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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부산울산 과학기술혁신 인재양성포럼’ 개최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부산울산지역연합회, 동아대 G-LAMP사업단, 동아대 앵커사업단이 공동 주최한 ‘제2차 부산울산 과학기술혁신 인재양성포럼’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동아대 승학캠퍼스 대학본부 3층 경동홀에서 지난 15일 열린 포럼은 ‘지역 정주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방안과 대학’을 주제로 열렸다. 이 행사엔 부울과총 임·회원을 비롯 산·학·연·관 관련 분야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맞춤형 과학기술 인재 양성과 정주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했다.
이날 개회식에선 신현석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부산울산지역연합회 회장 개회사와 이해우 동아대 총장 환영사, 김병진 부산앵커센터 센터장 축사가 진행됐다.
이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인공지능, 양자기술, 첨단바이오, 미래에너지 등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부산과 울산의 대학, 연구기관, 산업체가 긴밀히 협력해 창의성과 융합 역량을 갖춘 과학기술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해야 한다”며 “이번 포럼이 단순한 의견 교환을 넘어 공동 교육과정, 인재 교류, 산학연 공동연구, 청년 연구자 지원 등 구체적 성과를 만들어내는 실질적 협력 플랫폼이자 부산과 울산을 대한민국 과학기술 혁신 거점으로 연결하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주제발표 세션에서는 김우생 동아대 앵커사업단 부단장이 ‘지역 정주 인재 양성을 위한 특성화 전략’을 주제로 첫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신태환 동아대 G-LAMP사업단 부단장이 ‘동아대학교 G-LAMP 사업단의 인재 성장 플랫폼 구축과 공동연구 체계’를 발표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어진 패널토의 및 질의응답 순서에선 신 회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김종식 동아대 자연과학대학 학장과 이종률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감사팀장, 발표자들이 패널로 참여해 지·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특히 이번 포럼은 지역 과학기술 혁신 주체와 지역 청년들이 함께 참여, 지역 현안에 대한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과학기술 혁신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2026-09-1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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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교육·연구 업적 우수 교수상’ 시상… 성과기반 교원 평가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2026학년도 교육·연구 업적 우수 교수’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동아대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15일 열린 시상식은 교육 및 연구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전임교원을 포상, 성과 중심 교원 평가 체계를 확립하고 대학의 전반적인 교육·연구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동아대는 교수업적평가 ‘교육업적’ 점수 상위 5% 이내, ‘연구업적(논문·연구비·기술료·석박사 배출 인원 등)’ 점수 상위 5% 이내 교원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 수상자를 선발하고 있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시상금 200만 원이 각각 수여되며 연구 업적 최우수 교수에게는 연간 강의책임시간 3시간 감면 혜택이 추가로 주어진다.
올해 ‘교육 업적 최우수상’은 계열 내 상위 1.5% 이내 독보적인 교육 성과를 창출한 교원들에게 돌아갔다. 수상자엔 △이현섭(기계공학과) △사정훈(화학공학과) △반권수(조경학과) 교수가 선정됐다.
‘연구 업적 최우수상’은 상위 10% 이내 우수 SCIE 논문을 다수 게재하며 전 계열 상위 1.5% 이내의 탁월한 연구 성과를 올린 교원들이 차지했다. 수상자로는 △설영수(정보수학과) △황이택(식품생명공학과) △전동호(건설시스템공학과) 교수가 이름을 올렸다.
이해우 총장은 “교원들의 소중한 성과와 노력이 온전히 대우받을 수 있는 인사 혁신과 성과 보상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며 “성과 중심 역량 지원을 더욱 강화해 동아대가 글로컬 대학으로서 위상을 높이고 세계적인 교육·연구 중심 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6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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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앵커사업추진단, ‘B.SORI 프로젝트 시즌2’ 최우수상·우수상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 앵커사업추진단(단장 김점수)은 부산권 대학연합 프로그램인 ‘2026학년도 B.SORI Project 시즌2’ 최종 경진대회에서 동아대 참가팀들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B.SORI Project’는 ‘Busan. Solutions Of Regional Issues’의 약자로 부산지역 대학생들이 직접 지역사회와 기업 현안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지역 문제 해결형 연합 프로젝트다.
부산권 여러 대학 학생들이 대학의 경계를 넘어 팀을 구성하고 문제 해결 교육, 전문가 멘토링, 경진대회 전 과정을 함께 수행한다.
