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정보대 간호학과, 지역 우수 병원 3곳서 현장견학
‘부산 대표 커뮤니티 칼리지'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 간호학과는 최근 2학년 재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지역 의료기관 3곳에서 현장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부산형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현장견학 프로그램은 산학협력 교육 협약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견학에 참여한 학생 60명은 20명씩 인원을 나눠 부산메리놀병원, 좋은삼선병원, 부산성모병원을 각각 방문했다.
참가 학생들은 각 병원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인공신장센터, 호스피스 완화센터 등 주요 의료 현장을 탐방하며 전반적인 병원 운영과 의료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임상 현장 전문가들의 꼼꼼한 지도 아래 정맥주사 요법, 수액 세트 조절 방법, 인퓨전 펌프(Infusion pump) 및 시린지 펌프(Syringe pump) 사용법 등 핵심간호술기를 직접 실습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정경순 간호학과 학과장은 “학생들에게 임상 환경 경험을 제공해 전공 만족도를 높이고 강력한 학업 동기를 부여하고자 이번 견학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우수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임상 현장 적응력과 위기 대응 역량을 두루 갖춘 훌륭한 간호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3 [13:51]
-
경남정보대, ‘밀착형 멘토링’으로 외국인 유학생 정착과 교류 돕는다
‘부산 대표 커뮤니티 칼리지’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최근 1박 2일간 경주 한화리조트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교류를 돕기 위한 ‘대학생활적응 멘토링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부산형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이 대학 학생취업지원처가 주관한 이번 캠프에는 내국인 재학생 18명(멘토)과 베트남, 방글라데시, 우즈베키스탄, 미얀마, 몽골 등 5개국 출신의 외국인 유학생 35명(멘티)을 비롯해 총 58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내국인 학생 2명과 유학생 4명이 한 조를 이루는 밀착형 멘토링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1박 2일 동안 팀을 이뤄 대학 생활 적응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통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유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멘토·멘티가 함께하는 아이스브레이킹 △신라 금관 탐구 및 토론 △신라 금관 제작 체험 △관계의 문 열기 △의사소통 기술 등 다각적인 한국 문화 체험과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의 호응도 매우 뜨거웠다.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결과 5점 만점에 4.96점(100점 환산 99.22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접점이 없던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의견을 주고받으며 교류할 수 있어 즐거웠다”며 “한국 친구들을 사귀고 친선 교류를 통해 한국어 실력도 다질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용주 학생취업지원처장은 “이번 멘토링 캠프가 유학생들의 대학 및 한국 생활 적응에 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3 [13:49]
-
경남정보대 K뷰티스타일리스트과, 국제대회 수상·지역 상생까지 ‘활약’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 K뷰티스타일리스트과가 최근 국제 미용대회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거둔 데 이어, 지역민을 위한 직무체험 행사까지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경남정보대 K뷰티스타일리스트과 재학생들은 지난 5월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 월드뷰티페스티벌(WBF)'에 참가해 다수의 상을 휩쓸었다.
전여원(1학년) 학생이 토탈 그랑프리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김혜빈·김하은 학생이 각 부문 그랑프리상을, 이아정(1학년)·김주영(2학년) 학생이 국회의원상을 거머쥐었다. 이 밖에도 대상 5명, 금상 15명, 은상 11명 등 참가 학생 대다수가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학과의 뛰어난 전문성을 입증했다.
글로벌 역량 입증과 더불어 지역사회를 위한 상생 행보에도 앞장서고 있다. K뷰티스타일리스트과는 지난 21일 부산시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인재 성장 브릿지 프로그램’ 진로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지역 성인학습자와 경남여고 부설 방송통신고 재학생 등을 초청해 향수 만들기, 워킹 테크닉, 포토 포즈 등 전공 연계 직무체험을 제공하며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K뷰티스타일리스트과 정철순 학과장은 “재학생들이 체계적인 실무 교육을 통해 큰 무대에서 기량을 인정받게 되어 무척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K-뷰티 인재 양성은 물론 지역 성인학습자를 위한 다양한 교육 과정을 제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학과가 되겠다”고 밝혔다.
