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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 ‘조선업 안전문화 확산’ 릴레이 캠페인 실시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공흥두 본부장)는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이하여 범시민적 안전보건 의식 제고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부산시 내 감천항 일대에서 조선업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7월 25일 목요일에 실시했다.
이번 릴레이 캠페인은 안전보건공단과 한국선박수리공업협동조합이 참여하여 부산지역 특성화 산업현장인 수리조선업 밀집구역에서 조선업 현장의 안전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특성화 홍보를 유치했다.
캠페인 내용은 ①2개조 편성, 구역별 가두행진 및 안전메세지 구호 제창 ②조선업 현장 방문 및 안전보건 OPS·안전스티커 배포 ③위험표지판 부착 캠페인 실시 로 구성하여 실시했다.
위험 표지판 7월 슬로건은 ‘7월은 산업안전보건의 달 / 폭염특보 발효 시, 그늘에서 물을 마시며 휴식을 취하세요’ 이다.
공흥두 본부장은 부산지역 특성화 산업인 조선업의 산재예방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조선업의 사고사망 감축을 위해 제반의 역량과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4-07-2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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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 산업안전 홍보부스 운영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공흥두 본부장)는 2024년 7월 15일 월요일부터 7월 19일 금요일까지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이하여 ‘2024 부산 산업안전보건의 달 홍보부스’ 를 부산시청-도시철도 시청역(1호선) 지하 연결통로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4 부산 산업안전보건의 달 홍보부스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일주일 간 운영하며 VR체험, 사진전 전시 등 지역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문화 체험활동을 기획했다.
홍보부스 내용은 △안전사고사례 및 예방대책 등 안전보건 컨텐츠 체험을 위한 VR 체험존(‘7.15.) △부산시와 안전보건공단의 대표 캐릭터인 부기·안젤이 판넬와 함께하는 안전모 착용 체험 포토존(‘7.15.~‘7.19.) △2024 부산 산업안전보건 사진 공모전 출품작 및 수상작 전시(‘7.15.~‘7.19.) △위험성평가, 중대재해처벌법 안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등의 상담창구 운영(‘7.17.)이 있다.
이 밖에도 안전보건공단은 오는 7월 22일(월)부터 8월 2일(금)까지 산업현장 및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캠페인을 실시하여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이한 범시민적 활동들을 계획하고 있다.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에서 실시하는 산업안전보건의 달은 산업현장의 자율적인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촉진하고 범국민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보건 행사로, 킨텍스(경기도 고양)에서 7월 첫 주 동안 중앙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둘째 주 부터는 지역별로 세미나 등이 7월 한달 간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 화성시 소재 1차전지 제조업체 화재사고에 대해 부산광역본부는 사고 발생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동종·유사업계의 사고 예방을 위해 화재·폭발에 대한 사업장의 위험방지 준수 여부 등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하여, 관내 고위험 사업장(MSDS 작성 및 제출 사업장 중심)을 주요 타깃으로 선정하여 사고 예방을 위한 기술 지도에 나서고 있다.
2024-07-1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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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 제13차 현장점검의 날을 맞아 '화재·폭발 사고 예방' 을 위한 집중점검 실시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공흥두본부장)는 최근 경기도 화성시에서 발생한 1차 전지 제조업체의 화재사고와 같은 동종·유사업체의 사고 예방을 위해 화재·폭발에 대한 사업장의 위험방지 준수 여부 등에 대해 집중 점검(전국 1,080개소 / 부산 100개소)을 실시하였다.
1차 전지 제조업체의 화재사고는 지난 6.24(월) 경기도 화성시 소재, 1차 전지 제조업체 공장 화재로 31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사건이다.
부산광역본부는 최근 대형사고 발생에 대한 심각성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관내 고위험 사업장(MSDS 작성 및 제출 사업장 중심)을 주요 타깃으로 선정하여 화재·폭발 예방을 위한 기술 지도에 나선다.
점검의 주요 내용으로는 △사업장의 화재·폭발 사고예방 실태와 △근로자 안전보건교육 현황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비상구의 설치 및 유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공흥두 본부장은 이 날 점검을 통해 "우리 관내 또한 동일한 사고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법은 없다"면서 "금일 집중 점검에 우리 광역본부의 가용 인력을 최대한 투입하여 사업장의 화재폭발 사고의 잠재된 위험성을 찾고, 이에 대한 상시 예방체계 구축의 중요성과 평소 현장에서의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안전 강화방안에 대해 현장과 다시 한 번 소통하고 지속적으로 대응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1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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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6월 2차 안전일터 조성의 날 캠페인 실시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공흥두 본부장)는 제조업 현장의 안전문화 조성 및 확산을 위해 2024. 6. 26.(수), 사하구 소재 CJ제일제당㈜ 부산공장에서 근로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6월 2차 안전일터 조성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6월 2차 안전일터 조성의 날 캠페인은 고용노동부 부산지방고용노동청(김준휘 청장), 북·동부지청, 안전보건공단, 사업장 및 협력업체 등 안전문화실천추진단 포함 약 40여명이 참석했다.
