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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콘스텔레이션 2026’ 5일 개막… 디자인대학 작품 한자리에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캠퍼스가 디자인과 예술의 뜨거운 열기로 물든다. 동서대 디자인대학은 오는 5~11일 7일간 디자인 페스티벌 ‘콘스텔레이션 2026(CON/STELLATION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로 다른 빛이 모여 하나의 별자리를 이룬다’는 의미를 담아 각 전공의 개성과 창의성을 선보이는 축제다. 패션디자인, 시각디자인, 디지털미디어디자인, 제품인터랙션디자인, 환경디자인 등 5개 전공 학생들의 창의적 성과와 다채로운 작품 세계가 캠퍼스 곳곳에서 펼쳐진다.
축제의 포문은 패션디자인학과가 연다. 앞서 지난 10월 31일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패션쇼 ‘STELLAR’를 성공적으로 선보인 데 이어, 오는 5일 뉴밀레니엄관에서 교내 전시 오프닝을 진행한다.
전공별 릴레이 전시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시각디자인전공은 IC빌딩에서 전시 ‘Re:VIEW’를 △디지털미디어디자인전공은 디자인홀 미디어아트갤러리와 산학협력관 리터러시랩에서 전시 ‘팡파레’를 개최한다. 또 △제품인터랙션디자인전공은 부산디지털대 소향갤러리에서 ‘What is Design for?’라는 던지는 전시 ‘FOR_’를 △환경디자인전공은 민석도서관에서 ‘느슨한 연대: 단단한 개인’ 전시를 각각 진행한다.
통합 오프닝 행사는 오는 5일 오후 5시 민석도서관 1층 Active Learning Room1에서 열린다. 개막 행사에는 환영사 및 축사를 비롯해 장학금 수여식, 테이프 커팅식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장주영 디자인대학장은 “콘스텔레이션 2026은 서로 다른 전공의 시선과 창작 활동이 모여 하나의 풍성한 디자인 경험을 만들어 가는 자리”며 “학생들에게는 실무 역량을 발휘하는 기회가 되고, 관람객에게는 디자인의 현재와 미래를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CONSTELLATION 2026’은 일반 시민과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6-11-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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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동래구혁신어울림센터,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 MOU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앵커사업단 글로벌지원부와 동래구혁신어울림센터가 최근 업무협약(MOU)을 맺고, 지역사회 발전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고 밝혔다.
동서대 앵커사업단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동서대 글로벌지원부 윤태수 부장과 동래구혁신어울림센터 최은지 센터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학이 보유한 글로벌 인프라와 지역 혁신 거점 기관의 역량을 결합해 지속 가능한 지역 상생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지역 주민과 외국인 유학생, 지역 거주 외국인이 함께 참여하는 맞춤형 연계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고, 인적·물적 자원 공유를 통해 협력 모델을 정립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향후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연계 사업과 글로벌 협력 과제들을 차근차근 구체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윤태수(동서대) 앵커사업단 글로벌지원부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중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연계 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최은지 동래구혁신어울림센터장은 “양 기관의 인프라 공유를 통해 지역 내 글로벌 문화 확산과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특히 오는 11월부터 시작되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지역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양 기관의 협업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10-2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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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FLY ASIA’ 연계 창업경진대회서 전원 수상 쾌거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는 최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FLY ASIA 2026(아시아창업엑스포)’ 연계 3개 창업경진대회에 학생 창업팀 4개 팀이 본선 진출해 전원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상 결과는 △2026 패션 솔버톤 OUTPICKER(조영한) 최우수상 △muéde(연주현) 우수상 △제12회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비즈(황선우)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2026 부산 외국인 유학생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Equal(발표 파콴씨·팀장 장우영) 장려상이다.