2026-06-26 [14:19]
-
경남정보대, 성인학습자 대상 AI 활용 PPT 특강 개최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최근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AI를 활용하여 발표자료(PPT) 쉽게 만들기’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대학 교수학습지원센터가 개최한 이번 특강은 모집 정원 40명이 일찌감치 조기 마감된 데 이어, 사전 신청에 선정되지 못한 40~50명의 인원이 당일 현장을 추가로 방문해 수강을 문의할 정도로 관심을 모았다.
교육은 생성형 AI 활용 경험이 많지 않은 성인학습자의 눈높이에 맞춰 기초 수준부터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료를 탐색하고 정보를 수집하여 발표 PPT를 제작해 보며 학업과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역량을 길렀다.
참여자들은 “AI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발표자료 제작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었다”, “학업과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프로그램 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정보대 교수학습지원센터 박주연 센터장은 “성인학습자들의 디지털 역량 향상에 대한 수요와 뜨거운 학구열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AI 활용 역량을 비롯한 다양한 미래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성인학습자의 성공적인 학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정보대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성인학습자의 자기주도학습 역량과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AI 활용 교육, 학습법 특강, 맞춤형 학습상담 등 다채로운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6-25 [15:28]
-
경남정보대-태성당, 제과·제빵 분야 인재 양성 산학협력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태성당(대표 이나겸)과 24일 제과·제빵 분야 현장 중심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남정보대학교 호텔제과제빵과와 ㈜태성당이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제과·제빵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활성화 △산학공동 기술개발 및 교육 협력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 △제과·제빵 분야 전문 인재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산업 현장과 연계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함으로써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태성당 이나겸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 제과·제빵 산업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 양성에 적극 협력하겠다”며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태상 총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제과·제빵 기업인 태성당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현장 경험과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산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직업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태성당은 최근 관광객들의 ‘빵지순례’ 코스로 유명해진 로컬 베이커리로 전통 제과 기술과 현대적 감각을 접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 제품인 ‘파이만쥬’를 비롯해 부산의 지역성과 문화를 담은 베이커리 상품을 개발하며 부산을 대표하는 향토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2026-06-25 [14:40]
-
경남정보대 호텔제과제빵과, ‘아시아 제빵 명장 초청 기술세미나’ 성료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 호텔제과제빵과는 최근 교내에서 국내외 제과·제빵 전문가와 재학생, 지역 제과제빵 기술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시아 제빵 명장 초청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제과제빵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국제적인 기술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만의 제빵 명장 왕평제(WANG PENG JIE) 셰프와 대한민국의 제과기능장 한상백 셰프가 초청돼 ‘아시아 명장이 선보이는 9가지 빵 & 페이스트리’를 주제로 최신 제빵 기술과 제품 개발 노하우를 전수했다.
학생들은 세계적 수준의 제과·제빵 기술 시연을 직접 참관하며 예비 전문가로서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국내 베이크웨어 전문기업 ‘우정베이크웨어’와 대만 ‘산능(SANNENG)’의 다양한 제과·제빵 몰드 및 전문 장비를 활용한 시연이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두 명장은 실제 현장에서 활용되는 베이킹 도구와 생산 공정을 소개하며, 제품 품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기술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했다.
아울러 부산·경남 지역의 제과제빵 기술자와 산업체 관계자들도 대거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국가 간 기술 교류를 통해 급변하는 베이커리 산업의 흐름을 이해하고, 이를 현장에 적용할 방안을 모색하는 등 활발한 산학 교류의 장을 완성했다.
