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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전국 ICT·창업 경진대회서 출전 4개 팀 ‘전원 수상’ 쾌거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경영정보학과(학과장 김상진) 학생들이 ‘2026 전국 대학(원)생 ICT 분야 지식재산 아이디어 경진대회’ 및 ‘2026년 대학(원)생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1팀과 장려상 3팀 등 출전 4개 팀 전원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고 4일 밝혔다.
한국정보시스템학회 추계학술대회와 연계해 경주 황룡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ICT 기반 지식재산과 창업 아이디어를 공모해 전국 단위 예선과 본선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동아대 경영정보학과 학생들은 최한별 교수가 지도하는 학과 ‘연구학점제’를 활용해 대회를 준비했으며 출전한 4개 팀 모두 수상작에 이름을 올리는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2026 전국 대학(원)생 ICT 분야 지식재산 아이디어 경진대회’의 ‘모두의 창업’ 부문 최우수상은 MEDIONE 팀(강유리·김유빈·윤서현·이은채·정민주)이 차지했다. 이들은 해외 체류 중 기존 복용약 정보를 현지 의료진에게 정확히 전달하는 글로벌 복약정보 패스포트 ‘MEDIPASS’를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모두의 분석’ 부문에서는 캐치안전핑 팀(이은서·손유진·김유진·안준서·정다솜)과 TRIP 팀(강소윤·김지우·이현정·박수빈·전혜원)이 각각 장려상을 받았다.
캐치안전핑 팀은 제조업 중대재해 사례와 스마트 안전 ICT 특허 데이터를 교차 분석해 실제 사고 차단 기능 중심의 안전기술 개발 우선순위를 제시했다. TRIP 팀은 부울경 지역 ICT 산업 구조와 특허 및 대학 기술이전 데이터를 분석해 산업과 기술 간 정렬 불일치를 파악하고 IP-R&D 연계 지역혁신 방안을 제안했다.
이어 ‘2026년 대학(원)생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는 부산하게 팀(이현정·박수빈·전혜원)이 장려상을 받았다. 부산하게 팀은 원도심과 소상공인 점포로 소비 수요를 연결하고 방문 행동을 데이터로 환원하는 지역상권 순환 플랫폼 ‘로컬리턴’을 제안해 주목받았다.
학생들을 지도한 최 교수는 “학생들이 연구학점제를 통해 교과서 속 이론에 그치지 않고 산업 현장의 문제와 특허·데이터를 깊이 있게 분석하며 우수한 결실을 맺어 대견하다”며 “전국 규모 경진대회에서 출전 4개 팀 전원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둔 학생들이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실무 역량을 갖춘 혁신 인재로 성장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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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전수민 교수, 대한의학영상정보학회 ‘젊은 여성과학자상’ 수상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정보수학과 전수민 교수가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최근 열린 대한의학영상정보학회 행사에서 ‘젊은 여성과학자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대한의학영상정보학회 ‘젊은 여성과학자상’은 창의적이고 우수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의학영상정보 분야 학술 발전에 기여하고 향후 해당 분야를 선도할 잠재력을 갖춘 젊은 여성 연구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전 교수는 응용수학과 데이터과학을 기반으로 의료영상 분석 및 의료 인공지능 분야 연구를 수행해 왔다.
특히 의료영상 전처리와 특징 분석 및 인공지능 기반 영상 분류와 딥러닝 모델의 강건성 평가 등 수학적 방법론과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대한의학영상정보학회를 비롯한 관련 학술단체에서 활발한 학술 활동을 이어가며 학술 교류와 연구 분야 발전에 기여한 점이 인정받았다.
전 교수는 “뜻깊은 상을 받게 돼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며 “연구자로서 여러 고민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같은 길을 걸어가는 선배 연구자들과 동료들의 따뜻한 격려와 응원이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보내주신 응원과 기대를 잊지 않고 앞으로도 꾸준히 연구에 매진하며 의료영상정보 분야 학술 발전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현재 전 교수는 동아대 정보수학과 조교수이자 학과장으로 재직 중이며 의료 인공지능과 영상처리 및 데이터 분석과 응용수학 분야 연구와 교육을 수행하고 있다.
