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올해 상반기 부산 20개 대학에 입학 예정이었던 외국인 유학생 5787명 중 32% 정도인 1885명이 비자 발급 거부나 지연으로 입학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재외공관을 통한 유학 비자(D-2) 신청이 개학 전에 처리되지 않은 결과다.
방산업체 풍산 부산공장 이전 부지 결정이 지체되고 있다. 기장군 장안읍이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으나 풍산의 투자의향서 제출이 늦어지며 확정 발표가 나지 않는 상황이다. 풍산 이전 부지가 확정돼야 수 년째 표류하는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이 탄력을 받는 만큼 협의가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