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 사업의 가장 큰 난관인 사업비 문제가 드디어 해결됐습니다. 지난해 이어 올해 물가 상승분까지 반영한 총사업비 2361억 원이 기획재정부로부터 최종 승인되면서입니다. 착공 전 행정 절차가 모두 마무리됨에 따라 철거 공사를 거쳐 오는 11월 첫 삽을 뜰 예정입니다.
총사업비가 확정되면서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 사업은 설계에서 시공 단계로 넘어가게 됩니다. 현대화 사업이 2012년 박근혜 정부 공약에 포함된 이후 무려 12년 만입니다.
비위생적인 바닥 위판과 노후화된 부산공동어시장 시설은 수산도시 부산의 경쟁력을 떨어트려왔습니다. 현대화가 차질 없이 진행돼 선진적인 수산물 유통 체계 구축과 더불어 현대화된 부산공동어시장이 새로운 지역관광명소로 거듭나길 기대해 봅니다.
10년 넘게 끌어온 지역의 숙원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 사업이 가장 큰 난관이었던 사업비 증액 문제를 매듭짓고 본궤도에 오른다. 지난해 이어 올해 물가 상승분까지 반영한 총사업비 2361억 원이 기획재정부로부터 최종 승인됐다. 착공 전 행정 절차가 모두 마무리됨에 따라 철거 공사를 거쳐 오는 11월 첫 삽을 뜰 예정이다.
딥페이크 성범죄가 청소년들 사이에 독버섯 번지듯 퍼져 나가고 있다. 처벌이 엄한 성범죄인데도 남학생들 중심으로 같은 학교 여학생이나 여교사 얼굴을 이용한 딥페이크 영상을 만들어 유포하는 일을 대수롭지 않게 벌이는 상황이다. 돈벌이 수단으로 삼는 중요 범죄 행태도 나타나고 있다. 딥페이크 기술은 인공지능을 이용해 가짜 이미지와 오디오, 비디오를 제작하는 것을 말한다.
오는 10월 16일 치러지는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 예비 후보 등록이 5일부터 시작된다. 고 김재윤 금정구청장의 갑작스러운 작고로 아직은 후보들이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지는 않는다. 보궐선거 공천권은 중앙당이 쥐고 있어 여야 모두 새 지도부가 들어서면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
부산의 한 공인중개사 사무소가 전세금을 잃어버릴 위기에 놓인 세입자 수십 명을 도운 미담이 알려져 화제다. 부산 수영구 ‘퍼스트 공인중개사 사무소’ 윤지효 대표와 이정운 부장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수영구 민락동 A오피스텔에서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할 위기에 처한 세입자들을 도왔다.
미국 대선이 4개월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율 격차가 첫 TV 토론 이후 더욱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안팎에서 재선 도전 포기 요구가 더욱 거세지는 가운데 이번 주말과 다음 주에 진행되는 언론 인터뷰, 경합주 유세, 기자회견 등이 바이든 대통령의 후보직 유지 여부 향배가 결정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