2026-11-0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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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도서관, ‘누구나 연구자 연구정보+AI활용 경진대회’ 성료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 도서관(원장 옥수열)은 개교 80주년을 맞아 학생 연구자 발굴 프로젝트인 ‘누구나 연구자: 연구정보+AI활용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열고 지난 2일 한림도서관에서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동아대 도서관이 주최하고 동아대 앵커추진사업단이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는 세계적인 연구정보 분석 데이터베이스인 ‘SciVal’ 데이터와 학생들의 AI 활용 역량을 결합해 소속 학과의 연구 동향 분석 포트폴리오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연구 과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학부생 누구나 연구자가 될 수 있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지난 9월 참가 신청을 시작으로 연구 포트폴리오 작성에 필요한 LMS 가이드 교육과 실시간 단체 소통방을 운영했으며 지난 10월 출품작 접수와 전문가 심사를 마쳤다. 이번 대회에는 모두 193개 팀 241명이 참여,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최종 심사를 거쳐 11개 팀 21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2일 승학캠퍼스 한림도서관 크리에이티브존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이 총장과 김점수 앵커추진사업단장, 옥 학술정보원장을 비롯 수상 학생들과 도서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영예의 대상(총장상)은 ‘센서와 액추에이터가 만나는 곳, 고분자 전자피부 촉각센서 연구 동향’을 주제로 수준 높은 포트폴리오를 발표한 팀 디원(화학공학과 신원욱·고현주·이다은)이 차지해 상장과 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
대상을 받은 팀 디원의 대표 신원욱(화학공학과 3) 학생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학과의 연구 동향을 분석해 보며 학문적 호기심과 연구에 대한 열정이 많이 생겼다”며 “앞으로 훌륭한 연구자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최우수상은 팀 만땅(기계공학과 강희우 등)과 팀 동아대 야호(건축공학과 김현종) 등 2개 팀이 수상했다. 우수상은 화학공학과 신지승 학생과 팀 그린디코드(응용생명과학과 남현주·채지아) 및 팀 마루(전자공학과 정선우) 등 3개 팀에 돌아가는 등 모두 11개 팀이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이 총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신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담대하게 도전한 학생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이번 대회가 자신의 전공을 한층 깊이 이해하고 미래를 이끌 우수한 연구자로 발돋움하는 소중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옥 원장은 “최근 인공지능 기술로 대학의 연구 환경이 크게 변화하는 가운데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학생들의 창의적인 연구 아이디어와 탁월한 AI 활용 역량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학생들이 미래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넓히고 대학 연구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동아대 도서관은 이번 경진대회 수상작들을 11월 한 달 동안 한림도서관 크리에이티브존과 온라인 아카이브에서 전시하며 앞으로도 학생 연구자 양성을 위한 경진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2026-11-0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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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LCT 소방관 계단오르기 대회서 ‘찾아가는 상담실’ 운영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 산학협력단 부산소방마음돌봄센터(소장 이나윤)는 부산 해운대 LCT 일원에서 열린 ‘2026 LCT 전국 소방관 계단오르기 대회’에서 ‘소방공무원 찾아가는 상담실’ 홍보 및 체험부스를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진호) 주관으로 최근 열린 대회에는 전국 소방관 1128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높이 411m의 LCT 1층부터 101층까지 모두 2372개 계단을 오르며 체력과 화합을 다졌다.
센터는 전국에서 모인 소방공무원들이 마음건강 지원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부스를 마련했다.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상담실’의 역할과 이용 방법을 소개하며 부산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 참가자들에게도 소속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는 상담 및 심리지원 서비스를 알렸다.
현장에서는 사업 안내와 함께 소방공무원과 가족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도 이어졌다. 부산 소방공무원을 위한 ‘마음건강 체크존’에서는 옴니핏을 활용한 스트레스 측정과 결과 안내를 통해 자신의 상태를 돌아보는 시간을 제공했다. ‘소방가족 응원 및 마음 나눔존’에서는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고 함께 사진을 찍으며 대회에 나선 소방공무원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이러한 현장 활동과 더불어 센터가 그동안 개발해 운영해 온 가족·동료 지지 강화 프로그램의 참여 사진도 패널로 전시했다.