OUTPICKER는 초기 패션 브랜드의 시각 콘텐츠 제작과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지원하는 비주얼 브랜딩 매니지먼트 서비스 ‘KUMO’를 제안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muéde는 AI 기술을 활용해 개인 취향을 반영한 맞춤형 패션 상품 제작을 돕는 ‘muéde Custom Studio’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비즈는 집중호우·도시 침수 상황에서 신속한 대피를 지원하는 ‘스마트 AI 침수 대피 유도시스템’을 발표하여 전국 346개 지원팀 가운데 최종 본선 15개 팀에 진출해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을 받았다. 또한 Equal은 유학생이 직접 제보한 정보를 바탕으로 타국에서 고향의 맛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지역 음식 정보 서비스 ‘CraveMap’으로 본선 8개 팀 가운데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는 동서대 앵커사업단이 학생 창업팀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아이템 고도화, 전문가 멘토링, 외부 경진대회 및 실전 IR 연계 지원이 실제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앵커사업단은 ‘아이디어 발굴 → 창업동아리 → 아이템 고도화 → 멘토링 → 외부 경진대회·IR → 사업화·후속지원’으로 이어지는 실전 중심 창업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조영한(관광경영·컨벤션학과, 3년)군은 “현장에서 느꼈던 초기 패션 브랜드의 콘텐츠 제작 문제를 KUMO라는 사업으로 구체화했고, 이번 수상을 통해 그 가능성을 인정받아 뜻깊다. 앞으로 KUMO를 실제 시장에서 활용되는 서비스로 발전시키고, OUTPICKER만의 방식으로 더 많은 브랜드의 개성과 이야기를 세상에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황기현 동서대 앵커사업단장은 “본선 진출 4개 팀 전원 수상은 실전 중심 창업지원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학생들이 지역·전국·글로벌 창업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화, 투자, 네트워킹까지 연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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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BIFF 광장서 BIFF 커뮤니티비프 연계 ‘051영화제’ 성료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앵커사업단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부산 남포동 광복로 BIFF 광장 일대에서 부산국제영화제(BIFF) 커뮤니티비프와 연계한 ‘제10회 051영화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부산의 지역번호 ‘051’에서 착안해 51초 영상으로 시민들의 일상 속 복지 감수성을 높여온 051 영화제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 이번 영화제는 동서대 앵커사업단을 비롯해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부산광역시, 부산일보사가 공동 주최했으며, ‘연결 – 당신의 이야기가 부산의 내일을 연결합니다’를 주제로 시민과 시민, 현재와 미래를 잇는 소통과 문화 확산의 장으로 펼쳐졌다.
동서대 앵커사업단은 이번 영화제에서 미래 기술과 문화콘텐츠를 융합한 산학협력 성과를 다채롭게 선보이며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대학이 구축한 ‘AX기반 문화콘텐츠 Open-UIC’와 긴밀히 연계해 지역 문화콘텐츠(영상) 산업의 저변을 넓히고 현장 중심의 산학 협력망을 한층 강화했다.
축제 기간 현장에서는 지난 6월 개최된 ‘B-Contents Festival’ 수상작을 비롯해 지역 대학생들이 제작한 AX 기반 우수 영상 콘텐츠가 시상식 및 특별 시사회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에게 공개돼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운영된 전용 홍보 부스에서는 생성형 AI와 AX 기술을 접목한 최신 콘텐츠 제작 사례를 시민들에게 소개했다. 특히 올해 051영화제에 정식 신설된 ‘AI 부문’과 적극적으로 연계해, 기술이 사회적 가치 및 따뜻한 복지 이야기와 만났을 때 발휘되는 새로운 미디어 패러다임과 확장 가능성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현장 운영에는 동서대 사회복지학과 학생 10여 명을 포함한 대학생 스태프들이 참여해 행사 안내, 부스 운영, 관람객 맞이 및 부대행사 진행을 도맡았다. 학생들은 지역 대표 복지문화 축제의 실무 현장을 직접 누비며 전공 역량과 소통 능력을 키웠다.
황기현 동서대 앵커사업단장(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행사는 대학이 보유한 첨단 미디어 기술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복지 가치가 융합된 훌륭한 지산학 협력의 성과”라고 강조하며, “동서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을 선도하고, 우리 학생들이 기술과 인문학적 소양을 겸비한 미래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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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지역 고용 유관기관과 ‘청년고용정책 현장 연계 행사’ 성료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가 지역청년들의 취업과 고용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고용지원사업 운영기관과 함께 현장 중심의 청년고용정책 연계에 나섰다.
