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수영구청과 삼익비치 주민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4시 30분께 삼익비치 3개 동(215·216·315동 약 300세대)에서 정전이 일어나 현재까지 복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정전은 3개 동 보조변전실(전기실)로 연결된 6600V 고압케이블 내부가 타 녹으면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부산 도시철도 사상~하단선 건설 현장 인근에 잇따라 발생한 싱크홀에 부산시가 연일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시민 불안을 잠재우기에는 사후약방문에 그친다는 지적이 나온다. 부산시의 현장 인근 싱크홀 감사 결과도 행정 지도 성격에 머무르고 있고 주무 기관인 부산교통공사도 “싱크홀이 지하철 공사와 연관성을 100% 확인할 수 없다”며 선을 긋고 있기 때문이다.
아시아 최초의 디지털·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인 ‘루프 랩 부산’(Loop Lab Busan)이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다. 오는 6월 29일까지 두 달여간 부산 전역에서 선보일 이번 행사는 △디지털 서브컬처 △무빙 온 아시아(Moving on Asia) △부산시립미술관 미래미술관 포럼 △아트페어 △참여 기관 연계 전시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