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올해도 가을야구를 하지 못합니다. 롯데는 올해 '우승 청부사' 김태형 감독을 영입하고 팀 쇄신에 나섰지만 아쉽게 포스트 시즌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롯데는 2017년 이후 가을야구 소식을 팬들에게 전하지 못하고 있죠.
가을야구에 실패했지만 여전히 롯데 야구를 봐야 할 이유는 남아 있습니다. 레이예스의 200안타 대기록 달성 여부지요. KBO리그 역대 단일 시즌 최다 안타는 2014시즌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의 서건창(현 KIA 타이거즈)이 세운 201안타 기록입니다. 레이예스가 이 기록을 넘을 지도 관심사입니다. 레이예스의 선전이 가을야구 좌절의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잊게 해주길 바랍니다.
"빅터 레이예스 안타 홈런 오오오 빅터 레이예스 오오오오오 빅터 레이예스 안타 홈런 오오오 빅터 레이예스 롯!데! 레이예스!"
롯데는 윤동희와 고승민, 황성빈 등 젊은 타자들의 타격에 힘입어 폭발적인 공격을 선보일 때도 있었다. 롯데 타자 8명이 무려 100안타 이상을 쳤다. 게다가 ‘외국인 원투펀치’ 애런 윌커슨과 찰리 반즈가 호투했고, 빅터 레이예스는 시즌 최다 안타를 치는 등 올해는 다를 것이라는 긍정적인 요소도 분명 있었다. 반면 국내 투수들의 부진은 롯데의 상승세에 찬물을 끼얹곤 했다. ‘안경 에이스’ 박세웅은 평균자책점 4~5점을 기록하며 부진했다. 나균안은 경기 전날 음주로 자체 징계를 받아 팀 분위기마저 망쳤다. 마무리 김원중은 올 시즌 6번의 블론 세이브를 기록했다.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파크골프 붐’을 타고 부산 전역에 파크골프장을 500홀을 더 지어 전국 특광역시 중 가장 많은 700홀까지 늘리는 등 부산이 ‘파크골프 성지’로 거듭난다. 탁구, 축구, 파크골프, 테니스, 배드민턴 등 5대 인기 종목을 중심으로 한 전국 단위 생활스포츠 대회도 매년 5월 부산에서 연다. 부산시는 15분 도시 정책과 연계해 도보 생활권 내에 스포츠 인프라를 대거 확충해 부산을 ‘생활체육 천국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토론회에서 국교위는 ‘대입 패러다임의 전환’을 언급하며 학생의 성장과 역량을 중심으로 평가하겠다는 방향성을 밝혀 현행 대입제도 개편을 예고했다. 국교위는 이날 5개 영역에 12개 주요 핵심 과제를 발표했다. 국교위는 계획안에서 올해 중학교 2학년이 치르는 2029학년도와 그 이후 대입 개편안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다만 학생의 ‘성장’과 ‘역량’을 평가하겠다고 밝히면서, 한 차례의 평가로 모든 것을 평가하거나 객관식 문항 위주인 현행 수능의 틀이 바뀔 가능성이 제기된다.
시는 원도심이나 문화재 주변지역 등에 지정된 고도지구를 폐지하거나 완화하기로 했다. 시는 고도지구 유지의 실효성이 현저히 떨어진다고 판단한 동구 수정동 일원의 수정1·2·3지구와 서구 서대신동 일원의 서대신지구 등 4개 지구를 해제하기로 했다. 수정1·2지구는 북항재개발 연계 수정축 개발사업 시기를 감안해 해제 시기를 결정한다. 부산진성과 수영사적공원, 충렬사 일대의 고도지구는 고도제한 높이를 완화한다. 시는 부산에 지정된 31곳 고도지구의 공익적 기능 유지와 도시 여건 변화 등을 고려해 지속적으로 규제를 재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