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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의 뉴스 허기, B-READ로 채우세요
2022.10.12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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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뉴스레터 ‘B-read’는 간밤의 뉴스허기를 채울 수 있는 여러분의 맛있는 ‘Bread’(빵) 한 조각이 되길 원합니다.
오는 15일 토요일이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방탄소년단(BTS)이 부산서 공연하는 날입니다. 단순히 BTS 공연 날이라기보다 세계적 스타 BTS를 통해 부산이 전 세계로 이름을 알릴 수 있는 날입니다. 15일 공연을 앞두고 부산 전체가 BTS의 상징색인 보라색으로 물들고 있다는 기사가 흥미롭습니다. ‘보라해’가 아미들 사이에서는 ‘사랑해’라는 말 대신 쓰인다고 하니 보라색으로 물든 부산의 명소가 전 세계에 제대로 알려져 사랑받으면 좋겠습니다.
부산 지역 아파트 전세 매물이 1년 전보다 배 이상 늘었다는 기사와 수영구 근린생활시설 신축 현장서 조선시대 유물이 대거 출토됐다는 기사도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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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아미를 보라해”… 보라에 물든 부산 랜드마크
오는 15일 부산 연제구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펼쳐질 방탄소년단(BTS) 콘서트에 맞춰 부산 전역이 보랏빛으로 물들고 있다. 부산을 상징하는 랜드마크와 건물 옥외전광판은 야간에 BTS 상징색인 보라색 불빛을 점등하고, 부산 시내버스 수천 대도 보라색 홍보물을 부착하고 달린다. 2030부산세계박람회(월드엑스포) 부산 유치를 돕기 위해 부산 콘서트를 여는 BTS 멤버들과 이를 계기로 부산을 찾는 BTS의 팬 ‘아미’(ARMY)들을 환영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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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 한파에 입주 폭증… 부산 전세 시장 ‘녹다운’
부산지역의 아파트 전세 물량이 1년 전보다 배 이상 늘었다. 지난해보다 입주 단지가 크게 증가한 데다 부동산 경기 하락으로 매매를 못해 전세로 전환하는 물건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전세 물량이 늘면서 전세가격도 넉 달째 하락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부동산 시장에 쏟아진 전세 물량이 당분간 매매 가격 하락세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11일 부동산빅데이터업체 아실에 따르면 이날 기준 부산의 아파트 전세 물량은 1만 5943건으로, 1년 전(6177건)보다 158.1% 증가했다. 전국 시·도 중 광주(634.2%), 인천(171.1%)에 이어 세 번째로 증가폭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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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구 근린생활시설 신축 현장서 조선시대 유물 11점 출토
부산 수영구 도심 건물 신축공사 현장에서 조선시대 때 것으로 추정되는 유물이 발견됐다. 부산 수영구청은 수영구 수영동 한 근린생활시설 신축 공사현장 부지에서 조선시대 자기 조각과 옹기 조각 등 유물 11점이 출토됐다고 11일 밝혔다. 출토된 유물은 자기 받침 조각 6점, 자기 접시 조각 2점, 옹기 조각 1점, 전돌 조각 1점, 슬래그 1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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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 말하는 영화… 신인 시절 떠올라 애틋”
”처음 부산에서 상경했을 때가 떠올랐어요. 그래서 그런지 작품이 더 애틋하게 다가왔죠.” 배우 태인호는 영화 ‘거래완료’와의 만남을 이렇게 회상했다. 옴니버스 형식의 이 작품에서 그는 이야기의 끝을 닫으며 영화의 울림을 진하게 전한다. 최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태인호는 “소박하지만 큰 영화”라며 “따뜻한 이야기를 선보일 수 있어 좋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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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산세 공장’ 결국 백지화… ‘행정 불신’만 남겼다
속보=경남 고성군 대독산업단지 내 ‘산세 공장’(부산일보 8월 2일 자 11면 등 보도)이 백지화됐다. 1급 발암물질 배출을 걱정한 인근 마을 주민들의 거센 반발에 고성군마저 뒤늦게 허가 취소 결정을 내리자 강경했던 민간 사업자도 결국 백기를 들었다. 이로써 논란은 일단락됐지만, 사업자와 투자협약까지 맺었던 행정에 대한 불신은 더욱 깊어질 전망이다. ‘못 믿을 행정’이란 꼬리표가 향후 기업 유치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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