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오피니언 리더들이 해양수도 부산의 발전을 위해서는 조선 분야를 비롯해 더 많은 권한을 가진 해수부가 부산으로 이전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들은 해수부 부산 이전을 비롯해 새로운 정부 체제에서 부산이 주도하고 있는 해운·항만·물류산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기로 했다.
내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이끌 부산 국민의힘 사령탑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재선인 국민의힘 정동만(사진·부산 기장) 의원이 유력시되는 분위기다. 이재명 대통령이 이례적으로 부산 지방 권력 탈환에 의지를 보인 만큼 ‘정동만 국민의힘 부산시당 체제’는 ‘보수 안방’을 지켜내느냐의 정치적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