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김상욱(울산 남갑) 의원이 선출되면서 경남에 이어 울산까지 PK 광역자치단체장 대진표가 확정됐습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김두겸 울산시장 등 현직이 버티는 국민의힘에 맞서 민주당에선 김경수 전 지방시대위원장과 김 의원이 탈환을 시도합니다.
22일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0일 오후 울산시장 후보로 김 의원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선호 전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 안재현 노무현재단 울산상임대표와 지난 18~20일 경선을 진행한 결과 김 의원이 과반 득표로 결선 투표 없이 후보로 확정됐다. 울산시장 선거는 현직인 김 시장에게 김 의원과 진보당 김종훈 전 동구청장 등이 도전하는 구도가 됐다.
부산 남구 감만1구역 주택 재개발 사업(9092세대)의 조합장 횡령 의혹 수사가 고소 접수 뒤 1년 7개월째 결론 없이 장기 표류하고 있다. 경찰은 고소장 접수 후 약 4개월 만에 해당 조합장을 무혐의로 검찰에 불송치했지만, 같은 해 검찰의 보완수사 지시 이후에도 10개월가량 추가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