동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최근 이틀간 교내에서 ‘2026 청년고용정책서비스 연계 행사’를 진행해 680여 명의 재학생 및 지역청년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학기 개강을 맞아 재학생과 졸업예정자들이 고용노동부와 위탁기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청년고용정책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본인에게 필요한 지원사업에 실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단과대학 및 주요 장소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을 만나는 방식으로 진행해 정책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
행사에는 동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K-Move스쿨사업팀과 부산북부고용복지+센터를 비롯해 국민취업지원제도 및 일경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청년고용정책 운영기관 8곳이 참여했다.
현장에서 재학생맞춤형고용서비스, 국민취업지원제도, 일경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청년고용서비스 정보와 신청방법을 안내하고 해외취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위해 K-Move스쿨에서 해외인턴십·해외취업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홍보에 그치지 않고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에게 사업신청과 후속상담까지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정책을 알고도 신청 방법이나 대상 여부를 몰라 참여하지 못하는 청년들이 실제 고용서비스 이용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했다.
정도운 진로취업처장은 “청년들이 취업을 준비하면서 자신에게 필요한 정부 지원사업을 일일이 찾아보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고용지원정책을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실제 참여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부산북부고용복지+센터를 비롯한 지역 고용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대학생과 청년들이 진로와 취업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고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진로상담, 취업지원 프로그램, 청년고용정책 연계 등 다양한 진로·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 고용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와 고용서비스 참여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9-1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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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WDC 부산2028 연계 국제 공동 지역재생 워크숍’ 개최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디자인대학이 부산의 실제 지역문제를 교육의 현장으로 삼아 국내외 대학과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글로벌 디자인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동서대 디자인대학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5일까지 동서대 센텀캠퍼스와 부산 강서구 일원에서 ‘WDC 부산2028 연계 국제 공동 지역재생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동서대를 비롯해 동아대, 동명대, 홍익대와 일본 치바대 학생·교수진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부산 강서구의 유휴 초등학교를 직접 조사하고, 단순한 건물 재활용을 넘어 지역 주민, 자연환경, 농업자원, 문화와 방문객을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재생 방안을 제안했다. 한·일 학생들은 국제 혼합팀을 구성해 현장조사부터 문제 정의, 아이디어 개발, 발표와 피드백까지 전 과정을 함께 수행했다.
워크숍을 기획하고 이끈 이성필 교수(동서대 융합디자인센터장)는 “디자인교육은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실제 장소와 사람, 문제를 만날 때 더욱 의미가 있다”며 “지역재생은 공간을 새롭게 꾸미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와 환경, 문화, 자원의 관계를 이해하는 과정이며, 서로 다른 대학과 국가의 학생들이 함께할 때 그 배움은 더욱 깊어진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의 문제를 국내 교육에 머물게 하지 않고 글로벌 공동 프로젝트로 확장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부산에서 시작된 프로젝트는 오는 11월 일본 치바대학교에서 후속 워크숍으로 이어지며, 학생들은 부산에서 제안한 지역재생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특히 동서대는 이러한 교육방식을 2027년 출범하는 STELLAR 예술대학의 교육 방향과도 연결할 계획이다. 디자인·미디어·영화예술 분야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서로 다른 영역을 연결하고, AI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 사고와 협업 능력을 실제 사회문제 해결로 이어가는 교육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장주영 동서대 디자인대학 학장은 “우리에게 WDC는 부산에서 디자인을 보여주는 행사를 넘어, 부산이라는 도시 자체를 학생들의 배움의 장으로 만드는 기회”라며 “학생들이 지역의 실제 문제를 만나고 세계의 다양한 동료들과 협력하면서 창의성을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변화로 연결하는 경험을 갖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 출범하는 STELLAR 예술대학 역시 학생들이 자신의 전문성을 깊이 있게 갖추는 동시에 분야와 문화의 경계를 넘어 협업하고, 창의성을 실제 임팩트로 전환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하는 데 교육의 초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동서대는 앞으로도 WDC 부산2028과 연계해 부산의 지역문제를 교육·연구·국제협력의 과제로 확장하고, 국내외 대학 및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 글로벌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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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지역문제 해결 아이디어 공모전’서 최우수상·우수상 수상 쾌거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앵커사업단은 지난 27일 한화리조트 해운대에서 열린 ‘캠퍼스 리빙랩 지역문제 해결 아이디어 공모전’ 최종 평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 2개 팀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부산광역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동서대·국립한국해양대·동아대·동의대가 공동 주관했다. 부산지역 청년들이 리빙랩 방식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시민 참여형 혁신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단순한 아이디어 발굴에 그치지 않고, 시제품(MVP) 제작부터 투자유치(IR) 발표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참가자들의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창업 아이템으로 발전하고 사업화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초점을 맞췄다.
