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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중국 광저우서 ‘해외창업실습’ 성료… 글로벌 창업 역량 강화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달 19일부터 사흘간 중국 광저우 일대에서 학생들의 글로벌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중국 광저우 해외창업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교육부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프로그램은 중국 남부의 경제 거점인 광저우를 중심으로 현지 창업 생태계와 첨단 산업 현장을 체험하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글로벌 창업보육 거점인 ‘GRAND TECH PARK’를 방문해 현지 스타트업 육성 시스템을 살폈다. 특히 판췬(Fan Qun) 대표의 특강을 통해 현지 창업 지원 정책과 글로벌 진출 전략을 학습했으며,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하며 현지 전문가들로부터 시장 진출 가능성에 대한 심도 있는 피드백을 받았다.
이어 학생들은 세계 최대 전기차 기업인 BYD(비야디) 본사를 견학하며 전기차 생산 공정과 스마트 모빌리티 최신 동향을 확인하고 중국남방항공 훈련센터도 방문해 항공 시뮬레이터 모의 비행을 체험하며 첨단 운항 시스템과 안전 관리 체계를 실무적으로 경험하는 등 미래 핵심 산업에 대한 통찰력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외대 조영민 창업보육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창업, 항공, 모빌리티를 연계한 실무형 글로벌 교육”이라며 “현장 체험이 학생들의 창업 역량 강화와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외대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이어, 이번 광저우 프로그램을 계기로 현지 창업지원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글로벌 창업 캠퍼스’ 구축 및 해외 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0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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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월드다가치, 업무협약 체결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달 28일 본교 국제회의실에서 ㈜월드다가치(대표이사 권해석)와 ‘외국인 유학생 다국어 소통·생활 지원 혁신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부산외대는 ㈜월드다가치의 AI 기반 플랫폼인 ‘다가치’를 전격 도입하여 학사 일정, 행정 공지, 생활 및 긴급 안내 등 대학 생활 전반의 핵심 정보를 유학생의 모국어로 실시간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정보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이들의 학업 집중도와 초기 정착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나아가 ‘다가치’ 플랫폼이 보유한 국내외 26개 센터의 광범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대학의 홍보 채널로 활용해 해외 유학생 유치와 국제 교류를 활성화하는 한편, 플랫폼과 연계된 금융·통신·의료·취업 분야 전문 기관 및 기업들과 협력하여 유학생들에게 필수적인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함으로써 정주 편의성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월드다가치 권해석 대표는 “다가치는 외국인에게 정보가 가장 필요한 순간, 가장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전달하는 플랫폼이다”며 “부산외대와의 협력을 통해 유학생 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부산외대 장순흥 총장은 “이번 협약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언어로 인한 불편함 없이 대학의 다양한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특성화 대학으로서 유학생 지원 체계를 고도화해 대학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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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2026학년도 신입생 예비대학 성황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달 21일에 본교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수시 합격생을 위한 ‘1차 신입생 예비대학’을 성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입생들이 입학 전 대학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새로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글로벌자유전공학부 교육과정 및 자유전공제 안내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의 초청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큰 관심을 끌었다.
이어지는 순서에서는 전국노래자랑 인기상 수상을 계기로 ‘유 퀴즈 온 더 블럭’, ‘이웃집 찰스’ 등 여러 매체에서 활약 중인 본교 유학생 온유(적도기니, 국제개발협력전공) 학생이 선배로서의 대학 생활 경험과 진로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오후에는 팀빌딩을 통해 처음 만난 동기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대학 공동체로서의 유대감과 결속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외대 정명숙 만오교양대학장은 “이번 예비대학은 단순한 오리엔테이션을 넘어 신입생들이 우리 대학의 일원으로 첫걸음을 딛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 적응과 소속감 형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외대는 오는 5일 수시 및 정시 합격생을 대상으로 ‘2차 신입생 예비대학’을 개최하며, 이날 초청 특강에는 생태학자 최재천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새로운 시작을 위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전할 예정이다.
2026-02-0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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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아프리카연구소, HK3.0 컨소시엄 연구 사업 국제학술대회 개최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는 3일부터 나흘간 본교 트리니티홀에서 ‘2025 인문한국(HK) 3.0 지원 사업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부산외대 아프리카연구소가 주관하며 한국외대 아프리카연구소, 전북대 프랑스아프리카연구소, 한림대 글로벌사회공헌연구소로 구성된 HK3.0 컨소시엄 사업단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한다.
