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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힐링콘서트’로 가을 캠퍼스 물들여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권오경)는 지난달 13일 교내 만오기념홀에서 ‘힐링콘서트 - Autumn in Music’을 성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양교육과 연계한 예술 체험 프로그램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음악 감상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예술 소양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어 재학생 254명을 비롯한 교내외 구성원이 참석해 일상 속 휴식과 문화예술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은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성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연주자들이 참여해 △슈만·리스트의 ‘헌정’ △쇼팽의 ‘즉흥환상곡’ △몬티의 ‘차르다시’ △도니체티의 오페라 아리아 등 정통 클래식부터 △여인의 향기의 ‘Por Una Cabeza’ △티파니에서 아침을의 ‘Moon River’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인생의 회전목마’ 등 친숙한 영화 OST까지 이어져 풍성한 감동을 전했다.
학생들은 만족도 조사를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클래식과 익숙한 영화 OST를 전문 연주자의 해설과 함께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대학에서 이런 수준 높은 공연을 접할 수 있어 기뻤고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행사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산외대 송현정 만오교양대학장은 “이번 힐링콘서트는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문화예술의 가치를 체감하고 교양교육을 강의실 밖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캠퍼스 내 문화예술 향유 문화를 적극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1-0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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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PSC+ 학습공동체·학습 Value Up 오리엔테이션’ 성료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권오경)는 1일 ‘2026-2학기 PSC+ 학습공동체 및 학습 Value Up 오리엔테이션’을 성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두 프로그램에는 총 68개 팀 235명의 재학생이 참가하며 높은 관심 가운데, 이 중 ‘PSC+ 학습공동체’는 리더 1명과 팀원 2명 이상으로 구성된 팀이 지정된 학습 주제에 따라 5주간 활동하며 문제의 진단부터 해결까지 전 과정을 자기주도적으로 수행하는 협업형 학습 프로그램이다.
‘학습 Value Up’은 8주간의 팀원 간 협업을 통해 △스페인어 관광 가이드북 △실무 중국어 미니 한중 사전 웹사이트 △문과생 취업 가이드북 및 플래너 △외국인 추천 부산 관광 BEST 10 가이드 등 다양하고 실무적인 결과물이 제작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지난 학기 ‘전공 지식과 시사 이슈를 연계한 영어 토론’을 주제로 기초 토론부터 글로벌 이슈 분석, 심화 리포트 작성을 거쳐 모의 유엔(MUN) 형식의 의제 토론 및 표결 시뮬레이션 결의안을 최종 성과물로 제출해 최우수상을 받은 ‘콩글리시’ 팀의 우수 사례가 발표되어 참가자들의 큰 눈길을 끌었다.
부산외대 전종미 PSC교수학습기술센터장은 “PSC+ 학습공동체를 통해 학생들의 PSC 교육 역량과 자기주도학습 능력이 크게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며 “학습 Value Up 프로그램 역시 재학생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외국어대학교 PSC교수학습기술센터는 PSC 교육혁신을 목표로 △교수공동체 △유형별 학생 학습 지원 △글로컬서비스러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11-0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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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동신대·송원대와 ‘대학 AI 기본교육과정’ 업무협약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권오경)는 지난 12일 동신대학교, 송원대학교와 각각 ‘대학 AI 기본교육과정’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학생들의 AI 기초역량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교육 협력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추진하는 ‘대학 AI 기본교육과정’과 연계해 대학 간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전공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체계적인 AI 기초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외대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각 대학과 교육 콘텐츠 및 교수진의 교육 경험을 공유하고 대학별 여건과 학생 수요를 반영한 다각적인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특히 사전 지식이 없는 학생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AI 기본 교육을 교양교육과 연계하고 실습과 사례 중심의 프로그램을 강화해 학생들이 AI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자신의 전공과 접목해 학업 및 진로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교수진 간 수업 사례와 교육 노하우를 공유하는 정례적 교류를 추진해 효과적인 교수·학습 방안을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AI 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입니다.