센터는 이번 만남을 재난 현장에 필요한 지원을 직접 듣는 기회로도 활용했다. 올해 대형 재난 투입 소방공무원에게 제공할 회복지원키트 제작을 앞두고 도움이 될 물품에 스티커로 투표하고 추가로 필요한 물품을 자유롭게 제안하도록 했다. 수렴한 의견은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키트를 구성하는 데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활동은 특히 전국 소방공무원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 특성을 살려 사업 홍보의 범위를 넓히고 현장의 필요를 직접 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나윤 소장(간호학과)은 “전국에서 모인 소방공무원과 가족들에게 마음건강 지원 서비스를 친숙하게 알리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동아대 부산소방마음돌봄센터는 부산소방재난본부의 위탁을 받아 ‘찾아가는 상담실’을 운영하며 전문상담과 외상사고 노출 직원 심리지원 및 가족·동료 지지 강화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 ‘찾아가는 상담실’ 사업은 소방청 소방심리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2026-11-03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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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학군단 동문장학회, 재학생 5명에 ‘117만 원’ 장학금 수여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학군단(ROTC) 동문장학회가 ‘2026년 하반기 제117 ROTC 동문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 수여식은 최근 진행된 ‘동아대학교 ROTC 동문가족 걷기대회’ 행사와 연계, 부산 중구 현장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일갑 동아대 ROTC 총동문회장과 이성우·박수남·조성제·김일중 고문 등 ROTC 동문 및 이지호 학군단장, 학군단 교관 및 장학생, 사관후보생 등 모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수여식에서 동아대 ROTC 65기 권민지(미술학과 4)·이인혜(체육학과 4)·구재원(AI학과 4) 후보생과 66기 최서윤(태권도학과 3), 김민희(체육학과 3) 후보생 등 모두 5명이 동아대 제117 학생군사교육단(ROTC)을 상징하는 ‘117만 원’의 장학금을 각각 받았다.
이일갑 총동문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많은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수여식을 열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특히 사관후보생들에게 “먼저 생각하고 고민하며 조직에 도움을 주고 소신을 펼칠 수 있는 멋진 리더이자 장교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장학금을 받은 구재원 사관후보생은 “학군단장님과 교관님 및 선배님들 지도 덕분에 동문장학회 장학금을 받게 된 것 같다”며 “보내주신 성원과 기회의 무게를 결코 잊지 않고 앞으로 더욱 막중한 책임감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귀감이 되는 훌륭한 리더로 성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기존 동문회 자체 예산으로 장학금을 수여해 오다 2022년 6월 본격 확대 출범한 동아대 ROTC 동문장학회는 이번 수여식까지 모두 43명 사관후보생에게 5031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든든한 내리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26-11-0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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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개교 80주년 기념 ‘자랑스러운 동아인상’ 시상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개교 80주년 기념 ‘자랑스러운 동아인상’ 수상자로 강부봉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장(소장)과 차이양간(Cai Yanggan) 중국 절강 카이제 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자랑스러운 동아인상’은 모교와 동문회 위상을 높이고 국가 및 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동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시상식은 지난달 30일 동아대 부민캠퍼스 다우홀에서 열린 개교 80주년 기념식에서 있었다.
강부봉 소장은 동아대 체육학과 91학번이자 학군사관(ROTC) 33기 출신으로 지난 1995년 육군 보병 소위로 임관했다. 이후 육군본부 작전과장과 제9공수특전여단장, 제1공수특전여단장 등 군 주요 요직을 거쳐 지난 6월 소장으로 진급해 현재 제14대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장(KCTC)으로 재직 중이다.