부산지역 대학(원)생 및 예비창업자 등 지역 청년(18~39세)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50팀(142명)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지난 4월부터 기업가정신 교육, 아이디어 도출, 중간평가, 시제품 구현 등의 체계적인 과정을 거쳐 최종 7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으며, 이 가운데 동서대는 3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모두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인정받았다.
특히 최우수상(부산광역시장상)을 수상한 아이가드 팀(건축공학과 제성현, 윤준혁)은 지역 특유의 경사 지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차량 충돌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AI 기반 모듈식 에어백 스쿨존 안전펜스’를 제안했다. AI를 통한 위험 상황 실시간 감지, 고강도 강관 프레임, 충격 흡수 및 파편 방지 기능 등을 고루 갖춰 실효성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우수상 받은 수어와 팀(컴퓨터공학과 김민경, 이서준)도 청각 장애인을 위한 ‘수어 관광 안내 아바타 키오스크’를 개발했다. 특히 부산농아인협회와 공동으로 리빙랩 검증을 수행하며 배리어프리(Barrier-Free) 관광도시 구축을 제안해 큰 주목을 받았으며 또한 바이오로드 팀(건축공학과 황선우, 조두진, 최진용)도 지역 환경 문제를 고려해, 녹조류 리사이클링을 활용한 친환경 단열재 아이디어를 발표하며 폐기물 자원화 방안을 제시해 호평을 이끌어냈다.
황기현 동서대 앵커사업단장(산학협력단장)은 “체계적인 교육과 멘토링, MVP 제작 집중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창업 준비 역량을 꾸준히 높여나갈 것”이라며 “청년들의 우수한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화로 이어져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8-3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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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정보보호특성화대학’ 선정… 사이버보안 전문 인재 양성한다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2026년도 정보보호특성화대학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동서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사고대응’ 분야에 특화된 정보보호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실제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침해사고를 분석하고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보안 전문 인력을 집중적으로 양성한다.