학술대회의 대주제는 ‘아프리카 MZ세대와 넥서스 인문학: 글로벌 시대의 아프리칼리티와 지역의 역동성’으로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아프리카 MZ세대의 정체성, 문화, 사회적 실천과 지역 간 연결 구조를 다각도로 조망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한국을 포함한 총 11개국에서 26명의 연구자가 발표자로 나서 다양한 국가적·학술적 배경을 가진 연구자들이 아프리카 MZ세대를 중심으로 글로벌 네트워크와 문화적 실천, 사회 변화에 관한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활발한 학제 간 토론을 펼칠 계획이다.
부산외대 임기대 아프리카연구소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아프리카 청년 세대와 지역 사회를 둘러싼 역동적인 변화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한국과 아프리카 연구자 간의 지속적인 학술 네트워크 구축은 물론, 향후 아프리카 연구의 국제적 확장과 차세대 연구자 양성에도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0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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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독일 슈발바흐시와 업무협약 체결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 24일 독일 슈발바흐시(시장 Alexander Immisch)와 ‘유럽 지역 글로벌 경력 개발 지원 및 상호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국내 대학이 해외 지방자치단체와 직접 협약을 맺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사례로 한국인 정주 비율이 높은 슈발바흐시의 경제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부산외대생들에게는 글로벌 현장 경험과 경력 개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부문-대학 간 협력 강화 △인턴십 연계 및 글로벌 경력 개발 △공동 프로그램 기획 및 교류 △기타 상호 지원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알렉산더 임미쉬 슈발바흐 시장은 “슈발바흐시는 다양성을 존중하는 도시로서 한국과의 인연을 소중히 생각한다”며 “부산외대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의 우수한 인재들이 우리 시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이를 통해 지역 사회에 새로운 활력과 문화적 풍요로움이 더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장순흥 총장은 슈발바흐시가 독일 내 K-문화 교류의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향후 1년간의 마스터플랜 수립을 제안해 K-팝, K-드라마, K-뷰티, K-푸드 등 다채로운 주제로 월별 ‘K-페스티벌’을 개최해 현지인들에게 한국 문화를 지속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유럽 전역으로 K-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전초기지로 슈발바흐시에 ‘K-컬처센터’ 설립을 제안하며 “독일의 전략적 거점인 슈발바흐시가 한국 문화 전파의 핵심 허브가 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외대는 지난 22일 독일 소재 물류 기업 ‘리 글로벌 로지스틱스(Lee Global Logistics, 대표 이덕주)’에 제33호 글로벌협력센터를 개소하는 등 독일 내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6-01-30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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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성과평가 최고 등급 ‘우수’ 획득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는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2025년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성과평가는 진로 및 취업 지원 인프라와 서비스 대상 확대, 프로그램 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부산외대는 외국어 특성화 대학의 강점을 살린 맞춤형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함과 동시에 재학생뿐만 아니라 졸업생과 지역 청년들을 위한 ‘원스톱 고용 서비스망’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학교 특성 반영 프로그램 운영 △체계적인 진로·취업 상담 서비스 제공 △유관기관과의 청년 고용 정책 연계 △졸업생 및 지역청년 맞춤 취업 지원 서비스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주력해 왔으며 이러한 다각적인 노력으로 최상위 등급인 ‘우수’ 획득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부산외대 송현정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결과는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이 진로 및 취업 지원 서비스를 통해 실질적인 성장을 경험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재학생과 지역 사회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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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중국 광저우 GTP와 ‘청년 창업·기술 혁신’ 업무협약 체결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 해외창업실습단은 지난 19일 중국 광저우 GTP(Grand Tech Park, 그랜드 테크 파크)에서 ‘한·중 청년 창업 및 과학기술 혁신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과학기술로 강화하는 광저우, 국경을 넘는 혁신 대화’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방문을 통해 양 기관은 △연수 및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학술 교류 확대 △기술 성과 이전 지원 △글로벌 창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협약 체결과 함께 진행된 현장 연수에서 실습단은 GTP 내 ‘광둥·홍콩·마카오 광저우 테크센터’와 ‘광둥성 디지털광둥연구원’을 차례로 방문해 GTP의 전주기 창업 지원 체계와 ‘실리콘밸리형 혁신 커뮤니티’ 운영 방식을 통해 중국의 창업 성장 모델을 직접 체험했을 뿐만 아니라 AI, 사물인터넷(IoT), 디지털 헬스 등 첨단 기술이 금융과 교육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 적용된 사례를 확인하며 글로벌 기술 혁신의 흐름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좌담회에서는 ‘중·한 국경 간 창업 협력과 산업 연계 방안’을 주제로 GTP 판췬(Fan Qun) 대표가 기술 이전부터 인큐베이팅, 자본 연계, 인재 양성으로 이어지는 체질적인 창업 지원 체계를 소개하며 광저우 창업 환경의 경쟁력을 설명했다.
