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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인테리어디자인과, ‘AI 활용 지역 상권 리모델링 프로젝트’
경남정보대학교 인테리어디자인과(학과장 오성진)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실전형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상권과 연계한 교육 혁신 사례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 학과 2학년 학생들이 대학이 위치한 부산 사상구 주례2동 일대 노후 점포를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해 72시간 이내 리모델링 시안을 제작하고 이를 직접 상인에게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학생들은 모두 12개 팀으로 나뉘어져 업소를 선정한 뒤 매장 사진과 함께 AI로 구현한 개선 이미지를 제시하며 설득에 나서고 있다.
초기에는 다소 소극적이던 상인들의 반응도 시안을 확인한 이후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결과물을 먼저 도출하는 ‘결과 우선 학습’ 방식을 적용해 학습 몰입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시각화 작업에 미드저니와 제미나이를 활용함으로써 설계 기술 습득에 소요되던 시간을 단축하고, 상권 분석과 공간 기획 등 본질적 역량에 집중하고 있다. 기존 방식이었다면 CAD와 3D 프로그램 숙달에만 수개월이 걸렸을 작업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지도한 이 학과 최계영 교수는 “반신반의하던 상인들에게 이미지 한 장을 보여줌으로써 모든 설명을 대신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프로젝트의 장점”이라며 “향후 상인회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발표회를 통해 우수 제안의 실제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해당 교육 모델을 타 전공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2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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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해외 유학생 증가 속 ‘AI 동시통역 시스템 도입’ 눈길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80개 언어를 지원하는 AI 기반 다국어 상담 시스템을 도입해 유학생 케어 시스템에 새로운 변화를 이끌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AI 음성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가 모국어로 말하면 이를 실시간으로 번역해 화면에 제공하는 방식으로 언어 장벽 없이 즉각적인 소통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경남정보대학교는 25일 열린 2026학년도 한국어연수과정 입학식에서 해당 시스템을 활용해 참석한 베트남, 몽골,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미얀마, 중국 등 6개국 400여 명의 유학생들에게 동시통역 서비스를 제공했다. 행사장 대형 화면은 물론 QR코드를 통해 학생 개인 스마트폰에서도 이용할 수 있어 대규모 행사에서도 원활한 소통이 가능했다. 이용한 학생들은 “자국어로 내용을 바로 이해할 수 있어 매우 편리했다”, “통역 품질이 높아 수업과 행사 참여에 도움이 됐다”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 시스템은 유학생 상담과 심리 지원 등에도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대학 측은 AI 기반 다국어 소통 시스템을 통해 유학생들의 한국 생활 적응을 돕고, 보다 세밀한 학생 지원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김홍길 국제교류처장은 “AI 동시통역 시스템 도입으로 언어 장벽 없이 학사 및 생활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의 한국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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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부산지역 신규 간호사 대상 전문소생술 교육 운영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 RISE사업단은 최근 부산 지역 의료기관 신규 간호사를 대상으로 전문소생술(ALS) 역량강화 재직자 교육을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문소생술 개요, 임상 기반 전문 기도관리, 시뮬레이션 기반 실습 등으로 구성됐으며, 신규 간호사들이 전문소생술의 개념을 이해하고 최신 지식과 술기를 습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부산시 RISE 사업으로 구축된 간호학과 가상현실 시뮬레이션 실습실 등 현장 중심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실무형 재직자 교육을 체계적으로 구성, 운영했다.
이번 교육에는 부산 지역 해동병원 신규 간호사 21명이 참여했으며 대학 측은 지역 의료기관의 교육 수요를 반영해 올해 총 10회에 걸쳐 전문소생술(ALS) 재직자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임준우 RISE사업단 단장은 “경남정보대의 교육 인프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보건의료 서비스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부산시 RISE 사업을 통해 지역 의료기관과의 현장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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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호텔제과제빵과, 이탈리아 파티셰 초청 기술 세미나 열어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 호텔제과제빵과는 이탈리아 출신 파티셰 다비드 로소(David Rosso)를 초청해 이탈리안 브레드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베이크플러스와의 산학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다비드 로소는 글로벌 식품 원료 기업인 CSM Ingredients 그룹의 수석 셰프로 활동하고 있는 이탈리아 출신 파티셰다.