특히 기존의 이론 중심 보안교육에서 벗어나 모의해킹–침해사고 분석–사이버보안관제–디지털포렌식–사고대응으로 이어지는 실전 중심 교육과정을 구축한다. 학생들이 실제 사이버 침해 상황을 가정한 환경에서 공격과 방어, 탐지와 분석, 사고조사 및 대응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동서대는 해운대 센텀캠퍼스를 정보보호 실전 교육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 센텀캠퍼스에 모의해킹 실습 환경, 침해사고 분석·대응 환경, 사이버보안관제 환경, 디지털포렌식 실습 환경 등을 구축해 실제 보안 기업과 산업현장에서 활용되는 기술과 절차를 교육에 적용할 계획이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최대 2031년까지이며, 정부 지원 규모는 연간 4억 5천만 원, 최대 6년간 정부 출연금 27억 원, 민간부담금 6억 원 규모다. 동서대는 사업 초기 센텀캠퍼스의 전문 실습 환경을 구축하고 이후 기업 공동 프로젝트와 실전형 교육,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사업 책임자인 송종근 동서대 교수(정보보안학과장)는 “사이버보안 산업에서는 침해사고 발생 시 공격을 탐지하고 원인을 분석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동서대의 정보보안 교육역량과 센텀캠퍼스의 실전교육 환경, KISA 및 정보보호기업과의 협력을 결합해 산업현장에서 즉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사고대응 전문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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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5극 3특 아이디어톤 경진대회’서 우수한 아이디어로 지역혁신상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앵커사업단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간 대전사회혁신센터 및 무주 덕유산 리조트에서 열린 ‘5극 3특 아이디어톤 경진대회’에서 지역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이디어톤에는 동서대를 비롯해 대전대, 계명대, 경남대, 동국대, 배재대, 우송대, 충남대, 국립한국해양대 등 전국 9개 대학에서 선발된 14개 팀, 총 60명의 재학생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캡스톤디자인, 어드벤처 디자인, 창업 등 실무 중심의 산학협력 교육과정을 이수한 우수 인재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대전지역의 대표 축제인 △대전효문화뿌리축제 △대전동구동락축제 △대전칼국수·누들대전 축제 △대덕물빛축제 및 대청호뮤직페스티벌 등을 다각도로 리뉴얼하는 청년 맞춤형 아이디어 기획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 가운데 동서대 건축공학과 양혜원·안영철·최진용·박수빈 학생팀은 기존 대전동구동락축제의 문제점인 단조로운 프로그램과 짧은 방문객 체류 시간을 극복하기 위해 ‘사랑을 표현하는 축제’를 메인 테마로 설정한 ‘동구 LOVE FESTA’ 기획안을 제시해 지역혁신상의 영예를 안았다.
동서대 건축공학과 팀의 기획안은 대전의 특색인 ‘과학’과 ‘감성’을 결합한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로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았다. 주요 내용으로는 △소제동 철도 관사촌 역사성을 활용한 ‘1930 소제동 야외추리 게임’ △생체 데이터 기반 감정 교감 미디어아트 ‘마음 연구소’ △광학 원리를 적용한 ‘물방울 렌즈 사진관’ △3D LED 무드등 만들기 및 향수 연구소 △대동천 꿈돌이 등불 띄우기 및 야간 드론쇼 등이 포함돼 축제 방문객의 체류 시간 연장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모색했다.
행사를 운영한 이현동 동서대 컴퓨터공학과 교수(산학협력부 부장)는 “전국 9개 대학의 우수한 인재들이 한데 모여 지역 축제의 발전 방향을 다각도로 고민하고 창업·공간 기획 수준의 아이디어를 도출해낸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동서대는 다양한 초광역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혁신 모델을 계속해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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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전공 분야 특화 취업캠프’ 실시… 유학생 취업 돕는다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앵커사업단은 최근 경주 한화리조트에서 외국인 유학생 43명을 대상으로 ‘2026 유학생 전공 분야 특화 취업캠프(K-Career Major Advancement Program)’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취업캠프는 국내 산업 및 채용 환경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기존의 획일적인 취업 교육에서 벗어나 유학생의 전공 분야와 직무 특성, 한국 기업의 채용 문화를 함께 반영한 맞춤형 취업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특히 콘텐츠·디지털 분야와 비즈니스·서비스 분야를 구분해 직무별 특성에 맞는 교육을 운영함으로써 지역 취업과 정주를 지원하는 실질적인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전공 분야별 채용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취업교육 운영
이번 캠프는 한국 산업 및 채용 트렌드, 직무 역량 분석, 입사지원 전략 등 공통 교육과 함께 전공 분야별 특화 교육으로 운영됐다.
콘텐츠·디지털 분야에서는 게임, 컴퓨터공학, AI·SW, 영상, 애니메이션, 디지털지다인 등 포트폴리오 중심 채용이 이루어지는 산업 특성을 반영해 우수 포트폴리오 사례를 분석하고 그룹 토의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사례를 비교하며 기업이 중요하게 평가하는 요소와 효과적인 포트폴리오 구성 방식을 이해하고 자신의 전공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방향을 함께 고민했다.
