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지역의 새로운 교통축으로 등장한 동해선(부전~강릉) 철도가 상반기에 100만 명 가까운 승객을 수송했다. 특히 동해선은 이용률에서 KTX보다 높게 나와 상반기에 큰 인기를 얻었음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경부선 철도의 새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앙선(부전~청량리) 이용객도 100만 명 가까이 됐고 이용객도 점점 늘어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8일 부산을 찾는다. 해양수산부의 신속한 부산 이전 지시 등 연일 부산 민심을 정조준해 온 이 대통령의 취임 후 첫 ‘부산행’이다. 이 대통령이 그간 균형발전을 거듭 강조한 데다, 새 정부 균형발전의 첫 무대로 부산을 꼽으면서 해수부 부산 이전을 비롯한 이 대통령의 부산 공약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