강 소장은 투철한 사명감과 리더십으로 국가 안보에 이바지하고 동아 동문의 자긍심을 크게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 소장은 “모교의 개교 80주년을 맞이해 자랑스러운 동아인상이라는 뜻깊은 상을 받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언제 어디서나 동아인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국가 안보와 발전에 기여하며 모교 명예를 더욱 빛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차이양간 변호사는 중국 절강 카이제 법률사무소 공동 창립자이자 대표 변호사로 광동성 기업법률고문협회 회장과 동아대 대학원 법학과 교외JA 교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7년부터 대표 변호사로 재직하며 성공적인 법조인 활동을 펼쳐 왔으며 모교의 국제적 위상 제고와 글로벌 동아인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차이양간 대표 변호사는 “동아대에서 재학했던 시절은 인생에서 가장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자랑스러운 동아인상을 주신 모교와 이해우 총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위수여식 도전인재상에 이어 오늘 이 상이 새로운 시작점이라 생각하고 모교의 명예를 드높이며 동아대와 중국의 다방면에 걸친 교류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6-11-0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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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한국의류학회 추계학술대회서 ‘우수논문상·우수심사위원상’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의상섬유학과(책임교수 이선희) 박사과정 딕시타 쇼더리(Dikshita Chowdhury) 학생과 패션디자인학과 주나안 교수 등이 ‘2026 한국의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 및 우수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열린 이 학술대회에서 의상섬유학과 박사과정 딕시타 쇼더리(지도교수 이선희) 학생은 국제 학술지 ‘Fashion & Textiles’의 Textile Science and Technology 및 Apparel Science and Technology 분야에서 ‘Study on the various lightweight PLA honeycomb structures with 3D printing process conditions’ 논문으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우수논문상은 해당 논문지에서 당해 연도 인용 횟수를 기준으로 평가해 시상한다. ‘Fashion & Textiles’는 한국의류학회가 발간하는 패션 및 섬유 분야 국제 학술지로 JCI Q1 등급을 5년 이상 유지하고 있다.
딕시타 쇼더리 학생은 2025년 해당 학술지에 수상작 외에도 ‘Foaming characterization of lightweight polylactic-acid filaments with various heating conditions to apply for additive manufacturing’ 논문 등 모두 2건의 논문을 게재하며 뛰어난 연구 역량을 보여줬다.
쇼더리 학생은 “뜻밖의 상을 받게 돼 매우 영광스럽고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늘 따뜻한 지도와 배움의 기회를 주시는 이선희 교수님과 도움 및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선배님 및 연구실 동료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이번 수상을 격려로 삼아 앞으로 더욱 성실하고 열정적인 자세로 연구에 매진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패션디자인학과 주나안 교수는 ‘Fashion & Textiles’의 Fashion Business and Marketing 및 Fashion Design and History 분야에서 ‘Blockchain transparency in reducing second-hand luxury shopping uncertainty and the role of price consciousness’ 논문으로 우수논문상을 공동 수상했다. 해당 연구는 블록체인 기반 정보 투명성이 중고 명품 구매 과정에서 소비자의 불확실성을 낮추는 효과와 가격 의식의 역할을 규명해 주목받았다.
이와 함께 한국의류학회 우수심사위원상에는 패션마케팅 분야 주나안 교수와 의류소재시스템 분야 최형열 교수가 각각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주 교수는 “학생과 교수진의 연구 성과가 함께 인정받게 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패션산업의 변화와 새로운 기술을 다양한 관점에서 탐구하고 대학원생들과 함께 경쟁력 있는 연구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30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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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개교 80주년 기념 ‘인터내셔널 데이’ 다음달 4일 개최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개교 80주년을 기념 ‘2026 DONG-A International Day’ 행사를 다음달 4일 부민캠퍼스 중앙광장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고 내·외국인 학생과 지역주민 간 문화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개교 80주년을 맞아 대학 구성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함께하는 열린 축제로 진행된다.
동아대 부민캠퍼스 중앙광장 일대에서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펼쳐지는 행사에는 21개국 출신 외국인 유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국가별 문화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각국의 전통음식과 전통놀이 및 수공예품 등을 선보여 다양한 국가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교류하게 된다.
이날 무대에서는 7개국 외국인 유학생팀이 각 국의 특색을 살린 문화공연을 선보인다. 국악비보이팀 ‘에스플라바’와 동아대 태권도 시범단 축하 공연을 비롯 초청 공연팀인 싸이버거와 DJ ILLOW의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도 펼쳐진다.