부산외대 임진숙 글로벌AX융합교육센터장은 “AI 기본 교육과 교양교육을 연계한 체계적인 교육 기반을 바탕으로, 전공에 구애받지 않고 모든 학생이 AI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학 AI 기본교육과정사업 총괄책임자인 백상진 부산외대 AI교육혁신원장은 “대학 간 협력을 통해 교수진이 효과적인 수업 방안을 공유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에 AI를 융합해 실질적인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AI 교육과정의 내실화와 확산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9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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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권오경 총장, 중간고사 응원 핫도그 500개 전달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권오경)는 지난 19일 2026학년도 2학기 중간고사 기간을 맞아 시험공부에 지친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중간고사 응원 간식행사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간식행사는 아워홈과 협력하여 핫도그 500개와 음료를 준비해 권오경 총장을 비롯한 총학생회와 유학생으로 구성된 국제교류 서포터즈 간부들이 함께 참여해 핫도그를 배부하며 내·외국인 재학생 모두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행사를 함께 준비한 아워홈 여혜지 점장은 “시험공부로 밤낮없이 고생하는 학생들이 맛있고 따뜻한 간식을 먹고 힘을 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했다”며 “작은 이벤트이지만 학생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온기가 잘 전달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외대 권오경 총장은 “중간고사 준비로 학업에 열정을 쏟고 있는 우리 학생들이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고 에너지 충전의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생 대표 기구와 협력하여 국내 학생들과 외국인 유학생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즐겁고 행복한 캠퍼스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8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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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신한승 학생, EU 에라스무스+ 제2호 장학생 최종 선발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권오경)는 포르투갈(브라질)어 전공이 포르투갈 대표 명문인 리스본대학교와의 ‘에라스무스 플러스 ICM(Erasmus+ ICM, International Credit Mobility)’ 장학금 교류 협약에 따라 제2호 장학생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유럽연합(EU)의 고등교육 국제 교류 핵심인 ‘Erasmus+ ICM’은 EU 비회원국 학생에게 유럽 대학 수학 기회를 제공하며 학비, 체재비, 왕복 항공료 등을 전액 지원하는 권위 있는 장학 제도다.
이번에 선발된 제2호 신한승 장학생은 리스본대학교 학비 전액 면제와 함께 항공료 및 월 생활비를 포함해 총 1만 1천 유로(한화 약 1600만 원 상당) 규모의 장학 지원을 받아 현지에서 정규 학기를 수학하게 된다.
이번 성과는 전국 단 3곳뿐인 포르투갈어 전공 학과 중 부산외대가 유일하게 체결한 EU 장학 협정을 바탕으로 지난해 제1호에 이어 연속으로 장학생을 배출한 뜻깊은 결실이자, 재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유럽 최고 수준의 고등교육을 이수하며 포르투갈을 넘어 유럽·남미·아시아·아프리카 등 4개 대륙 9개국에 달하는 글로벌 포르투갈어권 무대로 진출하는 든든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부산외대 포르투갈(브라질)어전공 임두빈 교수는 “국내 포르투갈어 교육을 선도해 온 본교의 역량과 리스본대의 긴밀한 협력이 제1호에 이어 제2호 장학생 선발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며 “학생들이 경제적 장벽 없이 세계적 수준의 교육을 경험하고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외대 포르투갈(브라질)어전공은 리스본대학교와의 협약에 따라 엄격한 심사를 거쳐 매년 1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파견하고 있으며, 국내 최고 수준의 포르투갈어권 전문 인재 육성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져가고 있다.
