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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평생교육원, 미용기능장 국가자격시험 합격생 배출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이 대학 평생교육원 국제뷰티아카데미 미용기능장 자격증반 교육생 김계숙 씨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제80회 미용기능장 국가자격증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미용기능장 자격시험은 미용 분야 최고 수준의 숙련기능 자격을 검정하는 시험으로, 미용기능사 취득 후 7년 이상의 실무 경력이 있어야 응시할 수 있는 자격증이다. 전국 6개 권역으로 나누어 시행된 이번 제80회 시험에는 총 170명이 응시해 단 17명(합격률 10%)만이 합격의 좁은 문을 통과했다.
특히 경남정보대는 앞서 제75회 시험에서 1명, 제76회 시험에서 2명의 합격생을 배출한 데 이어 이번에도 값진 성과를 거두며 고숙련 미용 전문 인재 양성기관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합격의 영예를 안은 김계숙 씨는 30년 이상의 현장 실무 경력을 갖춘 베테랑 미용인으로 장영선 초빙교수의 권유로 경남정보대 평생교육원 국제뷰티아카데미에서 미용장 과정을 준비해왔다.
김계숙 씨는 “30년 넘는 현장 경험이 있어 쉽게 해낼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이론과 기술을 체계화하는 과정이 생각보다 어려워 포기하고 싶을 때가 많았다. 그때마다 끝까지 도전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 경남정보대 평생교육원 강사들께 감사드린다”며 “전문미용인으로서 쌓아온 경험을 후배들에게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선배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숙희 평생교육원장은 “높은 난이도의 미용기능장 시험에서 꾸준히 값진 결실을 맺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미용 전문가들의 역량 강화와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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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KIT 스타트업 포럼’ 개최… 창업 전문가 총출동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AI창업학과 주관으로 창업 분야 전문가 초청 프로그램인 ‘제1회 KIT 스타트업 포럼: 로컬에서 창업의 답을 찾다’를 총 3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이번 포럼은 골목상권 생존 전략부터 정책자금 조달까지 실무 전문가들이 직접 나서 현장의 생생한 노하우를 전한다.
오는 24일 열리는 1회차 포럼에서는 2026 부산 서비스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브랜딩 전문기업 오알스튜디오의 홍정훈 대표가 ‘부산에서 살아남는 로컬 브랜딩 전략’을 강연한다. 이어 오는 31일 2회차는 로컬 창업 성공 사례로 꼽히는 예현방가 방세윤 대표가 ‘소자본 F&B 로컬 창업 스토리’를, 11월 7일에 열리는 3회차는 동남권 대표 액셀러레이터 시리즈벤처스 박준상 대표가 ‘소상공인에서 혁신 기업으로의 도약’을 주제로 특강을 펼친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경남정보대 AI창업학과는 창업을 준비하는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2년간 체계적인 실전 창업 맞춤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최신 AI 기술과 비즈니스를 접목해 새로운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하는 학과로 주목받고 있다.
안성우 AI창업학과 학과장은 “제1회 KIT 스타트업 포럼을 통해 창업에 관심 있는 부산시민들에게 로컬 창업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실전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성공적인 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비교과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의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온라인을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2026-10-16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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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국제 셰프 대회 디저트 부문 석권… 실무 기량 입증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부산 마리나 셰프 챌린지(BMCC) 디저트 플레이팅 전시 부문에서 호텔제과제빵과 학생들이 주요 상과 메달을 석권했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부산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국내외 셰프와 조리 전공 학생들이 기량을 겨루는 권위 있는 국제 대회다. 경남정보대 학생들은 디저트 플레이팅 부문에 출전해 독보적인 실력을 뽐냈다.
특히 해당 부문에 참가한 총 23개 팀 가운데 주요 수상자 4명이 경남정보대 소속 학생들로 채워지며 학과의 압도적인 경쟁력을 증명했다. 영예의 대상인 부산시장상은 1학년 이수빈 학생이 차지했다. 이수빈 학생은 망고 파블로바, 헤이즐넛 타르트, 티라미수 등 세련되고 완성도 높은 디저트 플레이팅을 선보여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1학년 윤태은 학생이 최우수상인 부산시의회의장상을, 1학년 손자빈 학생이 우수상인 부산식약청장상을, 3학년 권나윤 학생이 장려상인 국회의원상을 각각 수상하며 4개 주요 기관장 상을 휩쓰는 기록을 세웠다.