비즈니스·서비스 분야에서는 기업 채용 프로세스와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전략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개별 면접 시뮬레이션을 통해 실제 면접 상황을 경험하고 강사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자신의 강점과 보완점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례 분석과 피드백을 통한 취업역량 강화
이번 캠프는 단순히 취업 정보를 전달하는 강의에 그치지 않고 사례 분석과 토론, 피드백 등 참여형 활동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이 자신의 취업 준비 과정을 점검하고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참가자들은 한국 채용시장과 산업 동향을 이해하는 특강을 시작으로 직무별 요구 역량을 분석하고, 분야별 우수 사례를 함께 검토하며 취업 전략을 수립했다. 또한 강사와의 피드백과 학생 간 의견 교류를 통해 실제 채용 과정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이해하고 자신의 취업 경쟁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기업 면접 문화를 직접 익히는 이미지 메이킹 교육 실시
외국인 유학생에게는 직무 역량뿐 아니라 한국 기업의 면접 문화와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이해하는 것 또한 중요한 취업 준비 과정이다. 따라서, 이번 캠프에서는 이미지 메이킹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한국 기업 면접에서 요구되는 기본 예절과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을 익히는 교육 또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면접 시 첫인사와 자세, 시선 처리, 표정, 복장 등 실제 채용 현장에서 중요하게 평가되는 요소를 배우고 직접 인사와 면접 자세를 연습했다. 특히 한국 기업 면접에서 자연스럽고 자신감 있는 첫인상을 만드는 방법과 면접 태도를 실습하며 한국 취업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뿐 아니라 한국 기업 문화에 대한 이해가 중요한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실제 취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으로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마페르(경영학과 MBA 대학원 1학년) 학생은 “전공에 맞는 취업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더욱 의미있었다”며 “졸업 후 한국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너무 유용한 프로그램”이라고 전했다. 또한, 참여한 대다수의 학생들이 졸업 후 부산에서 취업을 하려면 어디서부터 준비를 시작해야 할 지 몰라 막막했는데 이번 캠프로 많은 정보를 얻게 된 점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을 남기며 프로그램에 높은 만족도를 표했다.
△지역 산업과 연계한 전공 맞춤형 취업 지원 체계 구축
동서대 앵커사업단은 전공 연계 기업탐방과 전공 분야 특화 취업캠프를 비롯해 직무 한국어 교육 등 유학생의 취업과 지역 정주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전공 분야별 산업 특성을 반영한 직무한국어 교육과 지역사회 적응 및 정주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유학생들이 한국 기업과 직장문화를 이해하고 지역 산업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황기현(동서대) 앵커사업단장은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취업교육과 기업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유학생들의 지역 취업과 안정적인 정주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동서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전공별 산업 이해부터 취업역량 강화, 직무한국어 교육, 지역 정주 지원까지 연계한 단계별 교육 체계를 구축해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과 산업 현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1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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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취·창업 캠프 개최 및 필름포럼과 MOU… 실무역량 키운다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글로벌K-컬처 선도 융합인재양성사업단은 최근 1박2일 일정으로 서울 서대문구 예술영화관 ‘필름포럼’과 마포구 한국영화박물관 일대에서 ‘2026[취·창업 완전정복]글로벌 K-컬처 취·창업 캠프 및 MOU 개최’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사업단의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창의성·기획력·콘텐츠 제작 기술력을 종합적으로 함양해 글로벌 K-컬처 산업을 선도할 융합형 창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화과·영상애니메이션학과 재학생과 글로벌 K-컬처 융합연계전공 참여학생, 그리고 졸업생까지 총 60명 이상이 함께했다.