이진하 호텔제과제빵과 교수는 “이번 국제 기술세미나는 학생들에게 글로벌 수준의 제과·제빵 기술을 직접 경험하게 한 소중한 교육 기회이자 산업체와의 산학협력 기반을 더욱 굳건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최고 수준의 전문가 초청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현장 중심의 실무형 전문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정보대학교 호텔제과제빵과는 다양한 맞춤형 산학협력 프로그램과 글로벌 교육과정을 통해 대한민국 제과·제빵 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력을 양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2026-06-24 [15:41]
-
현대그린푸드, 경남정보대에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최근 교내 대회의실에서 현대그린푸드로부터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 원을 기부받고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현대그린푸드가 경남정보대 호텔외식조리학과와 체결한 주문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인 ‘외식사업조리과정’을 통해 대한민국 조리 분야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를 공동 육성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현대그린푸드는 매년 공고해지는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장학금을 연이어 기탁하며 든든한 인재 육성 동반자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그린푸드 관계자, 경남정보대학교 김태상 총장, 호텔외식조리학과 정숙희 학과장 등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단순한 장학금 전달을 넘어 3년째 이어지는 산학상생 협력관계는 국내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현대그린푸드의 외식 비즈니스 노하우와 경남정보대의 선진화된 실습 인프라가 결합해 현장 맞춤형 인재를 배출하는 모범적 산학 일체형 교육 시스템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대그린푸드 인사노무담당 김성윤 상무는 “경남정보대 호텔외식조리학과의 우수한 인프라를 통해 잘 훈련된 인재들이 현장에서 큰 역할을 해주고 있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주문식 교육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대한민국 외식 산업을 이끌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태상 총장은 “3년째 변함없이 이어지는 현대그린푸드의 지속적인 관심과 소중한 장학금 덕분에 우리 학생들이 한층 더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게 되어 깊이 감사드린다”며 “국내 외식 산업을 선도하는 대기업과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미래 지향적인 산학 일체형 교육 체계를 완성해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우수 인재 배출에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4 [10:44]
-
경남정보대 AI시각디자인학과, ‘부산시 서체 공모전’ 학생 7명 전원 수상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AI시각디자인학과 재학생들이 최근 진행된 ‘2026 부산광역시 서체 공모전’에서 출품 학생 전원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부산, 글자로 미래를 짓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은 부산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은 창의적인 서체 디자인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이 대학 AI시각디자인학과 학생들은 부산의 고유한 문화와 도시 이미지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여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장려상에 이동규, 박승혜 학생 등 2명, 입선에 이민규, 고태우, 노지우, 우승현, 김주원 학생 등 5명이 수상해 출품한 학생 7명 전원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AI 기술과 디자인적 창의력을 성공적으로 융합한 학과의 차별화된 교육과정과 현장 밀착형 실무 교육이 만들어낸 결실로 평가된다.
출품 학생들을 지도한 AI시각디자인학과 최동철 교수는 “학생들이 지역의 가치를 서체라는 디자인 언어로 창의적으로 표현해 내고, 우수한 성과까지 거둔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AI와 디자인을 혁신적으로 융합한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에서 즉시 경쟁력을 발휘하는 명품 디자이너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정보대학교 AI시각디자인학과는 AI 기반 디자인 교육을 중심으로 브랜딩, 콘텐츠 제작, 시각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국내외 주요 공모전 참여를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학과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2026-06-23 [10:43]
-
경남정보대, 베트남서 ‘KIT 유학박람회’… 글로벌 인재 유치 ‘총력’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지난 19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우수 인재 유치와 글로벌 교육 협력 확대를 위한 ‘KIT 유학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아시아 최고 수준의 직업교육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고 22일 밝혔다.
쉐라톤 하노이 호텔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베트남 내 10여 개 자매대학 총장단과 90여 개의 현지 유학원 관계자, 한국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 등 총 500여 명이 참석하며 성황을 이뤘다.
특히 베트남 전역에 150여 개의 매장을 운영 중인 한국 기업 K-MARKET(회장 고상구) 문종범 대표가 참석해 대학과 기업이 연계된 유학생 취업 지원 및 산학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박람회의 격을 높였다.