학생들을 지도한 이진하 교수는 “국제무대에서 최고상을 석권하며 우리 대학의 수준 높은 교육 성과를 완벽하게 증명해 준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외식 산업 트렌드를 선도하는 전문가를 양성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5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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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졸업생 연출 단편영화, 부산독립영화제 본선 진출작 최종 선정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이 대학 미디어영상과 졸업생(26년 2월) 문원수 씨가 연출한 단편영화 ‘물만골’이 제28회 부산독립영화제 대표 경쟁 부문인 메이드 인 부산 본선 진출작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현재 부산시 미래에너지산업과 주무관으로 재직 중인 문 씨는 경남정보대에서 성인학습자로 공부하며 영상 제작 역량을 키워왔다. 미디어영상과의 실무 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대학 앵커사업(구 RISE) ‘라이프스타일 리빙랩 프로젝트’ 지원과 영화의전당 ‘영화아카데미 영화제작워크숍 과정’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며 작품의 완성도를 크게 높였다.
본선 진출작 ‘물만골’(출연 곽민규, 이향란, 홍승이, 탁기영, 정성욱)은 도시계획사업 보상 조사를 맡은 신입 공무원이 30년 토박이 주민을 만나며 겪는 내면적 갈등을 다룬 작품이다. 차가운 행정 원칙과 연민 사이의 번민을 그려냈으며, 특히 감독 본인의 구청 보상팀 근무 경험이 깊게 녹아들어 진정성을 더했다.
또한 연제구청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실제 배경인 물만골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을 진행, 사라져가는 지역 고유의 삶과 공간을 생생한 영화적 기록으로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하종수 미디어영상과 학과장은 “대학의 맞춤형 창작 지원과 지역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어우러져 훌륭한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전문 영상 콘텐츠 인재 양성에 힘쓰며 문화 콘텐츠 창작 지원 상생 모델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부산독립영화제 본선 진출작들은 오는 11월 19~23일 해운대구 영화의전당과 북구 무사이극장에서 상영되며 대상 등 총 6개 부문을 두고 경쟁할 예정이다.
2026-10-1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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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총장배 사상구 배드민턴 대회 성료… 200여 명 참가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지난 11일 교내 민석스포츠센터에서 ‘제10회 경남정보대학교 총장배 사상구 여성부·청년부 배드민턴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회식에는 공동대회장인 김태상 총장과 박미례 사상구 배드민턴협회 여성부 회장, 편원장 청년부 회장을 비롯해 박동순 동서학원 이사장, 이봉수 사상구 배드민턴협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어 열린 본 대회에서는 사상구 지역 11개 클럽 소속 2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이 대회는 지역 체육문화 활성화와 주민 간 소통 강화를 위해 경남정보대학교와 사상구 배드민턴협회가 공동으로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김태상 총장은 대회사에서 “대회 개최 10주년을 맞아 지역 생활체육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에 기여하는 ‘부산 대표 커뮤니티 칼리지’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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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전국 창의설계 경진대회 출전 3개 팀 전원 수상 영예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켐프론티어(Chem Frontier) 화학공학 대학생 창의설계 경진대회에서 화공에너지공학과 출전팀 전원이 대상과 은상, 동상을 휩쓸었다고 밝혔다.
한국화학공학회가 주최한 제18회 전문대학 창의설계 경진대회에는 전국에서 53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경남정보대는 3개 팀 17명의 학생이 출전해 PPT 부문 대상과 동영상 부문 은상 및 동상을 모두 거머쥐며 학과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탄생(炭生) 팀은 버려지는 커피박을 에너지 저장 소재로 활용한 커피박 유래 슈퍼커패시터 코인셀을 주제로 발표해 PPT 부문 최고상인 대상을 차지했다. 화학공학 소재 기술을 자원 순환에 접목하고, 아이디어 구상부터 실험 분석과 결과 도출까지 전 과정을 학생 주도로 수행해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성과는 학과가 꾸준히 추진해 온 학생 주도형 실무 교육의 결실이다. 화공에너지공학과는 전통적인 화학공학의 소재·공정 분야를 넘어 에너지 및 미래 산업 분야로 교육 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프로젝트 중심 학습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곧바로 활약할 수 있는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하고 있다.