이날 세미나에는 경남정보대학교 호텔제과제빵과 재학생을 비롯해 부산 지역 특급호텔과 유명 제과점에서 활동하는 파티셰들이 함께 참여했다. 다비드 로소 셰프는 포카치아 제노베제, 린구에, 크로칸텔라 등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베이커리 제품을 직접 시연하며 제빵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했다.
경남정보대학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글로벌 제과제빵 트렌드를 교육 현장에 적극 접목하고, 전문 인력 양성 교육 과정을 더욱 체계화할 계획이다. 특히 베이크플러스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실습 중심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경남정보대학교 호텔제과제빵과는 지난해 프랑스 제빵 명장 시릴 고댕을 초청해 기술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글로벌 제과제빵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호텔제과제빵과 최정수 학과장은 “글로벌 파티셰를 초청한 이번 특강이 학생들에게 국제적인 제과제빵 기술과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전문가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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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물리치료과, 교육부 ‘4년제 물리치료사 양성학과’ 지정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 물리치료과가 교육부로부터 ‘2027학년도 전문대학 4년제 물리치료사 양성학과’로 지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경남정보대학교는 교사 확보율과 교원 확보율 등 법정 요건을 충족하고, 우수한 교육과정과 교육 여건을 인정받아 4년제 물리치료사 양성학과로 최종 지정됐다.
이번 지정에 따라 경남정보대 물리치료과는 기존 교육과정을 확대 개편하여 4년제 학위 과정을 운영할 수 있게 됐으며, 보다 체계적이고 심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 물리치료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이번 지정은 물리치료학과 학제일원화를 골자로 한 고등교육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시행되는 정책에 따른 것이다. 해당 제도는 현행 3년제와 4년제로 이원화돼 운영 중인 물리치료학과를 4년제로 일원화해 전문성과 교육의 질을 높이고, 임상 현장에서 요구되는 고급 보건의료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태상 총장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교육과정의 전문성과 체계성을 더욱 강화해 임상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갖춘 물리치료사 양성 체계를 마련했다”며 “경남정보대는 지역 보건의료 인재 양성의 중심 대학의 역할을 다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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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펠리아헤어컴퍼니, 지역 뷰티 인재 양성 산학협력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 헤어디자인과는 12일 헤어 토탈 솔루션 기업인 펠리아헤어컴퍼니(대표 박소윤)와 지역 맞춤형 인재 육성과 뷰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에서 시작된 브랜드인 펠리아헤어컴퍼니가 서울, 경기, 강원 등 전국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성장한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 지역의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이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기업과 대학이 함께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를 양성하는 ‘주문식 교육과정’ 활성화와 함께 펠리아헤어컴퍼니의 역점 사업인 △프리미엄 헤어 제품 개발 및 유통 분야 전문 인력 양성 △부산 지역 신규 매장 맞춤형 채용 △R&D 중심 산학 공동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펠리아헤어컴퍼니 이정일 상무는 “펠리아는 부산의 열정에서 시작된 브랜드인 만큼 지역 인재들이 지역에서 최고의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며 “경남정보대와의 주문식 교육을 통해 준비된 인재들이 펠리아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남정보대학교 임준우 산학부총장은 “학생들이 입학과 동시에 명확한 진로와 목표를 가질 수 있도록 펠리아 브랜드 특화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할 것”이라며 “현장 실무 능력은 물론 제품 기획 역량까지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해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남정보대학교 헤어디자인과는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유연한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 뷰티 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 모델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1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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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수료식 개최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 평생교육원은 최근 ‘제12기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총 21명의 방문간호 전문인력을 배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수료식에는 문숙희 평생교육원장을 비롯해 김금옥 부산간호조무사협회 회장 등 지역의 보건의료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료생들의 교육과정 이수를 축하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이론 360시간, Lab 실습 100시간, 병원 및 보건소 현장실습 240시간 등 총 700시간으로 운영됐다. 방문간호 실무에 필요한 전문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추는 데 중점을 두고 이론과 현장 중심 실습을 병행해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수료생들은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른 장기요양요원으로 활동하게 되며, 이번달 시행 예정인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확대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속에서 핵심 인력으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숙희 평생교육원장은 “정부의 통합돌봄 정책 확대에 따라 현장에서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 인력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남정보대는 법령과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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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교직원 대상 AI 경진대회 개최… 전사적 AI 역량 강화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제1회 교직원 AI 경진대회’ 시상식을 열고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시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대학 행정 현장에 AI를 접목해 교직원들의 실질적인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 행정 시스템에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발굴·검증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10개 팀 24명이 참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4개 팀이 수상했다. 우수상은 2팀으로 △‘정시퇴근’팀(김용현·이홍락·채기현)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교내 시스템 AI 번역·안내 지원과 AI 활용 장학 프로그램 설계’를 통해 업무 효율성 향상과 행정 간소화를 제안했다. △‘알잘딱깔센’팀(장민수·박예은)은 ‘경남정보대에 특화된 행정지원 AI 시스템’을 구축해 규정·법령·지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행정 지원 체계 모델을 제시했다.