특히 행사 첫날 진행된 동서대 영화과 작품 상영회에는 재학생과 졸업생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다수 참여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 상영 이후에는 관객과의 대화(GV)와 네트워킹이 이어져, 학생들의 작품을 산업계와 지역사회에 알리는 풍성한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상영회 이후, 동서대 글로벌K-컬처 선도 융합인재양성사업단과 필름포럼 간 업무협약(MOU) 체결이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재학생·졸업생의 취·창업 연계와 포트폴리오 홍보, 산학 협력 기반의 지속 가능한 취·창업 생태계 조성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서울 국제사랑영화제·필름포럼 수석 프로그래머로 활동 중인 조현기 프로그래머의 특강이 진행됐으며, 영화 프로그래머의 역할, 예술영화관 운영 구조와 상영 전략, 콘텐츠 선정 및 관객 개발 전략 등 영화 산업 현장의 생생한 정보가 학생들에게 전달됐다.
둘째 날에는 한국영화박물관을 방문해 ‘컷(Cut)! 그리고 커리어’를 주제로 영화 산업의 역사와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동혁(동서대) 사업단장은 “단순한 작품 상영을 넘어 글로벌 K-컬처 산업과의 실질적인 접점을 만들고, 일반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자리로 기획했다”며 “필름포럼과의 협약을 발판으로 학생들이 OTT 시대에 걸맞은 실무역량을 갖추고 부산 지역 영화 생태계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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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외교부·국제개발협력학회, 한국 ODA 전략 방향 모색
국제개발협력학회(KAIDEC·회장 곽재성)는 주요 선진 공여국들이 글로벌 원조 예산을 축소하는 흐름 속에서 대한민국 공적개발원조(ODA)의 질적 도약과 전략적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한 하계학술대회를 최근 동서대 센텀캠퍼스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3일 밝혔다.
개회식은 곽재성 회장의 개회사와 이규호 외교부 개발협력국장의 환영사에 이어, 장제국 동서대 총장, 야마다 쇼코 일본국제개발학회(JASID) 회장, 김은미 이화학당 이사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발표자와 토론자를 포함해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가자들은 대한민국 국제개발협력의 미래 전략을 함께 모색했다.
동서대(앵커사업단)와 외교부가 공동 주최한 이번 학술대회는 글로벌 원조 패러다임 변화와 ODA 재편 흐름 속에서 대한민국 ODA의 새로운 전략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부산앵커세션에서는 지역대학과 지방자치단체가 연계한 글로벌 인재 양성 및 지역상생형 국제개발협력 모델을 논의함으로써, 국제협력이 지역사회 역량 강화와 인재 정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협력 방안을 폭넓게 다뤘다.
학회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글로벌 패러다임 변화를 면밀히 분석하고, 양자 및 다자간 협력의 효과성을 제고하기 위한 다각적인 해법을 모색했다. 특히 글로벌 사우스(주로 남반구에 위치한 신흥국과 개발도상국)의 수요에 부응해, 한국이 강점을 지닌 인공지능(AI) 접목 보건의료 시스템 고도화 사업과 디지털 기술 기반 문화유산 보존·복원 사업, 그리고 대학과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에 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아울러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가 주관한 지방자치단체 세션을 통해 지자체 ODA의 성과와 향후 발전 전략을 폭넓게 공유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총 29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제4차 국제개발협력 기본계획’의 이행 과제를 논의하는 기획세션을 비롯해, △지방 ODA 활성화 전략(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울산국제개발협력센터 연계) △복합위기와 다자성 양자원조의 방향 △전환기 국제개발금융의 한국 모델 △해양수산 분야 개발협력 △AI 시티 국제개발협력 등 정책 현장과 밀접하게 연결된 논의가 폭넓게 전개됐다. 또한 아동, 젠더, 시민사회, 문화유산, 이주와 개발협력, 국제보건, 교육, 기후위기 등 개발협력의 가치와 현장을 함께 성찰하는 세션들이 마련돼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곽재성 회장은 “경제 불확실성과 국제정세의 불안정성이 심화되는 가운데, 개발협력 생태계는 그 어느 때보다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하며, “바로 이러한 시기일수록 국제개발협력이 지향해 온 지속가능성, 형평성, 연대, 회복력의 가치를 재확인하고, 변화하는 현실에 부합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모색하기 위한 노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2026-07-03 [1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