이 대학 김태상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1965년 개교 이래 부산 최초이자 최고의 전문대학으로 자리매김한 경남정보대는 대한민국 120여 개 전문대학 중 압도적인 첨단 인프라와 교육 규모를 자랑한다”며 “현재 우리 대학에서 학업을 이어가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고 있는 1100여 명의 베트남 학생들은 우리 대학의 자부심이자 한국과 베트남을 잇는 가교”라고 강조했다.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학교 소개를 넘어 유학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특화 비자 제도 △한국 유학 비자의 최신 변화 방향 등 실질적인 정보 제공 세션이 큰 주목을 받았다. 이와 함께 경남정보대의 핵심 학과인 △신발패션과 △전기과 △전기수소자동차과 △반도체전자과에 대한 심도 있는 학과 비전 발표가 이어져 현지 교육 관계자들과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을 끌어냈다.
특히 각 학과는 한국 산업현장의 최첨단 기술을 베트남 유학생들에게 전수하여, 유학 후 한국 기업으로의 취업 및 정착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경남정보대만의 독보적인 ‘정주형 유학 프로그램’을 선보여 현지 관계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이번 박람회는 부산광역시의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하여 지역 산업 성장을 견인할 ‘부산 정주형 유학생’을 선제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06-22 [16:04]
-
경남정보대 AI창업학과, 시리즈벤처스 초청 창업 투자 특강 성료
‘부산 대표 커뮤니티 칼리지’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 AI창업학과는 최근 교내에서 동남권 대표 액셀러레이터인 시리즈벤처스의 투자심사역을 초청해 특강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창업 투자심사역이 알려주는 펀딩의 정석’을 주제로 열린 이번 특강은 2026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 대학 AI창업학과와 창업지원단이 공동 주관했다.
현장에는 AI창업학과 재학생을 비롯해 호텔외식조리학과, 글로벌K뷰티학과, K뷰티스타일리스트과 등 창업에 관심이 높은 다양한 전공의 재학생 70여 명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시리즈벤처스 김형철 투사심사역 실장은 초기 스타트업이 반드시 이해해야 할 자금조달 구조와 투자 유치 전략을 실제 투자 현장의 생생한 관점에서 풀어냈다. 강의는 △스타트업 자금조달의 큰 지도 △초기 창업자금 확보 전략 △사업계획서 고도화 전략 △투자자의 진짜 속마음 등 예비 창업자들에게 꼭 필요한 실전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창업 초기 단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기자본, 정부지원사업, 투자, 융자·보증 등 자금조달 방식의 명확한 차이점을 설명하고, 자신의 사업 단계에 맞는 맞춤형 자금 전략 수립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TIPS, LIPS 등 투자 연계형 창업지원 프로그램의 구조와 투자심사 과정, 사업계획서 작성 시 투자자가 가장 중요하게 검토하는 요소를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소개해 학생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안성우 AI창업학과장은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창업을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투자자와 시장의 냉철한 관점에서 비즈니스를 바라볼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산업체 전문가 및 현장을 연계해 학생들이 실전 창업 역량과 비즈니스 실행력을 갖춰나가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정보대학교 AI창업학과는 AI 도구 활용 능력과 창업 실무 역량을 결합한 혁신적인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전공 분야와 창업 아이디어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6-06-19 [16:15]
-
경남정보대 글로벌K뷰티학과, 피부사랑 장학금 전달식 및 CEO 특강 개최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 글로벌K뷰티학과는 지난 16일 교내 약손명가홀에서 지역 뷰티산업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피부사랑 장학금 전달식 및 산업체 CEO 특강’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약손명가, 서면S라인 갸름비책, ㈜이은희 에스테틱, Nudge Medical, 뷰티라운지 by 예가, KIT시데스코 총동문회 등 K뷰티 산업을 대표하는 6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총 40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세부 기탁 규모는 △㈜약손명가 1000만 원 △서면S라인 갸름비책 900만 원 △㈜이은희 에스테틱 1500만 원 △Nudge Medical 200만 원 △뷰티라운지 by 예가 100만 원 △KIT시데스코 총동문회 300만 원 등이다.