지난 3개월간 진행된 이번 시즌2 프로그램은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팀 빌딩, 주제 선정,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 기반 문제 해결 교육,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최종 결과물을 완성했다. 특히 학생들은 문제 정의부터 아이디어 도출, 프로토타입 제작에 이르는 실무 프로세스를 다각도로 경험했다.
부산 광안엑스투지 청년커뮤니티센터에서 최근 열린 최종 경진대회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팀들이 부산시와 기초지자체, 지역 기업의 실제 현안에 대한 혁신적인 해결책을 발표했다. 지역 전문가, 투자 전문가, 기업 현직자로 구성된 외부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팀이 최종 선정됐다.
동아대는 모두 3개 팀이 본선에 진출, 최우수상 1팀과 우수상 2팀을 배출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올렸다.
최우수상 영예는 우수한 문제 해결 아이디어와 높은 완성도의 결과물을 선보인 ‘리본’팀(하준석·이한빈·박재모·이세열)에 돌아갔다. ‘골목대장’팀(조승혁·오예준·박세흠·임도영)과 ‘동전넷’팀(이상헌·박준용·양준호·이지훈)은 각각 독창적이고 실현 가능성 높은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제시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B.SORI Project 시즌2는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부산시와 지자체, 지역 기업이 직면한 실제 과제를 대상으로 학생들이 직접 고민하고 적용 가능한 대안을 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동아대 김점수 앵커사업추진단장은 “B.SORI Project를 통해 학생들이 대학의 경계를 넘어 서로 협력하고 부산 지역이 당면한 다양한 문제를 직접 고민하며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학 간 협업과 지역사회와 연계를 강화해 지역 문제 해결과 지역 혁신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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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커리어 페어’ 30일 개막… 100여 개 대기업·공기업 참가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재학생 및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2026학년도 커리어 페어(Career Fair)’를 오는 30일부터 이틀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동아대가 주최하고 고용노동부와 부산시가 함께하는 이번 박람회는 오는 30일 승학캠퍼스 체육관과 다음달 1일 부민캠퍼스 국제관에서 각각 진행된다.
특히 이번 취업·진로 박람회는 동아대 재학생뿐만 아니라 부산 지역 특성화고등학교 학생, 사회형평채용 대상자, 자립준비 청년, 부산시민 등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누구나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다.
이번 커리어 페어엔 대한항공, 롯데호텔, 하나은행, DN솔루션즈 등 주요 대기업을 비롯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은행, 주택도시보증공사 등 금융공기업과 한국마사회,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법률구조공단 등 일반 공기업이 대거 참가한다.
여기에 부산은행, 성우하이텍 등 지역 우수기업과 넥센, 은산해운항공, 태웅 등 동문기업을 포함 모두 100여 개 우수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동아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현직 인사담당자들과 일대일 상담을 통한 취업 역량 강화, 기업 소개 및 채용 정보 제공, 우수 인력 현장 채용 등을 목표로 이번 박람회를 기획했다.
행사장에서는 청년들의 구직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다채로운 이벤트 부스도 운영된다. 미국 취업(K-MOVE) 상담을 비롯해 영문 자소서 첨삭 및 영문 면접, 국문 이력서 컨설팅 등 전문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함께 퍼스널 컬러 진단, AI 캐리커처 등 풍성한 체험형 부스도 마련된다.
동아대 최지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소장은 “이번 박람회는 청년들이 희망하는 기업의 현직자들을 직접 만나 실질적인 채용 정보를 얻고 체계적인 취업 전략을 세울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부대행사 등 취업과 관련된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마련된 만큼 많은 청년이 적극적으로 참가해 꿈을 향한 기회를 잡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학년도 커리어 페어’ 참가 관련 자세한 문의는 동아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로 하면 된다.
2026-09-1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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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식품영양학과, ‘목련장학금 및 이음장학금 전달식’ 개최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 식품영양학과(학과장 김오연)는 ‘제3회 목련장학금 및 제7회 이음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동아대 승학캠퍼스 대회의실에서 지난 11일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는 김 학과장을 비롯 식품영양학과 교수인 전미라 교무처장, 이보경 건강과학대학 부학장, 윤은주 교수, 김은경 교수, 정은우 교수 등 교수진과 식품영양학과 총동문회 김구 총무, 김병준 동문 등 동문회 대표, 장학생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동아대 식품영양학과 교수장학회는 2023년부터 미래 리더로 성장할 재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학과 모든 교수가 뜻을 모아 조성한 장학기금이다. 특히 2024년 작고한 故안목련 교수를 기리는 마음과 유가족 기부금이 더해져 ‘목련장학금’으로 결실을 보았다.
