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부산시와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시는 산업부 가이드라인에 맞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491만 4000평(16.2㎢) 및 강서구 산단 556만 6000평(18.4㎦)을 합쳐 총 면적 1048만 평(34.6㎢)을 ‘부산형 분산 에너지 특화 지역’(일명 부산형 분산특구)로 지정하는 내용의 ‘부산형 분산 에너지 특화 지역 지정 사업계획’ 초안을 마련했다.
이전 제도에 참여하는 금융사들은 상품 다양화를 통해 고객 유치 준비에 한창이다. KB국민은행은 예금 상품을 현재 830개에서 890개로 늘렸다. 하나은행은 지난달 20일 기준 펀드와 ETF, 원리금보장상품은 725개, 110개, 302개로 늘었다. 증권사들은 상품 수익성을 강점으로 내세우는데, 한국투자증권은 지난달 27일 ETF 적립식 자동투자 서비스를 퇴직연금 계좌까지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부산의 빈집 위험도를 알려주는 ‘빈집 SOS 지수’(부산일보 지난달 30일 자 1면 등 보도)’가 매년 산출된다. 나날이 심각해지는 부산의 빈집 추이를 살피고, 정책 수립 근거로 활용될 전망이다. 빈집 SOS 지수는 빈집 관련 지표를 바탕으로 빈집 발생 가능성을 수치로 나타낸 것으로, 본보가 기획해 부산연구원과 공동으로 개발했다. 매년 산출된 지수는 〈부산일보〉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