캠페인은 사업장 소개 및 안전보건 활동사항 발표, 제조업 현장 순회점검*, 온열질환 예방 이행 현황 확인, 휴게시설 점검 순으로 진행되어 제조업 현장 내 산업재해와 계절별 위험요인에 대해 강조했다.
2024-06-2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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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 이동 노동자 온열질환 예방 합동 캠페인 진행
고용노동부 부산동부지청(지청장 전준현)과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본부장 공흥두)는 부산 이동 플랫폼 노동자 지원센터(센터장 현정길)와 함께 부산진구 전포동 일대에서 여름철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합동 캠페인을 6월24일(월) 오후 1시 실시하였다.
이날 캠페인은 옥외에서 종사하는 이동노동자(배달라이더)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물품 쿨키트(쿨토시, 쿨타올)와 생수 등 을 배포하고 온열질환 예방 3대 수칙 ‘물·그늘·휴식’현수막을 게시하여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문화를 확산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공흥두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장은 “여름철 폭염을 대비하여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옥외작업이 불가피한 이동노동자의 안전사고 예방 등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고 밝혔다.
2024-06-2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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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조선업 사망사고 연결고리 차단 및 외국인 근로자 보호를 위한 기관장 현장경영 실시
안전보건공단 안종주 이사장과 부산광역본부 공흥두 본부장은 12일 부산에 소재한 중소 조선소 3개소(대선조선(주), 선보유니텍(주), ㈜오리엔트조선)의 현장을 차례로 찾아 현장점검을 펼쳤다.
안전보건공단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우리나라 조선업의 수주량 증가 등 각종 지표들이 개선되고 있고, 고부가 및 친환경 선박에서는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보이고 있으나, 그 이면에는 근로자들의 사망사고 발생에 대한 우려 또한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산업현장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정부에서 고용허가제를 추진함에 따라, 조선업 역시 외국인 근로자 고용이 증가하게 되었고, 이에 따라 관련한 사망사고 재해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상태이다.
이 날, 공단은 정부의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의 핵심사항인 현장의 자기규율 예방체계 구축과 외국인 근로자 고용 실태를 점검하고, 산재예방 사업의 현장작동성 강화를 위한 활동에 초점을 두고 실시하였다.
이와 더불어,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 및 외국인 근로자 고용에 따른 현장의 애로사항에도 귀를 기울였다.
한편, 공단 안종주 이사장은 “공단은 앞으로도 산재예방사업 추진 시 상대적으로 안전관리 역량이 부족한 중소 조선업 사업장의 안전역량 강화와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보건 확보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추가적으로 “사업장도 소속 근로자들의 안전 확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특히 외국인 근로자들이 위험한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각별한 신경을 써주시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4-06-12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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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부산본부, '2024 부산 산업안전보건 사진 공모전' 개최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공흥두 본부장)는 산업현장의 모범이 될 수 있는 우수한 안전문화 사례를 찾고자 '2024 부산 산업안전보건 사진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모주제는 산업현장의 안전하고 건강한 작업 모습*이며, 공모대상은 부산시민이나 거주자는 개인, 팀 등 제한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기간은 오는 6월 28일(금) 18:00까지 이며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주소를 통하여 접수하면 된다.
시상내역은 부산시장상 1명,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상 2명, 부산고용노동청장상 2명,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장상 2명을 선정하고 총 500만원의 상금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품권(온누리 상품권)으로 지급한다.
2024-06-1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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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6월안전일터조성의날 캠페인실시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공흥두 본부장)는 건설현장의 안전문화 조성 및 확산을 위해 2024. 6. 4.(화), 기장군에서 건설안전협의체와 시민을 대상으로 안전일터 조성의 날 캠페인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6월 안전일터 조성의 날 캠페인은 고용노동부 부산동부지청장(전준현 지청장),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 건설안전협의체*, 대한산업안전협회 등 100여명의 기관 및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건설현장 안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오랑대 해안산책로를 가두행진하며 ①우리현장 안전 절대지켜! 캠페인 ②위험 표지판 부착 캠페인*, ③안(安)며들기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 물·그늘·휴식 표지 부착 / 그늘에서 물을마시며 휴식을 취하세요 그리고 구성원들의 참여와 협력을 통해,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을 위해 안전문화 실천 선언문을 낭독하고 안전 구호를 제창하는 등 ④안전문화 확산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공흥두 본부장은 “이번 캠페인과 결의대회를 통해 건설현장과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할 수 있을 것”라며, “근로자와 시민의 안전을 위해 노동청, 안전보건공단 및 유관기관의 협업을 통해 역량을 결집하여 노력할 것”라고 밝혔다.