2026-10-2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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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주한튀르키예 대사 예방… 교육 협력·인재 양성 논의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권오경)는 지난 14일 파티 이을드즈(Fatih Yıldız) 주한튀르키예 대사가 본교를 방문해 권오경 신임 총장을 예방하고 양국 간 교육 협력 및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2일 신임장을 제정하고 공식 임무를 시작한 이을드즈 대사는 첫 공식 일정으로 부산을 방문해 유엔기념공원 참배 후 첫 교육기관 방문지로 부산외대를 찾으며 튀르키예어 전문 인재 양성에 대한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날 면담에서 권오경 총장은 “부산외대는 양국 교류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겠다”며 “특히 국내에서 단 두 곳뿐인 튀르키예어 전공 개설 대학인 만큼 현지에서 실무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해외 현장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파티 이을드즈 대사는 “부임 후 첫 교육기관 방문으로 부산외대를 찾게 되어 뜻깊다”며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전문 인재 양성에 부산외대가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부산외대는 주한튀르키예 대사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터키항공(THY) 인턴십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며, 향후 문화 행사 및 산학협력을 확대해 양국 간 가교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6-10-2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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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대만 현장대, 영화 공동제작 MOU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권오경)는 지난 14일 대만 현장대학교 대중전파학과와 영상 공동제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만 현장대 대중전파학과 설상혜(Waro Hsueh) 학과장과 학생 10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부산국제영화제(BIFF) 기간에 맞춰 해외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부산외대를 찾으며 이뤄졌다.
이날 행사는 양교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단편 영화를 함께 감상하는 시사 간담회로 포문을 열었으며 학생들은 상영 후 작품의 기획 의도와 제작 과정을 공유하며 창작자로서의 시선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협약식을 통해 양 대학은 △학생 작품 교류 상영 △공동 워크숍 개최 △합작 단편 영화 제작 등 부산과 대만을 오가며 다음 교류를 이어가기로 약속했다.
협약식 이후 대만 방문단은 부산외대의 학과 촬영 스튜디오와 실습실을 둘러봤으며, 이어진 실무 회의에서는 온라인 공동 기획 방식과 차기 제작 일정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부산외대 박기양 영상콘텐츠융합학과장은 "부산국제영화제로 도시 전체가 영화 열기로 가득 찬 시기에 대만 학생들을 맞아 더욱 뜻깊다"며, "양국 학생들이 서로의 도시를 서로의 시선과 카메라로 담아내는 첫걸음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외대 영상콘텐츠융합학과는 영화, AI 영상, 광고 3개 분야를 하나의 교육과정으로 통합해 가르치는 실무 중심의 융합형 학과다.
2026-10-23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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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부산기술창업투자원, ‘지역 기술창업 생태계 활성화’ 업무협약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권오경)는 지난 8일 부산 벡스코에서 부산기술창업투자원(원장 김수진)과 지역 기술창업 활성화 및 외국인 유학생·이주 배경 학생의 창업 생태계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언어와 네트워크 장벽으로 기술창업 생태계 진입에 어려움을 겪어온 외국인 유학생과 이주 배경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창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각자 보유한 전문성과 인프라를 연계해 지역 기술창업을 활성화하고, 창업 소외계층을 위한 정주형 창업 인재 발굴과 육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지역 기술창업 생태계 활성화 △외국인 유학생 및 이주 배경 학생 등 창업 소외계층의 창업 기회 확대 △지역 정주형 외국인 창업 인재 발굴·육성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식이 아시아 대표 창업 엑스포인 2026 FLY ASIA’에서 진행된 만큼, 양 기관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글로벌 창업 인재 육성과 지속 가능한 정주 생태계 조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부산외대 권오경 총장은 “부산기술창업투자원과의 협력으로 우수한 글로벌 인재들이 기술창업에 적극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외국인과 이주 배경 학생들이 지역에 정착해 창업과 혁신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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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찾아가는 청년 잡담소’ 참가자 모집… 22일까지 접수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권오경)는 오는 23일 서면 하이스퀘어 스터디룸에서 진행하는 ‘찾아가는 청년 잡(JOB)담소’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20명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교외 상담 수요와 학교 방문에 대한 거리가 요구되는 점을 적극 반영해 접근성이 뛰어난 서면에 상담소를 마련해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진로 및 취업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상담은 부산외대 재학생과 미취업 졸업생, 지역 청년은 물론 타 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까지 모두를 대상으로 참여자의 취업 준비 단계에 맞춘 1대 1 개인별 맞춤형으로 운영되며 희망 직무를 정하지 못한 청년에게는 진로 탐색 및 방향 설정을 돕고, 입사지원을 앞둔 청년에게는 이력서·자기소개서 첨삭 및 실전 면접 컨설팅 등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부산외대 