특히 부산외대 학생들은 직접 준비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하며 창업 협력 가능성과 산업 상호 보완 방안에 대해 현지 전문가들과 활발한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등 실무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부산외대 조영민 창업보육센터장은 “이번 방문은 학생들이 중국의 역동적인 창업 생태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국제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글로벌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1-28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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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중국 광저우 GTP와 ‘청년 창업·기술 혁신’ 업무협약 체결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 해외창업실습단은 지난 19일 중국 광저우 GTP(Grand Tech Park, 그랜드 테크 파크)에서 ‘한·중 청년 창업 및 과학기술 혁신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과학기술로 강화하는 광저우, 국경을 넘는 혁신 대화’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방문을 통해 양 기관은 △연수 및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학술 교류 확대 △기술 성과 이전 지원 △글로벌 창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협약 체결과 함께 진행된 현장 연수에서 실습단은 GTP 내 ‘광둥·홍콩·마카오 광저우 테크센터’와 ‘광둥성 디지털광둥연구원’을 차례로 방문해 GTP의 전주기 창업 지원 체계와 ‘실리콘밸리형 혁신 커뮤니티’ 운영 방식을 통해 중국의 창업 성장 모델을 직접 체험했을 뿐만 아니라 AI, 사물인터넷(IoT), 디지털 헬스 등 첨단 기술이 금융과 교육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 적용된 사례를 확인하며 글로벌 기술 혁신의 흐름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좌담회에서는 ‘중·한 국경 간 창업 협력과 산업 연계 방안’을 주제로 GTP 판췬(Fan Qun) 대표가 기술 이전부터 인큐베이팅, 자본 연계, 인재 양성으로 이어지는 체질적인 창업 지원 체계를 소개하며 광저우 창업 환경의 경쟁력을 설명했다.
특히 부산외대 학생들은 직접 준비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하며 창업 협력 가능성과 산업 상호 보완 방안에 대해 현지 전문가들과 활발한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등 실무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부산외대 조영민 창업보육센터장은 “이번 방문은 학생들이 중국의 역동적인 창업 생태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국제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글로벌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1-28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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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현장 즉시 투입형’ AI 인재 양성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는 교육부 주관 ‘AI 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추진를 위해 AI 기업 및 부산 지역 핵심 기관들과 함께 실무형 AI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외대는 플리토, 크라우드웍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등 국내 대표 AI 기업과 모두의연구소, 크라우드아카데미, 패스트캠퍼스 등 전문 교육기관이 협업해 공동 교육과정 개발부터 수료자 공동 인증서 부여, 취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기업 연계형 AI 인재 양성 모델’을 설계했다.
특히 부산외대는 ‘다국어 특성화 대학’이라는 독보적 강점을 활용해, 현업에 즉시 투입 가능한 △다국어 AI 데이터 구축 인재와 △다국어 AI 에이전트 개발 인재 양성을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스마트뱅크, 위드마인드, 팀리부뜨 등 유망 스타트업은 물론 부산광역시, BNK부산은행, 동화엔텍, 토탈소프트뱅크, 부산인재개발원, 부산인공지능융합기술협회 등 30여 개 유관 기관이 파트너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AI 부트캠프 교육과정은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 역량을 반영한 ‘몰입형 프로그램’으로 특히 창업을 희망하는 수료생에게는 플리토, 크라우드웍스 등과 연계하여 실제 다국어 AI 데이터 구축 프로젝트를 수행할 기회를 제공, 안정적인 창업 기반을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외대는 이를 통해 수도권에 집중된 AI 인재 육성 구조를 탈피하고, 부산을 거점으로 ‘교육-인증-취업-창업’이 선순환하는 ‘부산형 AI 인재 양성 생태계’를 조성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외대 류법모 AI부트캠프 사업추진단장은 “이번 사업은 기업이 인재 선발부터 육성, 채용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 인재 양성 모델”이라며 “부산의 대표 기업과 국가대표 AI 기업들과 함께 부산외대를 대한민국 AI 인재의 허브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외대는 ‘AI 언어 클러스터’와 ‘AI 도메인 클러스터’ 중심의 학사구조 개편을 추진하며 교육·연구·산학이 결합된 AI 혁신 모델을 제시하는 등 AI 인재 양성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2026-01-2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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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독일 ‘리 글로벌 로지스틱스’에 제33호 글로벌협력센터 개소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 22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소재의 ‘LEE Global Logistics GmbH’(대표 이덕주, 이하 리 글로벌 로지스틱스)와 글로벌 산학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제33호 글로벌협력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리 글로벌 로지스틱스는 2013년 설립 이후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 보관, 운송에 이르는 종합 물류 시스템을 구축하며 급성장한 강소기업으로 현재 독일을 비롯해 유럽 전역과 한국 등에 10여 개의 지점망을 보유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경력 개발 및 채용 △인턴십 및 현장 실무 기회 확대 △글로벌협력센터를 통한 대학·기업 간 상호 교류 증진 등을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회사 설립 초기부터 후배들의 유럽 진출을 적극 지원하며 부산외대가 2026년 기준 12년 연속 전국 대학 해외취업률 1위를 유지하는 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온 동문 이덕주 대표(독일어과 91학번)의 모교 사랑으로 결실을 맺었다.