故안목련 교수 2주기에 맞춰 열린 이날 목련장학금 수여식에선 이시은(3학년)·박나경(2학년) 학생이 각각 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받았다.
함께 수여된 ‘이음장학금’은 식품영양학과 동문장학회가 선배들의 모교 사랑과 후배 지원 뜻을 담아 제정한 장학금이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학과 발전과 자치 활동에 기여가 큰 박준성(3학년)·최경향(1학년) 학생이 각각 50만 원 장학금을 받았다.
전미라 교무처장은 축사를 통해 “학생들의 교육과 성장을 위해 진심을 다하는 교수진과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학과 발전에 애정을 쏟아주시는 동문, 지도에 열정적으로 따라주는 학생들이 있었기에 식품영양학과가 명실상부 부·울·경 지역 최대 규모 식품영양학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이러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우리 학과가 전국 최고 명문 학과로 도약하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장학금을 받은 4명의 재학생은 “교수님들과 동문 선배님들의 숭고한 뜻과 장학금 의미를 가슴 깊이 새겨 동아대 식품영양학과를 더욱 빛낼 수 있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도록 학업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2026-09-1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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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한동훈 국회의원 특강 개최… ‘부산의 내일, 청년의 미래’ 주제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한동훈 국회의원 초청 특별강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동아대 승학캠퍼스 청촌홀에서 14일 열린 이번 특강에는 이 총장과 한 의원을 비롯 전미라 교무처장, 최지은 학생인재개발처장, 장세영 총학생회장 등 대학 본부 주요 보직자와 동문회 관계자, 재학생 및 교직원 등 모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이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한 의원의 특별강연, 재학생들과 솔직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Q&A 토크콘서트’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가 미래 의제와 청년 정책을 선도해 오신 한동훈 의원님을 모시게 돼 매우 뜻깊다”며 “머지않은 미래에 우리 사회와 지역을 이끌어갈 학생들이 오늘 특강을 계기로 스스로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부산과 대한민국을 밝힐 청년 리더십과 진로에 대해 깊이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단상에 오른 한 의원은 ‘부산, 지역인재, 미래 그리고 청년의 리더십과 진로’를 핵심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한 의원은 “인생에 정해진 내비게이션은 없지만 공공선을 향한 나침반 하나는 있어야 한다”며 “청년들이 뜨거운 열정과 차가운 판단으로 자신만의 길을 과감히 개척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 청년들이 부산에서 일자리를 찾고 꿈을 펼칠 수 있어야 한다”며 “부울경을 하나의 메가폴리스로 키워 서울과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정치에 대한 청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도 당부했다. “정치의 결정에 가장 직접적이고 오래 영향을 받는 세대가 바로 청년”이라며 “더 큰 목소리를 내고 스스로 영향력을 넓혀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강에 이어 진행된 Q&A 토크콘서트에선 청년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미래 진로에 관한 다채로운 질문이 쏟아졌다. 한 의원은 재학생들이 던진 취업, 지역 정주, 청년 리더십 등 고충에 대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진솔하고 따뜻한 조언을 건네며 격의 없는 소통의 장을 이어갔다.
제37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법조인으로 공직에 입문한 한 의원은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 등을 거쳐 제69대 법무부 장관을 역임했다. 이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및 당대표를 거쳐 현재 제22대 국회의원으로서 청년 인재 육성, 지역 균형 발전, 국가 미래 혁신을 위한 활발한 의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9-1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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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DAU 커리어 페스타’… 재학생 300여 명 참여해 성황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 학생·인재개발처 진로개발센터(소장 조규판)는 재학생들의 주도적인 진로 설계를 돕고 현장 중심 밀착형 진로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DAU 커리어 페스타’를 지난 9~10일 이틀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커리어 페스타는 최근 부민캠퍼스 내 진로개발센터 신설, 개소에 맞춰 학생들의 진로 정보 접근성을 대폭 확대하고 센터가 운영하는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승학캠퍼스와 부민캠퍼스에서 동시에 열려 새 학기를 맞은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재학생 등 모두 300여 명이 참여하며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학생들이 진로 탐색에서 체험까지 유기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진로상담 Zone △진로프로그램 Zone △진로체험 Zone 등 3개의 테마로 나눠 다채롭게 운영됐다.