대상 수상팀의 송정민 학생은 “팀원들과 직접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실험을 수행한 경험이 앞으로의 취업과 사회생활에 큰 밑거름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화공에너지공학과 김병철 학과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공학적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전공에 대한 큰 자신감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미래 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프로젝트 중심 교육으로 현장이 요구하는 실무형 화공 에너지 전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2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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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W-Venture 창업경진대회’ 성료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최근 해운대 파크 하얏트 부산에서 ‘제3회 W-Venture 창업경진대회’ 결선 및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남정보대와 부울경여성벤처협회, 부산여대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부·울·경 유망 여성 창업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82개 팀이 치열한 예선을 치렀으며, 본선에 진출한 8개 팀이 무대에 올라 사업 모델을 발표했다. 현장에는 이청일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심사 결과 △대상(부산시장상) ‘키퓨’△차세대 여성기업인상(부울경여성벤처협회상) ‘이프’ △프리유니콘상(부산중기청상) ‘메모먼트’ △엔터프라이즈상(부산중기청상) ‘아우레나’ △이노베이션상(부산기술창업투자원상) ‘유웰나우’ △W크리에이터상(부산기술창업투자원상) ‘더원’ △KIT 여성창업스타상(경남정보대총장상) ‘장수바이오’ △BWC 여성창업스타상(부산여대총장상) ‘Synapse-ED’가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이 대학 간호학과 박의정 교수가 창업한 ‘Synapse-ED’가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올해 경남정보대가 배출한 두 번째 교원창업기업인 Synapse-ED는 ‘교재 및 학습 데이터 기반 범용 AI 교육 플랫폼’을 개발, 최근 특허 출원까지 마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박의정 대표(간호학과 교수)는 “대학 취창업지원처의 체계적인 맞춤형 컨설팅과 비즈니스 밀착 지원이 큰 힘이 됐다”며 “교수 창업가로서 끊임없이 혁신하며 사회에 긍정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임준우 산학부총장은 “부·울·경 여성 창업가들의 뛰어난 역량을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발굴된 우수 창업가들이 실질적인 투자 유치와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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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부산미용기능경진대회 네일 부문서 부산시장상·국회의원상 수상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지난 6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사)대한네일미용사회 주최로 열린 ‘2026 부산 미(美)아트 페스티벌 제12회 부산미용기능경진대회’에서 이 대학 글로벌K뷰티학과 학생들이 네일 부문 부산시장상과 국회의원상을 잇달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창작아트 및 살롱 패디아트 종목에 출전한 글로벌K뷰티학과 네일아트 전공 학생들은 정규 수업과 실습을 통해 갈고닦은 기술력과 창의적인 디자인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심사 결과 1학년 박민서 학생과 2학년 이예림 학생이 대회 최고상인 부산시장상(그랜드 챔피언 대상)을 나란히 거머쥐는 쾌거를 이뤘다. 이어 김소연 학생 역시 뛰어난 작품 완성도를 인정받아 국회의원상을 수상하며 압도적 전공 실무 역량을 입증했다.
박세희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오랜 시간 땀 흘려 준비한 노력이 큰 성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실습과 대회 출전 지원을 통해 K-네일 산업을 선도할 실무형 핵심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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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2027학년도 수시 1차 경쟁률 6.26대 1 기록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9월 30일 마감한 2027학년도 수시 1차 모집 결과, 정원 내 기준 6.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5.4대 1에서 큰 폭으로 상승한 수치다.
이번 수시 1차에서는 정원 내 1612명 모집에 1만 95명 지원 등 정원 외 모집 포함 총 1만 1559명이 지원해 부산지역 전문대학 중 최다 인원 지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전체 지원자가 1468명(14.5%)이나 늘어나며 학령인구 감소 추세 속에서도 뚜렷한 상승 곡선을 그리며 브랜드파워를 입증했다.
학과별로는 K뷰티스타일리스트과 특성화고특별전형 2명 모집에 225명이 지원해 11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물리치료과 특성화고특별전형 98.5대 1, 반도체전자과 특성화고특별전형 22.4대 1, 간호학과 특성화고특별전형 21.7대 1, 사회복지학과 고른기회Ⅰ특별전형 20.8대 1 순으로 강세를 보였다.
