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내 공공기관들의 지방은행 예치 비율을 높여야 한다는 요구(부산일보 5월 8일 자 8면 등 보도)가 거세지자 부산시도 현황 파악에 나서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일부 공공기관들이 ‘최고 금리’를 따라갈 수밖에 없다는 변명을 내세우며 소극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판단, 상생 방안을 찾겠다는 입장이다.
부산구치소와 부산교도소 통합 이전이 표류하는 가운데 법무부가 통합이전 권고안에 따라 부산시에 지역 주민 의견 수렴을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통합 이전 문제가 장기화하며 관련된 부산의 두 기초지자체도 불편한 기색을 보였는데, 시가 적극적으로 협상 테이블을 마련해 갈등을 풀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롯데는 지난 17~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클래식시리즈에서 3연전을 모두 쓸어 담으며 공동 2위(28승 2무 18패·승률 0.609)에 올랐다. 롯데의 승패 차가 10경기 이상인 건 2023년 5월 28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26승 16패) 이후 거의 2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