최영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청년들이 거리나 시간 문제로 취업 상담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찾아가는 상담소를 통해 청년들이 일상 가까운 곳에서 진로 고민을 해소하고 필요한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참가 신청은 22일까지 포스터에 수록된 QR코드 및 지정된 온라인 링크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10-2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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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임두빈 교수, 주한 브라질 대사 접견… 한·브라질 교류 확대 모색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권오경)는 한국포르투갈브라질학회 제10대 회장인 임두빈 교수(포르투갈·브라질학과)가 지난달 8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브라질 독립기념일 204주년 기념행사’에 주한 브라질 대사관의 초청으로 참석해 신임 주한 브라질 대사를 접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임두빈 교수는 부산외대 중남미지역원 및 포르투갈(브라질)어 전공의 주요 교육·연구 성과를 소개하고, 향후 양 기관 간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학술 교류, 학생 및 교원 교환, 공동 연구 및 문화 행사 협력 등 다각적인 협력 가능성을 탐색하며 상호 협력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아울러 행사에 참석한 브라질 진출 국내 기업 및 외교부 중남미국 관계자들과의 다각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긴밀한 협력 채널을 확보한 임 교수는, 이를 기반으로 산·학·관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학생들의 현지 취업 및 인턴십 연계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부산외대 임두빈 교수는 “이번 접견을 계기로 부산외대가 브라질 및 중남미 지역 연구·교육의 허브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주한 브라질 대사관, 브라질 진출 기업, 외교부 등과 긴밀히 협력하여 양국 간 교류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10-2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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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잡서포터즈 23기 출범… “재학생 취업 지원 소통 창구 역할”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권오경)는 지난달 16일 2026학년도 2학기 ‘잡서포터즈 23기’ 발대식을 열고 한 학기 동안의 본격적인 홍보 활동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잡서포터즈는 진로취업팀이 운영하는 비교과 프로그램과 취업 특강, 관련 행사 등을 재학생들에게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는 학생 홍보 조직으로 이번 23기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홍보 활동을 통해 취업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총 4명의 재학생이 잡서포터즈 23기 위촉장을 받았으며, 이들은 한 학기 동안 주요 취업 정보와 행사 내용을 적시에 알리는 것은 물론 재학생들의 흥미를 끌어낼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활동 방향과 세부 수칙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 서로 활동 포부와 아이디어를 나누는 한편, 진로취업팀 담당자들과 함께 효과적인 정보 전달 방안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부산외대 최영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잡서포터즈는 학생들과 진로취업팀을 잇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서포터즈들이 비교과 행사와 특강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해 더 많은 학생이 실질적인 취업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고,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취업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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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금정 유스콘 최우수상·우수상… 청년의 시각으로 지역 문제 해결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권오경)는 지난 1일 농심호텔에서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와 함께 개최한 ‘2026 금정 유스콘’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금정 유스콘’은 지자체와 지역 대학이 협력해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화를 지원함으로써,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창업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 대회는 총 12개 팀이 참가해 청년의 시각에서 지역 현안을 바라보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지역문제 해결형 창업’에 중점을 두어 IR(Investor Relations) 방식으로 아이디어를 발표했으며, 사업모델의 혁신성과 시장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심사 결과 부산외대는 거동이 불편한 이용자의 침상 세정을 돕는 ‘이동식 차폐형 세정케어 시스템’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돌봄아름’ 팀이 최우수상을, 지역 로컬푸드를 활용한 ‘K-만능 소스’로 식재료의 상품화 가능성을 인정받은 ‘슬슬페스토’ 팀이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부산외대 권석원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금정 유스콘은 청년들이 지역 문제의 해결책을 직접 제안하고 가능성을 검증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업에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지역사회 혁신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외대 창업지원단은 창업동아리 운영과 전문가 멘토링, 경진대회 참가 지원 및 후속 사업 연계 등 학생들의 아이디어 발굴부터 실전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2026-10-15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