아울러 개교 80주년을 기념하는 영상 상영과 세계 각국 전통의상 퍼레이드 및 석당박물관 문화유산을 둘러보는 ‘Global Heritage Walk’와 3대3 농구경기 및 럭키드로우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총장은 “개교 80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인터내셔널 데이가 외국인 유학생과 재학생 및 지역주민들이 함께 다양한 문화를 즐기고 서로를 이해하는 소중한 교류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나누며 우정을 쌓아가는 이번 축제에 동아 가족과 지역 사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0-30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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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개교 80주년의 기쁨 2600여 명 나눠… ‘기념음악회’ 성료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개교 80주년을 맞아 대학 구성원과 동문 및 지역 시민이 함께하는 ‘동아대학교 개교 80주년 기념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부산 해운대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29일 저녁 ‘시대를 깨우고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음악회는 동아대가 주최하고 BNK부산은행 후원, KNN이 주관했다.
행사 현장에는 재학생과 교직원 및 동문 가족 등 관람객 2600여 명이 객석을 가득 메워 개교 80주년 기쁨을 함께 나누고 대학에 대한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였다.
개교 80주년 기념 영상 상영에 이어 진행된 이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1946년 개교한 동아대학교가 80년 동안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수많은 인재를 길러낼 수 있었던 것은 동아 가족의 열정과 성원 덕분”이라며 “이번 음악회가 동아 가족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지난 80년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바탕으로 세계로 도약하는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1부 축하 무대에선 그룹 클래지콰이 출신 호란(음악학과) 교수가 선사하는 특별한 협연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진 2부 공연에서는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 가수들의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졌다. 가수 한혜진(‘너는 내 남자’ 등)과 이소나(‘아름다운 강산’ 등), 이상우(‘그녀를 만나는 곳 100M 전’ 등)가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가수 임창정은 ‘소주 한 잔’과 ‘그때 또 다시’ 등 대표 히트곡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으며 가수 김연자는 히트곡 ‘아모르 파티’와 ‘십분내로’로 신명 나는 무대를 선보이며 벡스코 오디토리움을 감동과 환호의 도가니로 물들였다.
음악회를 관람한 구하은 동문은 “개교 80주년을 맞아 동문과 재학생 및 부산 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감동적인 공연을 즐길 수 있어 대단히 뜻깊었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명문 사학으로서 동아대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위상을 다시금 느끼며 깊은 자긍심을 가지게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2026-10-3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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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이태원 참사 4주기 재난안전인식조사’ 결과 발표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 대학원 재난관리학과·긴급대응기술·정책연구센터(책임교수 및 소장 이동규)와 한국리서치(대표 노익상)는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를 맞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재난안전인식 조사’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이태원 참사 이후 국민이 체감하는 안전 수준과 참사 당시 재난관리 및 책임에 대한 평가, 재난의 정치화에 대한 인식, 생성형 AI 시대의 재난정보 활용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자 진행됐다.
조사 결과 응답자 68.6%가 ‘대한민국은 다른 나라보다 비교적 안전한 나라’라고 답했고 59.7%는 ‘대형 재난이 발생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이 있다’는 데 동의했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대한민국은 점점 더 안전해지고 있다’는 응답은 30.1%에 그쳐 상대적 안전감과 체감 개선 사이에 38.5%p의 정서적 간극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참사 당시 재난관리 4단계(예방·대비·대응·복구) 평가는 지난해 대비 부정 평가가 다소 누그러졌으나 사후 대응에 대한 평가는 모두 10개 평가 주체 가운데 9개에서 일률적으로 하락했다.
특히 정치권과 국회의 사후 대응 평가점수는 29.6점으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국민 71.0%는 ‘정치권이 재난을 상대 정파 공격 기회로 삼는다’고 응답했으며 76.0%는 ‘책임 추궁과 정치 공세는 구분해야 한다’고 바라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대별 인식 차이도 명확히 드러났다. 60대 이상 고령층과 진보층에서는 당시 대응에 대한 부정 평가가 크게 누그러진 반면 참사 당사자 세대인 18~29세 청년층에서는 대응단계 부정 평가 환산점수가 -3.3점으로 유일하게 악화해 청년층의 비판적 기억은 여전히 강하게 남아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 참사 이후 할로윈 시기 인파 밀집 장소 방문율은 참사 이전 26.9%에서 참사 이후 18.6%로 줄었으며 참사 이전 방문자 10명 중 4명(38.2%)이 방문을 중단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생성형 AI 이용률은 국민 10명 중 8명 이상(81.8%)에 달했으나 축제나 행사에 가기 전 AI로 혼잡도나 안전 정보를 확인한다는 응답은 21.8%에 그쳐 고령·저소득·저학력층을 중심으로 새로운 안전격차가 나타나고 있음이 확인됐다.