2024-06-0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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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부산본부-부산 이동 플랫폼 노동자지원센터, 산재예방활동 추진 업무협약 체결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공흥두 본부장)와 부산 이동 플랫폼 노동자 지원 센터(센터장 현정길)은 3일 해운대 소재 부산 이동 노동자 지원 쉼터에서 '이동 플랫폼 노동자 산재예방활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단과 부산 이동 플랫폼 노동자 지원센터의 업무협약에 따라, 이동 플랫폼 노동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공동 노력하며, 부산·경상권역 이동노동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교육, 안전보건자료 및 온열·한랭 등 건강장해예방 물품 제공, 유소견자 사후관리 및 건강상담 등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동 플랫폼 노동자의 사전 보호 체계를 마련하고 안전보건 관리 인식 제고 등 지속적인 지원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2024-06-0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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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본부,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안전영상 공모전 개최 및 업무 협약 체결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공흥두 본부장)는 5월 22일(수)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 47층 대회의실에서 부산고용노동청(청장 김준휘), 한국자산관리공사(부사장 김서중), 부산대학교(산학협력단장 최경민)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외국인 근로자 안전영상 공모전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영상 공모전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숏폼* 등 근로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형태의 기본안전수칙 영상 등을 6월에 공고하여, 심사를 거쳐 9월에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 평균 15~60초 내외, 최대 10분을 넘기지 않는 짧은 영상 형태의 콘텐츠
공흥두 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안전 취약계층 중 하나인 외국인 근로자의 재해예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안전보건공단은 앞으로도 많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안전 선진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여 안전한 대한민국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4-05-2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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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5월 안전일터 조성의 날 캠페인 실시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공흥두 본부장)는 최근 잇따른 조선업 중대재해 발생에 따라 부산광역본부 관내 주요 조선사인 HJ중공업의 안전보건활동 현황 점검과 더불어 조선업 현장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5월 안전일터 조성의 날 캠페인을 5. 16.(목)에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5월 안전일터 조성의 날 캠페인은 고용노동부 부산청장(김준휘 청장)·동부지청·북부지청,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 안전문화 실천추진단, 협력업체 등 40여명의 기관 및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안전일터 조성 및 재해예방을 위해 활동했다.
HJ중공업을 직접 방문하여 ①현장 순회 점검, ②위험 표지판 부착 캠페인*, ③안전문화 슬로건 확산 캠페인을 실시하여 조선업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 추락주의 표지 부착 / 고소 작업 시 안전모·안전대를 반드시 착용하세요!
공흥두 본부장은 “원·하청 등 협력업체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이 조선업 재해 예방의 핵심이다.”라며 “사망사고 감축을 위해 안전보건공단은 가지고 있는 역량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5-1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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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 조선업 특화사업” 추진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본부장 공흥두, 이하 ‘광역본부’)에서는 부산·울산·경남지역의 조선업계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하여 “24년 조선업 지역특화사업”을 추진한다.
'24년 4월 22일 공단과 주요 조선사*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조선업에서 다발하는 사고․사망 재해를 분석하여 핵심 안전수칙을 전파하고, 사고사망 집중 예방 캠페인 등을 통해 안전강조 분위기를 확산함으로써 부․울․경 지역의 조선업 사고사망 예방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 8개 조선사
HD현대중공업, HJ중공업, 대선조선, 삼성중공업, 케이조선, 한화오션, HD현대미포, HD현대삼호
특히 외국인 근로자 등 산재 취약계층과 협력업체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촘촘하게 안전망을 관리하고, 옥외근로자의 온열질환예방, 질식재해예방, 근골격계질환 예방 등에 대한 선제적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사고사망을 미연에 방지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공단에서 부산․울산․경남지역의 조선업 특화사업 추진으로 조선업 전반의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정착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 공흥두 본부장은“조선업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서 업계 전반의 안전문화 확산이 필요함을 깊이 공감하고, 조선업 사고사망감축을 위해 제반의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당부하였다.
2024-05-14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