‘진로상담 Zone’에서는 홀랜드 간이진로검사를 통한 적성 탐색과 대학 고유 진로 로드맵(EduMap)을 활용한 학과별 1 대 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 학생들이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어 ‘진로프로그램 Zone’과 ‘진로체험 Zone’에선 최근 청년층 선호도가 높은 ‘굿즈 디자이너’ 직무 체험 활동을 운영해 흥미를 유발하는 한편 센터의 핵심 비교과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진행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페스타에 참여한 박수빈(태권도학과 4) 학생은 “평소 진로에 대해 막연한 고민이 많았는데 현장에서 간이 검사와 1 대 1 상담을 받으며 진로 고민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야기해볼 수 있어 좋았다”며 “진로개발센터에 유익한 프로그램들이 무척 많다는 것을 알게 된 만큼 앞으로 적극 참여할 생각이다”는 소감을 전했다.
명주빈(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2) 학생도 “교내에서 직접 나만의 굿즈를 디자인해 보는 실습 체험이 신선했고, 평소 고민하고 있던 진로와 관련된 프로그램에 대해 직접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진로 관련 핵심 정보를 한자리에서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조규판 소장은 “이번 DAU 커리어 페스타는 부민캠퍼스 센터 신설 이후 인프라를 널리 홍보하고 학생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 맞춤형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급변하는 고용 환경에 주도적으로 대응하고 역량을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세심한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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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대학원 재난관리학과, 2학기 학술 세미나 개최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 대학원 재난관리학과(책임교수 이동규)는 ‘2026학년도 2학기 학술 세미나’를 지난 5일 구덕캠퍼스에서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대학원생들의 학술 연구 경쟁력을 높이고 독창적인 연구·교육 방향 정립 및 하반기 대외 글로벌 협력 계획을 원활히 공유하기 위해 재학생, 졸업생, 교수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집중적인 학술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학업 준비 세미나로 참가자들은 △AI 활용 연구·학습 지원 기법 △논문 검색, 자료 정리 및 연구윤리 교육 △연구방법론(주관성 연구 기초) 등 급변하는 연구 환경에 맞춘 핵심 분석 기법을 학습하고 토론을 펼쳤다.
이어 진행된 연구 성과 공유 세션에서는 지난달 열린 한국정책학회 학술대회 참관 성과를 바탕으로 원생들의 우수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이정훈 원생은 ‘경찰특공대 대테러요원의 조직회복탄력성 프로그램 부재와 정책의제화 지연에 관한 연구’를 발표했으며 이성은 원생은 ‘다수사상자 재난현장 구급대원의 현장처치 우선순위 결정에 관한 주관성 연구’를 각각 소개, 현장 중심 연구의 다각적인 방법론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선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재난관리학 박사 배출 학과로서 확립한 ‘선배가 가르치는 학과’ 모델의 구체적인 학술 협력 체계가 공표됐다.
학과는 뛰어난 연구 실적을 보유한 졸업생 박사를 겸임교수로 초빙해 교육 현장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가동 중이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신임 겸임교수로 강소라 박사가 위촉됐으며 이들은 향후 재난관리 분야 표준 교안 개발과 전공 트랙별 체계적인 논문 지도를 주도적으로 전담할 계획이다.
아울러 류승훈 겸임교수(원우회장)를 비롯 이영웅·김종수·박철우 박사 등 선배 졸업생들이 연사로 나서 학위과정 연구 설계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전했다.
또 하반기 글로벌 학술 교류 로드맵에 대한 논의도 심도 있게 다뤄졌다. 재난관리 글로벌 협력단 김승환 단장은 인천광역시와 UN 재난위험경감사무국 동북아사무소·국제교육훈련연수원(UNDRR ONEA & GETI), 인천연구원이 공동 주최하는 ‘인천 국제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IDRLF)’에 참가해 AI 기술의 재난관리 적용 사례 연구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본 게이오대 및 간사이대와의 제2차 학술교류와 4.16재단과의 지속적인 학술 및 정책 교류 방안도 함께 로드맵에 반영됐다.
