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의 123대 국정과제가 16일 최종 확정됐다.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2025년 완료’ 항목이 처음 명문화됐고, ‘2028년 UN(유엔)해양총회 개최 추진’도 계획에 담겼다. 이외 소멸위기 지역 재도약을 위한 지원 강화 대책과 2027년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 등 균형성장 거점 육성 방침도 확정됐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17일 개막을 시작으로 열흘간의 항해에 나선다. 아시아 최대 규모, 최고 권위의 영화제로 성장한 BIFF는 서른 살 잔칫상으로 64개국에서 제작된 241편의 영화를 공식 상영작으로 초청했다. 커뮤니티비프 상영작까지 포함하면 328편의 작품이 관객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