조사를 총괄 기획한 이 소장은 “국민은 ‘대한민국이 안전하다’고 느끼면서도 ‘더 안전해지고 있다’고 느끼지 못하고 있다”며 “생성형 AI가 일상적 정보 도구가 됐음에도 다중밀집 안전정보에는 거의 쓰이지 않고 있는 실정”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이제 재난안전정책은 경고를 보내는 행정에서 벗어나 시민이 스스로 위험을 알아차리고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 신뢰와 역량 중심 정책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10-2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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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부울경 미래산업 커리어 부트캠프’ 성료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소장 최지은)는 ‘부울경 미래산업 커리어 부트캠프’를 최근 한 달 동안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탄소중립 정책과 미래 신산업 육성 기조에 따라 인력 수요가 늘고 있는 동남권 수소에너지·바이오·이차전지 분야 청년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정주형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수소에너지와 바이오 및 이차전지 등 미래 산업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하고 이를 적극 반영, 맞춤형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재학생 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교육은 현직자 멘토링을 중심으로 ‘산업 이해-직무 실습-결과물 완성’에 이르는 단계별 심화 과정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부울경 소재 신산업 기업 정보를 함께 제공해 지역 기업 인식을 개선하고 청년들의 성공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종현(신소재공학과 3) 학생은 “바이오 분야 현직자 멘토와 실무 과제를 함께하며 직무에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 명확히 알게 됐다”며 “직접 완성한 포트폴리오가 생겨 취업 준비에 큰 자신감을 얻었고 지역에서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커리어를 쌓을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최 소장은 “학생들의 실제 수요를 바탕으로 기획한 이번 캠프가 부울경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지역 인재들의 구체적인 진로 설계와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취업과 지역 정주를 돕는 산업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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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스포츠단, 전국체전서 금 2·은 4·동 10 등 16개 메달 쾌거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스포츠단 선수들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4개, 동메달 10개 등 모두 16개 메달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레슬링부 노병환 선수와 씨름부 김민규 선수가 나란히 2년 연속 전국체육대회 금메달을 목에 걸며 동아대 스포츠단의 저력을 보여줬다.
동아대 선수단은 지난 16~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육상과 레슬링 및 태권도·씨름·수영 등 5개 종목에 학생 선수 64명과 지도자 6명이 참가해 각 종목에서 기량을 발휘했다. 특히 레슬링과 씨름에서 금메달을 수확했으며 태권도와 수영 등에서도 메달을 추가, 동아대 스포츠단 경쟁력을 높였다.
레슬링부 노병환 선수는 남대부 자유형 70kg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정상에 올랐다. 김태빈 선수는 자유형 86kg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김정민(자유형 74kg급)와 박지한(자유형 97kg급), 황준수(자유형 61kg급), 강민준(자유형 97kg급) 선수는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레슬링부는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 및 동메달 4개 등 모두 6개 메달을 획득하며 선전했다.
씨름부 김민규 선수는 남대부 용사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전국체육대회 정상에 올랐다. 정성재 선수도 소장급에서 동메달을 추가하며 씨름부의 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태권도부에서는 남궁서연 선수가 여대부 -73kg급 및 임대원 선수가 남대부 -63kg급에서 각각 은메달을 차지했다. 권슬아(여대부 +73kg급)와 김동욱(남대부 –54kg급), 권은주(여대부 +73kg급), 송영호(남대부 –63kg급) 선수는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태권도부는 은메달 2개와 동메달 4개 등 모두 6개의 메달을 기록했다.
수영부 김지원 선수는 혼성 혼계영 4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 김지원 선수는 평영 50m와 100m에서도 각각 7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육상부에서는 이두현 선수가 남대부 장대높이뛰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윤여준 선수는 남대부 100m와 200m 및 400m 릴레이와 1600m 릴레이에 출전해 기량을 펼쳤으며 이외에도 육상부 선수들이 다양한 세부 종목에 참가해 경험을 쌓았다.
2026-10-29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