이동규 책임교수는 “재난관리학 박사를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배출하는 학과라는 타이틀을 넘어 세계 수준 학술 경쟁력을 갖춘 최고 학과로 도약하는 원동력은 결국 연구 성과와 평판에 있다”며 “우리 학과 출신 박사들이 강단에 서서 표준 교안을 만들고 후배들의 논문을 지도하며 최신 연구 기법을 끊임없이 공유하는 이번 세미나 같은 학술적 구조가 바로 ‘최초에서 최고로’ 가는 확실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학기 동아대 대학원 재난관리학과는 박사과정 5명, 석사과정 1명 등 모두 6명의 신입생이 입학해 학술 연구에 합류했으며 학과 부설 긴급대응기술·정책연구센터(EMTP)를 중심으로 재난관리 정책연구와 지역사회 재해경감 지원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2026-09-0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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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정유라 박사, ‘박사후국내연수’ 선정… 넷-제로 바이오 도료 개발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대학원 화학공학과(분자생물공학실험실, 지도교수 김준형) 정유라 박사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박사후국내연수)’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박사후국내연수’는 박사학위 취득 연구자에게 국내 연구기관에서 연수를 수행할 기회를 제공, 연구 활동의 지속성을 유지하고 연구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대표적인 학문후속세대 육성 제도다.
정 박사는 이번 선정에 따라 ‘지역 산업 정주형 연구역량 고도화를 위한 옻 라카아제/카다놀 반응계 기반 넷-제로 바이오 도료 개발 및 산업화’라는 과제를 수행, 2029년 8월 31일까지 3년간 연 6000만 원씩 모두 1억 8000만 원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정 박사가 진행하는 이번 연구는 전통 옻칠의 우수한 경화(curing) 원리를 자연 모사해 천연 유래 원료와 효소를 활용한 친환경 바이오 도료를 개발하고 산업화 기반을 닦는 것을 골자로 한다.
기존 도료 산업은 석유계 고분자와 유기용매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배출과 탄소 저감 측면에서 뚜렷한 한계가 존재했다. 전통 옻칠은 내구성, 내수성, 내화학성이 뛰어난 우수 천연 도료이지만 수액 생산량이 적고 품질 편차가 큰 데다 알레르기 유발 물질(우루시올) 문제로 산업적 활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정 박사는 박사과정 중 미생물 유래 라카아제(Laccase) 효소를 이용해 카다놀(Cardanol) 기반의 옻칠 대체 시스템을 연구하며 옻 유래 라카아제가 카다놀의 산화중합과 도막 형성에 매우 효과적임을 확인했다. 이번 기간에는 이 연구 결과를 한 단계 발전시켜 옻 유래 라카아제를 미생물 발현 시스템으로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이를 바이오 기반 기질의 산화 중합에 적용할 예정이다.
특히 반응 및 도막 형성 조건을 정밀 제어하고 물성을 다각도로 검증해 고성능·저탄소 바이오 도료 원천기술을 확보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나아가 부산·울산지역 바이오 소재 전문기업과 협력해 카다놀 정제, 유도체 개발, 산업 적용 공정 고도화를 다각도로 검토, 지역 소재·화학·목재 산업 전반 기술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정 박사는 2023년 한국연구재단의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 ‘박사후국내연수사업’까지 잇달아 선정됐다. 이는 박사과정에서 시작된 독창적인 연구가 단절되지 않고 박사후 단계의 심화·실용화 연구로 정교하게 이어지는 학문후속세대 성장의 모범적인 롤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성과다.
정 박사는 “이번 선정은 박사과정에서 수행한 연구를 실제 산업화 단계로 발전시킬 뜻깊은 기회”라며 “연구를 이끌어주신 김준형 지도교수님께 감사드리며 연수 기간 독립적인 연구자로 도약해 친환경 소재 기술 혁신과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도교수인 김준형 교수는 “정 박사가 성실히 연구에 매진해 국책 연구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돼 기쁘다”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친환경 바이오 소재 분야를 선도할 우수한 신진 과학자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2026-09-0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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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이명진 교수, 부임 20주년 기념 첼로 독주회 개최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음악학과 이명진 교수가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챔버홀에서 교수 부임 20주년을 기념하는 첼로 독주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정통 클래식의 본질과 깊이에 충실하면서도 끊임없이 새로운 해석을 모색해 온 이명진 교수의 음악 세계를 만나볼 수 있는 이번 무대에선 베토벤 ‘첼로 소나타 제3번’을 비롯 슈만 ‘아다지오와 알레그로 Op. 70’, 브람스 ‘첼로 소나타 제2번 Op. 99’ 등이 차례로 선보인다.
연주곡들은 고전주의에서 낭만주의로 이어지는 첼로의 대표 명작들로 이 교수가 지난 2010년 피아니스트 올리버 케른과 녹음한 음반에도 수록된 깊이 있는 레퍼토리다. 특히 이번 독주회의 건반은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립음대 올리버 케른(Oliver Kern) 교수가 맡아 의미를 더한다.