이날 행사에는 글로벌K뷰티학과 재학생 150여 명과 대학 관계자, 산업체 대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장학금 전달식에 이어 진행된 CEO 특강에서는 각 기업 대표들이 뷰티산업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경영 철학, 성공 스토리를 공유하며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도왔다.
특히 지난해 경남정보대 RISE사업 ‘뷰티스타트업과정’의 지원을 받아 ‘뷰티라운지 by 예가’ 피부관리실을 창업한 졸업생 김경진 원장이 장학금을 기탁하며 후배들과 아름다운 성장을 나누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김경진 원장은 특강을 통해 “대학의 과감한 지원과 학과의 맞춤형 컨설팅 교육 덕분에 창업의 꿈을 이룰 수 있었고, 졸업 후에도 지속적인 컨설팅을 지원받고 있다”며 “후배들도 포기하지 않고 창업에 도전해 멋진 뷰티 전문 사업가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 대학 김태상 총장은 “학생들을 위해 뜻깊은 장학금을 선뜻 기탁해 주신 기업 관계자분들과 자랑스러운 졸업생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산업체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의 취업과 창업을 위한 실무 경쟁력을 극대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 지역 유일의 CIDESCO(시데스코) 국제뷰티테라피 교육인증기관인 경남정보대 글로벌K뷰티학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9명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피부미용, 네일아트, 문제성 손발톱 관리, 헤드스파 등 창업 인큐베이팅 과정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 2027학년도부터는 시니어뷰티헬스, 마이크로뷰티아트, AI스킨케어, 네일아트 등으로 분야별 전공을 세분화해 성인 학습자 포함 총 140명의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2026-06-18 [14:53]
-
경남정보대, ‘내가 만든 교양 교과 공모전’ 개최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학생이 직접 교양 교과목을 기획해 대학에 제안하는 ‘제4회 KIT 내가 만든 교양 교과 공모전’을 진행해 최근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2023년 첫 회 당시 21개 팀으로 출발한 이 공모전은 학생들의 지속적인 관심 속에 올해 4회차를 맞아 총 41개 팀(44명)이 응모하는 등 뜨거운 열기 속에 치러졌다. 올해 공모전에는 특히 AI 활용, 디지털 리터러시, 다문화 소통 등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아이디어들이 대거 쏟아졌다.
심사 결과 대상에는 임상병리과 김현경 학생의 '글로벌 공존과 상호문화 소통 : 선을 넘어 연결되다'가 선정되어 총장상과 부상을 수상했다. 내국인 재학생과 다문화 학생 간의 실질적인 상호 소통 방향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유아교육과 황태희 학생의 'AI 시대, 감정을 읽는 힘-그림책으로 배우는 공감과 소통'이, 우수상에는 AI창업학과 문원수 학생의 'KIT 시니어 디지털 가이드(배워서 남 주는 디지털 상생)'가 각각 선정됐다.
이외에도 사회복지학과 홍순애(영화 속 다문화 사회와 글로벌 시민 역량), 간호학과 최은성(AI와 대화하는 법: 프롬프트 디자인 입문), 물리치료과 권은호(스마트 상권 분석과 스마트 스타트업), 디지털문예창작학과 조윤혜(질문의 학교: AI시대 리버럴 아츠 세미나) 학생이 각각 장려상을 받았다.
학생이 제안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대학이 실제 교육 현장에 반영하는 선순환 구조는 이 공모전의 가장 큰 강점이다. 대학 측은 앞서 1회 수상작인 '여행으로 교양 쌓기'와 2회 수상작 '일상 속 디지털 활용' 등을 실제 정규 교양 과목으로 개설해 운영 중이며, 올해 수상작들 역시 향후 교육과정 편성을 적극 검토, 추진할 예정이다.
이성욱 교무처장은 "어느덧 4회째를 맞이한 내가 만든 교양 교과 공모전은 학생과 대학이 손잡고 교육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소중한 장으로 확실히 자리 잡았다"며 "AI 시대가 요구하는 다채롭고 새로운 교양의 모습을 학생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계속해서 채워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5 [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