김효건 입학지원처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경남정보대의 높은 취업률과 전문직업교육 체계, 평생교육에 대한 기대가 수험생들의 선택을 이끌어냈다”라며 “앞으로도 부산을 대표하는 커뮤니티 칼리지로서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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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유학생 2명, ‘글로벌 부산 장학금’ 장학생 최종 선정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교내 우수 외국인 유학생 2명이 부산시 주관 ‘글로벌 부산 장학금(GBS)’ 장학생으로 최종 선발돼 1인당 220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생의 주인공은 내년 2월 졸업을 앞둔 호텔관광과 비 티 끼에우 반(VI THI KIEU VAN) 학생과 기계과 쩐 티 디에우(TRAN THI DIEU) 학생이다. 베트남 출신의 이들 유학생들은 우수한 전공 성적과 한국어능력시험(TOPIK) 자격을 갖추며 탁월한 학업 성취도를 입증했다.
특히 두 학생은 대학이 추진 중인 부산형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에 2년 연속 적극적으로 참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지역사회와 연계된 활동을 통해 실무 역량을 키우며 부산에 정주할 핵심 인재로서의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GBS 장학금은 부산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허브가 주관하고 앵커 사업비 재원으로 운영된다. 우수 유학생이 부산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졸업 후 지역 내 취업과 정주로 이어지도록 유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이 이 장학제도의 목적이다.
임준우 앵커사업단장(산학부총장)은 “유학생들이 교내 앵커 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얻은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부산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 산업 발전을 이끄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9-28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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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마산대·춘해보건대, ‘AI·DX 혁신협의체 워크숍’ 개최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최근 센텀캠퍼스에서 마산대, 춘해보건대와 함께 ‘2026년 AID(AI·디지털)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 1차년도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고 동남권 AI·DX 혁신협의체를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남정보대가 주관하고 마산대와 춘해보건대가 참여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된다. 이날 워크숍에 참석한 3개 대학 사업단장 및 교무처 관계자 20여 명은 거버넌스, 교육과정, 교수학습, 지역연계 등 4개 분과 중심의 공동 운영 체계를 확립하고 1차년도 세부 실행 과제를 구체화했다.
특히 경남정보대가 자체 개발한 통합 성과관리 시스템이 시연돼 큰 관심을 모았다. 3개 대학의 사업 실적을 한 화면에서 비교·관리하는 이 시스템은 대학 연합체가 선도적으로 AI 활용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3개 대학은 AI 기반 교육과정 개편, 디지털 헬스케어 특화 교육, 우수 교수법 공유, 디지털 배지 공동 인증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임준우 AID사업단장(산학부총장)은 “급변하는 산업 흐름에 맞춰 3개 대학이 각자의 강점을 결합해 AI·디지털 전환 교육 모델을 동남권에 확산시키기로 뜻을 모았다”며 “협의체를 거점으로 AI 융합 교육과정을 전 학과로 확대하고, 지역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지산학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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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국방산업학과, 산업체 특강 ‘K-방산 인사이트’ 성료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최근 교내 IT빌딩에서 국방산업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산업체 특강 ‘K-방산 인사이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국방산업학과와 이 대학 혁신지원사업단이 공동 기획해 방산 중소기업과 함께 하는 진로 탐색을 주제로 열렸다. 강연에는 부산국방벤처센터 김경태 선임연구원과 부산 소재 방산 기업 ㈜종한의 정재원 이사가 나서 방위산업 지원 기관의 시각과 기업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동시에 전달했다.
이날 김 선임연구원은 부산·경남 방위산업 지형과 기업 유형을 분석하고 기업들이 공통으로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짚었다. 이어 정 이사는 신입사원의 실제 일과와 현장에서 마주하는 어려움 등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강연은 목표 기업 리스트 작성부터 기업·직무 분석, 필요 역량 파악, 보완 계획 수립, 실전 지원으로 이어지는 취업 5단계 실천 로드맵을 제시하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에 참여한 조위창 학생은 “막연히 방산 분야 취업을 꿈꿨는데, 오늘 강의를 통해 관심 기업과 직무를 명확하게 구체화할 수 있었다”며 “현직자의 솔직한 조언이 앞으로의 취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지연 국방산업학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막연한 목표를 넘어 구체적인 직무 준비 단계로 진입하도록 돕는 것이 이번 특강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 기관 및 강소기업과 연계해 학생들이 재학 중 현장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정보대 국방산업학과는 현역·전역 군인 및 국방 분야 인재를 대상으로 산업체 연계 현장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202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2026-09-22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