케른 교수는 2009년부터 17년간 부산에서 열린 이 교수 독주회마다 반주를 전담하며 국경을 넘어선 완벽한 호흡을 다져왔다.
이 교수는 케른 교수가 부산을 방문할 때마다 동아대 마스터클래스를 직접 주선해 학생들이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의 밀착 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이 헌신은 대학 전공 교육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부산 지역 젊은 연주자들의 성장과 클래식 인재 양성에도 크게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교수는 독일 에센 폴크방 국립음대를 거쳐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아시아인 최초로 세계적인 첼로 거장 나탈리아 구트만(Natalia Gutman)을 사사하며 졸업했다.
귀국 후엔 70회 이상 독주회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한국을 대표하는 중견 첼리스트로 자리매김해 왔다. 아울러 부산MBC 음악FM ‘이명진의 가정음악실’ 진행과 다양한 방송 출연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해 왔다.
이번 독주회 티켓 가격은 전석 2만 원으로 학생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공연 예매 및 문의는 놀티켓 또는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할 수 있다.
2026-09-08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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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패션디자인학과, ‘프리뷰 인 서울’ 현장학습 프로그램 성료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 패션디자인학과(학과장 최형열)는 서울 코엑스에서 최근 열린 ‘프리뷰 인 서울(Preview in Seoul, PIS) 2026’에 재학생 12명이 참가하는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아대 SW중심대학사업 PNP(Pull-aNd-Push)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학생들이 글로벌 패션산업의 최신 소재와 고도화된 디지털 기술, 시장 동향을 직접 탐색하고 강의실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실제 산업 현장에 직접 대입해 보며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취지다.
‘프리뷰 인 서울 2026’은 국내외 섬유패션 기업과 글로벌 바이어가 한자리에 모이는 섬유 소싱 전시회로 이번 전시회엔 국내 267개사와 해외 259개사 등이 784개 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현장학습에 참여한 학생들은 전시장을 직접 참관하며 AI 및 디지털 기술, 스마트·기능성 소재, 친환경·재생 소재, 디지털 생산 기술 등 미래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들의 기술 혁신 사례를 면밀히 조사했다.
아울러 팀별 현장 조사를 실시해 주요 기업의 혁신 소재와 기술력을 정밀 분석하고 이를 향후 패션 제품 및 신규 브랜드 기획에 적용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프로그램을 운영한 주나안 패션디자인학과 교수는 “학생들이 전공 수업에서 다룬 이론과 기술이 실제 패션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 특히 AI와 디지털 기술이 디자인 및 생산 프로세스에 어떻게 융합하고 있는지를 생생하게 경험하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정규 전공 교육과 고도화된 산업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실무 경쟁력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9-0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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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하계방학 취업 지원 프로그램 성료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소장 최지은)는 하계방학 기간 재학생들과 지역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가동한 다채로운 취업 지원 프로그램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하계방학 프로그램은 방학 중 발생할 수 있는 취업 준비 공백을 최소화하고 청년들이 하반기 채용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과 실전 취업 기술을 결합한 맞춤형 과정들로 집중 구성됐다.
특히 기록적인 무더위 속에서도 프로그램마다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하반기 취업을 향한 청년들의 뜨거운 열기를 증명했다.
센터는 이번 방학 동안 △리얼따끈 취업수기 나들이: 신입 선배 멘토링(인문/이공) △AI를 활용한 지역 산업 직무 맞춤형 면접 캠프 △2026학년도 포트폴리오 고도화 프로그램 △2026 하계 MICE 전문인력 양성과정 △취업 자격증 취득 과정 △면접 마스터 클래스 △1대1 입사지원서 첨삭 및 모의면접 등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실 있는 실전 중심 과정을 대거 가동했다.
캠프에 참여한 정우혁(기계공학과 4) 학생은 “하반기 공채를 앞두고 구체적인 취업 준비 방향을 설정하는 데 고민이 많았는데 현장 실무 중심 맞춤형 교육과 멘토링 덕분에 큰 자신감을 얻었다”며 “어려운 시기에 유익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어 무척 뜻깊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최지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소장은 “유난히 무더웠던 올여름 방학 동안 우리 학생들이 흘린 소중한 땀방울이 하반기 채용 시장에서 값진 결실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앞으로도 2학기 개강 및 학사 일정과 긴밀히 연계해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이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맞춤 지원을 끊임없이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7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