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대, 2026학년도 신입생 예비대학 성황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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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전부터 대학생활 시작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달 21일에 본교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수시 합격생을 위한 ‘1차 신입생 예비대학’을 성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입생들이 입학 전 대학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새로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글로벌자유전공학부 교육과정 및 자유전공제 안내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의 초청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큰 관심을 끌었다.

이어지는 순서에서는 전국노래자랑 인기상 수상을 계기로 ‘유 퀴즈 온 더 블럭’, ‘이웃집 찰스’ 등 여러 매체에서 활약 중인 본교 유학생 온유(적도기니, 국제개발협력전공) 학생이 선배로서의 대학 생활 경험과 진로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오후에는 팀빌딩을 통해 처음 만난 동기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대학 공동체로서의 유대감과 결속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외대 정명숙 만오교양대학장은 “이번 예비대학은 단순한 오리엔테이션을 넘어 신입생들이 우리 대학의 일원으로 첫걸음을 딛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 적응과 소속감 형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외대는 오는 5일 수시 및 정시 합격생을 대상으로 ‘2차 신입생 예비대학’을 개최하며, 이날 초청 특강에는 생태학자 최재천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새로운 시작을 위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전할 예정이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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