이덕주 대표는 “기업인으로서 모교와 공식적인 산학 협력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후배들의 해외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체험, 실무 특강, 현지 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실무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해외 취업 확대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외대 장순흥 총장은 “이번 센터 개소는 부산외대생들이 유럽 시장으로 뻗어 나가는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이다”며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동문 기업의 성장을 돕고, 프랑크푸르트 내 K-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1-26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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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대학생 서포터즈, BNK 썸 홈경기서 열띤 응원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는 21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여자프로농구’ BNK 썸과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부산외대 대학생 서포터즈가 참석해 뜨거운 응원전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부산외대와 BNK 썸은 지난 12월 ‘대학생 서포터즈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산 연고 스포츠 구단의 활성화와 대학생들의 스포츠 마케팅 및 실무 참여 기회 확대를 약속한 바 있다.
이날 경기장에 집결한 30명의 부산외대 서포터즈는 경기 내내 열정적인 응원을 선보이며 홈구장의 분위기를 달궜으며, 이러한 응원에 힘입어 BNK 썸은 우리은행을 상대로 경기 막판까지 접전을 벌인 끝에 65-63으로 승리를 거뒀다.
부산외대 김구태 서포터즈단장(4학년, 컴퓨터공학전공)은 “우리 학생들이 현장에서 뿜어낸 에너지가 경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스포츠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부산외대만의 젊은 감각으로 지역 연고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외대는 이번 시즌 남은 홈경기에도 대학생 서포터즈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경기장을 찾아 뜨거운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며, 지역 연고팀의 농구 열기를 더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2026-01-22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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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CES 2026 현장서 ‘현장형 산학협력’ 본격 가동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 중인 ‘CES 2026’ 현장에서 대학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기업의 글로벌 마케팅과 수출 판로 개척을 집중 지원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부산외대는 이번 전시회에서 RISE 사업을 통해 구축한 산학 협력 모델을 글로벌 무대에서 실증하며, 특히 대학의 강점인 외국어와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결합해 지역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 전진기지’를 수행하며 현지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전시회 현장에는 부산외대 창업경진대회 수상 학생들이 선발되어 참여 기업의 제품과 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부스 운영부터 해외 바이어 응대, 통·번역 지원, 글로벌 마케팅 활동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글로벌 창업 및 산학 실무 경험을 쌓으며 기업의 든든한 파트너로 활약 중이다.
현재 대학 단독 부스에는 동화엔텍, 아미글로벌, 건강약품, i-SMR, 케이랩 등 부산 지역 유망 기업들이 함께하고 있으며, 부산외대 학생들은 각 기업의 전담 마케터로서 △글로벌 바이어 상담 △기술 및 제품 홍보 △해외 파트너십 발굴 활동 등 기업의 성공적인 해외 시장 안착을 돕고 있다.
부산외대 장순흥 총장은 “현장에서 우리 학생들이 보여주는 뛰어난 글로벌 역량은 지역 기업이 세계 시장으로 나아가는 데 든든한 가교가 되고 있다”며 “이번 CES 참가는 대학의 인적 자원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어떻게 실질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RISE 사업의 성공적인 실증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외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CES 단독 부스 참가를 통해 RISE 기반 지역 산학협력 모델의 확장성과 지속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으며, 전시회 이후에도 참여 기업들의 글로벌 성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6-01-08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