장려상은 △‘AI리더’팀(박창환·고은숙·윤현수)이 ‘AI를 활용한 자필문서 전산화 및 데이터 연동 방안’을 통해 오류를 최소화하고 업무시간을 단축하는 모델을 제안했으며, △‘Young&Wise AI’팀(정연·김현우)은 ‘교내 그룹웨어와 Gmail을 연동해 학사 민원 접수 시 AI 자동응답이 가능하도록 하는 시스템’을 제시해 반복 업무 경감 모델로 호평을 받았다.
대학 측은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를 대학 행정 시스템에 단계적으로 반영함으로써 AI 기반 스마트 행정 구현과 업무 효율성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경남정보대는 이에 앞서 AI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AI를 통해 나아갈 길을 묻다’를 주제로 제6회 창의융합포럼(CCF)을 개최했으며, 교수 대상 AI 실기 워크숍과 재학생 대상 AI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교육 전반에 AI를 접목하고 있다. 또한 교양과목에 AI 관련 교과목을 개설하고 전공과 연계한 AI 융합 교육을 확대하는 등 대학 차원의 AI 혁신을 지속 추진 중이다.
김태상 총장은 “AI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역량”이라며 “경남정보대는 AI 기반 스마트 행정을 통해 업무 효율성과 교육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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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평가 2년 연속 선정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교육부와 법무부가 공동 주관하는 교육국제화역량 인증평가(IEQAS)에서 2년 연속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관리 역량이 우수한 대학을 정부가 공식 인증하는 제도로, 경남정보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학위과정과 어학연수과정 두 부문 모두 인증을 유지했다. 이에 따라 입학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은 비자 발급 심사 간소화 등 행정적 혜택을 지속적으로 받게 된다.
이번 2년 연속 인증은 경남정보대가 구축해온 체계적인 유학생 선발·관리 시스템과 정주형 유학생 양성 모델이 정부로부터 재확인된 성과로 평가된다.
경남정보대는 이를 기반으로 올해 베트남, 몽골, 일본, 방글라데시, 중국, 키르기스스탄, 미얀마 등으로 유학생 유치 국가를 다변화하는 전략을 추진한다. 단순 유치 확대를 넘어 지역 산업 수요와 연계한 ‘취업약정형 지역정주 유학생 전문인력 양성’ 체계를 강화하고, 유학생 전담 학과도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부산시와 협력하는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보건복지부·법무부 공동 추진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사업, 법무부 ‘육성형 전문기술인력’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유학생의 입학–학위 취득–취업–정착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경남정보대는 한국어 교육부터 전공 교육, 지역 기업 취업 연계, 정착까지 지원하는 ‘정주형 글로벌 인재 양성 체계’를 고도화하며, 지역 산업과 상생하는 국제화 모델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김태상 총장은 “2년 연속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은 경남정보대의 유학생 관리 역량과 국제화 전략이 정부로부터 공인받은 결과”라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정주형 글로벌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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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Energy UP! KIT' 성과형 장학금 수여식 개최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 에너지신산업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최근 ‘Energy Up! KIT 에너지신산업 혁신융합대학 성과형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우수 재학생 49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에너지신산업 혁신융합대학사업에 참여 중인 재학생 가운데 △우수한 학업 성적을 거둔 학생 △각종 대회 수상자 △국가자격증 취득자 등 뛰어난 성과를 보인 학생들에게 주어졌다.
