’가 부산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9일 밝혔다.
‘2026 장애인미디어축제’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동서대 글로컬대학사업단을 비롯해 시청자미디어재단 부산센터(센터장 배효순), 부산장애인총연합회 등이 공동 주관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미디어 문화의 장으로 마련됐다. ‘경계 없는 미디어, 하나 된 우리’라는 슬로건 아래 장미극장, 장미마당, 장미 라이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첫날 오후 2시에 열린 개막식에는 박동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사무처장, 최철호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 조창용 부산장애인총연합회 회장, 남호수 동서대학교 총괄부총장 등 각계 주요 인사가 참석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남호수 동서대 총괄부총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축제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허물고 미디어를 통해 소통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은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미디어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번 축제에서 동서대 글로컬대학사업단은 ‘지역상생형 멀티 리빙랩 프로그램(지정형)’의 일환으로 배리어프리 리빙랩을 운영하며 다채로운 전공 연계 성과를 선보였다.
먼저 ‘장미극장’ 프로그램에서는 영화과 학생들이 제작한 독립영화인 <모기는 파닥거리며 날지 않는다>(이동현 감독), <별자리>(김다은 감독), <나는 탁구선수입니다>(송유빈 감독) 등이 상영돼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살린 실무형 지원도 빛을 발했다. 방송영상학과 방송제작팀은 수준 높은 기술지원을 바탕으로 지역 내 장애인표준사업장의 제품 판매를 위한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성공적으로 진행했으며, 사회복지학과 재학생들은 행사장 전반의 안내와 운영을 책임지며 축제의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지난 10년간 장애인미디어축제를 공동 기획해 온 이현동(동서대) 컴퓨터공학과 교수는 “동서대는 그동안 부산지역 배리어프리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으며, 미디어 기술이 장벽을 낮추는 따뜻한 도구가 될 수 있음을 증명해왔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살려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도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2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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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일본연구센터, 한일차세대학술포럼 개최
동서대학교는 동서대 일본연구센터가 주관하고 한일차세대학술포럼(대표: 장제국 동서대 총장)이 주최하는 ‘한일차세대학술포럼 제23회 국제학술대회’가 오는 27일 일본 도쿄 게이오기주쿠대학 미타캠퍼스에서 개최된다고 전했다.
올해 23번째를 맞는 이번 포럼에서는 ‘지속 가능한 한일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하여’를 테마로 한·일 양국의 미래를 짊어질 차세대 연구자들이 참석하여 A(국제관계, 정치·법률, 경제·경영), B(역사), C(언어·문학, 민속·인류), D(사회·젠더), E(종교·사상), F(문화·예술) 등 6개 세션으로 나누어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27일 9시 30분 분과별 발표를 시작으로 13시 20분에는 장제국(동서대 총장) 한일차세대학술포럼 대표의 개회사에 이어 쓰치야 모토히로 게이오대 상임이사의 환영사, 아타카 가즈토 게이오기주쿠대 교수의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의 회고: 지속 가능한 한일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하여’라는 기조강연으로 이어진다.
28일에는 도쿄 소재 박물관과 사찰 등 주요 관광지를 돌아 다니며서 한일 영국 연구자들간의 친목을 돈독이 한다.
이번 포럼에는 한국 측에서 고려대·서울대·연세대·등 16개 대학 석박사 과정생 37명과 일본 측에서 도쿄대·와세다대·게이오대 등 36개 대학에서 석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학생 49명이 발표자 및 지정토론자로 참석한다.
그 동안 학술포럼에는 매년 200여 명의 각 분야의 차세대 연구자들이 참석해 오고 있으며, 이제까지 거쳐 간 인원만 약 4500명에 이른다.
장제국 한일차세대학술포럼 대표(동서대 총장)는 “본 포럼은 한일 양국 간 학문적 소통과 상호 신뢰의 확대에 이바지해 왔다. 현재는 AI 시대일수록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과 상호이해, 그리고 역사와 문화에 대한 깊은 성찰의 가치는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젊은 연구자들 간의 진솔한 토론과 만남은 AI시대를 이끌어 갈 인문사회분야 인재의 성장에도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기대했다.
한일차세대학술포럼은= 한국과 일본의 차세대 연구자들 간의 지적, 인적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2004년 부산에서 설립된 포럼이다. 이 포럼의 사무국은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가 맡고 있다. 매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한·일 양국 대학의 석박사 과정에 재학 중인 차세대 연구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국제학술대회다.
2026-06-2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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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동아대, ‘지역정주형 인재양성 거버넌스’ 협력체계 고도화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와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는 최근 부산 광안리 호메르스 호텔에서 ‘특화교육위원회(지역정주형 인재양성 거버넌스)’ 고도화를 위한 2026년도 첫 회의를 개최하고, 대학·기업·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거버넌스는 동아대·동서대 연합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추진됐다.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들의 지역 취업과 정주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대학·기업·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산학관 협력체계를 통해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과 지역정주율 제고를 목표로 한다.
이날 행사에는 동아대와 동서대를 비롯해 부산경제진흥원,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상공회의소,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등 주요 유관기관과 르노코리아, 성우하이텍, 세정, 창신INC, 화승코퍼레이션, 조광요턴, 동아대학교병원 등 부산을 대표하는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참여기관에 대한 지역정주형 인재양성 거버넌스 임명장 수여에 이어, 공동 프로그램 운영 방안과 청년고용정책 연계 방안,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 등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동서대 정도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학의 역할은 좋은 인재를 키우는 것이며, 기업과 학생을 연결하는 것도 중요한 역할"이라며 "대학과 기업, 기관이 함께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동반자로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인재의 수도권 유출과 기업의 인재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학·기업·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현장 중심 교육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지역 산업이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동아대·동서대 글로컬 연합대학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현장실습 및 채용 연계 확대, 청년고용 정책 협력 등을 추진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인재양성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2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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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교육부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최종 선정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2026년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첨단인재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현재 대학에 재학 중이지 않은 청년을 대상으로 수준별 단기 집중 교육을 제공하는 국가 사업이다.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역량을 빠르게 향상시켜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취업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동서대는 오는 9월부터 2028년 2월까지 총 18개월 동안 ‘AI융합 이차전지 실무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이를 통해 총 200명 규모의 청년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공학 및 첨단 IT 계열을 아우르는 총 10개 학과가 참여해 융합 교육 모델을 구축한다. 스마트모빌리티 학부(이차전지전공, 전기전자공학전공, 로보틱스전공, 수소에너지전공)를 필두로 컴퓨터공학과, 소프트웨어학과, 인공지능응용학과, 정보보안학과, 건축공학과, ICT융합공학과가 뜻을 모았다.
동서대는 기존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를 운영했던 경험과 이미 구축된 이차전지 공정·장비 분야의 탄탄한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차별화된 핵심은 ‘융합’에 있다. 이차전지 공정 및 장비 실무 교육에 AI와 데이터 활용 역량을 연계하여 현장 중심의 하이브리드형 전문 인력을 기른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지역특화형 이차전지 전후방 산업생태계 구축 △기업 맞춤형 인재 발굴 및 양성 △지역 정주형 일자리 창출 △산학연협력 학사제도 내재화 등의 세부 목표를 달성하고, 참여 기업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를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장제국 동서대 총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동서대학교가 그동안 축적해 온 첨단산업 분야의 교육 역량과 산학협력 체계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지역산업과 국가 첨단산업 발전에 기여할 실무형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데 대학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3 [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