사업단은 단순한 성적 중심 선발을 넘어 전공 역량 강화와 자기주도적 도전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자격증 취득, 대외 경진대회 참가 등 다양한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자를 선정했다. 행사는 장학증서 수여와 함께 학생들의 노력과 성취를 격려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김봉수 에너지신산업 혁신융합대학사업단 단장은 “이번 성과형 장학금은 학생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기 위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전공 역량 강화와 취업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미래 에너지산업을 선도할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정보대학교 에너지신산업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신재생에너지와 전기·화공·신소재·환경 등 융합 기반 교육을 통해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으며, 해외 현장탐방과 비교과 프로그램, 산학연계 활동 등 다양한 교육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2026-02-2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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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중앙아시아 유학생 유치 본격화… 글로벌 인재 양성 기반 확대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지난 5~11일까지 우즈베키스탄과 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시아 2개국을 방문해 현지 대학 4곳과 해외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MOU를 체결하는 등 글로벌 캠퍼스 구축을 위한 국제 교육협력 활동을 추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MOU를 체결한 대학은 임펄스 메디컬 인스티튜트, 나망간 기술 국립대학교, 중앙아시아대학교, 오시국립대학교 등 총 4개 대학이다.
이번 방문은 김홍길 국제교류처장과 여민우 글로벌역량지원센터장 등 대학의 유학생 유치 및 지원 업무를 담당하는 관계자들이 참여해 진행됐으며, 경남정보대학교 국제교류처와 부산형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글로벌역량지원센터가 추진하는 해외 우수 인재 유치 전략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중앙아시아 지역의 교육 여건을 점검하고,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경남정보대는 이와 함께 현지 10여 개 대학 및 유학 관련 기관을 방문해 교육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유학생 유치부터 입학 이후 학업·생활 관리까지 연계하는 지속 가능한 유학생 관리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단순 홍보 중심의 활동에서 벗어나 전공 연계형 유학생 유치, 향후 교육 협약(MOU) 체결, RISE 사업과 연계한 정주형 해외 우수 인재 양성 모델 확립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협의가 이뤄졌다.
김홍길 국제교류처장은 “중앙아시아는 한국 유학 수요와 교육 협력 잠재력이 높은 지역”이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국제 교육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된 글로벌 인재 유치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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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RISE사업단, ‘부산 로컬푸드 레시피 경연대회’ 개최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 RISE사업단은 최근 부산 지역 이미지와 특산물을 활용한 창의적 레시피 개발을 통해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부산 로컬푸드 레시피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부산 지역 농·수산물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기반으로 실전형 레시피 개발과 상품화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요리 경연을 넘어 지역 식재료 활용도와 창의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는 주요리 부문과 디저트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외식·조리·제과 분야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특히 부산지역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 오너셰프와 특급호텔 조리팀장, 대한민국 제과기능장 등 현장 전문가들이 심사에 참여해 대회의 전문성을 높였다.
주요리 부문 최우수상은 이다은 씨의 ‘기장 다시마와 기장 마늘을 활용한 문어 요리와 매쉬드 포테이토’가 차지했다. 우수상은 강다현 씨의 ‘부산 홍게 크림 라비올리와 가자미 무스, 키조개 관자와 새우를 활용한 어묵 요리’가, 장려상은 김현덕 씨의 ‘아귀살과 대저토마토 마리네이드 요리’가 각각 선정됐다.
디저트 부문 최우수상은 배현정·권나윤 팀의 ‘고등어와 어묵을 활용한 티그레 모양 빵’이 수상했다. 우수상은 천하나 씨의 ‘기장 미역과 배를 활용한 디저트’가, 장려상은 김동연 씨의 ‘기장 미역을 활용한 미역 딸기 타르트’가 각각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부산 지역 식재료의 특성과 스토리를 현대적인 조리 기법과 결합한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레시피 완성도뿐 아니라 창업으로의 확장 가능성까지 엿볼 수 있는 작품들이 다수 출품됐다”고 평가했다.
임준우 산학부총장은 “이번 경연대회는 지역 식재료가 가진 가능성을 새로운 콘텐츠로 확장하는 자리였다”며 “대학의 교육 역량과 지역 식문화, 외식 산업을 연결해 창업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0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